저가 짝사랑으로 시작해 사귄거라 필사적이였습니다. 당시 전 학생이고 상대는 동갑 직장인이였죠
전 헤어진지 2년이 거의 되가요. 거의 퍼주는 연애를 했습니다. 상대쪽은 받기만하는 연애였죠...
진짜 호구같이 잘해주고 상대가 서운하게 하는것도 꾹참고 삭히며 병신같이 참았습니다...
상대쪽은 저에게 무조건적인 배려를 원하고...저는 그걸 계속 삭히고 살짝이라도 변명을 하는순간 전쟁터가 됬기에 최대한 맞추며 연애를 해왔습니다. 퇴근길 5일을 바래다주고 먹고싶다고하는거 퇴근길에 맞추어 다사다주고 아프면 죽사다주고 약사다주고 항상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 공부를 하고 그랬죠.
졸업과 동시에 서로 싸움을 하고 제가 서운한걸 터트렸지만..이별통보를 받고 더 사랑했기에..잡았지만 내쳐졌습니다. 그이후에 딱한번 진심을다해서 말해서 매달렸지만 또 내치더군요. 다신 상처받고싶지않다고요
그날부터 2달동안 미친듯이 몸부림치고 그래도 할건 해야된다면서 시험 공부하면서 지내다가 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전여친에게 전화를 잘못걸어서 바로끊었더니...할말이있는거냐?잘못건거냐? 이러길래 잘못걸었다했습니다. 제 카톡에는 열심히하자 이 상메와 동물사진외에는 안올렸습니다.
시험 당일날 아침에 시험 잘보라고 문자만 띡 오더군요...그래서 그냥 고맙다고 저두 답장만했습니다. 좀 느꼈습니다. 저에게 쌓인 마이너스 감정은 어느정도 풀렸다고요.
요즘들어 엄청 보고싶더군요...매일매일 엄청 생각나고 가끔 염탐을 하긴해요...전 여친이 같이 살고 싶다라고 결혼하고 싶다라고 한말을 듣고 진심이 통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동성친구랑 놀러다니는 사진만 올리더군요. 남자가 생긴것 같지는 않습니다. 워낙 보수적이고 혼전순결에 남자에 겁이 많기도 하구요.
다른연애를 하라고 하지만 제 코가 석자라 지금 누굴만나서 연애하고픈 마음은 1도 없습니다. 다만 아무 여자가 그리운게 아니고...이 여자를 잡고 싶습니다.
성향이 서로 반대라 다시 만난다해도 제가 개고생할걸 알고 있긴해요. 그래도 어쩌나요? 마음이 계속 가는데요...
재회한 지인 말을 들어보니...교훈이 많더군요.
예쁜 유리잔을 깨트리면 붙이려는 사람이 멍청한거라고요.
붙이는게 아니고 더 뜨거운 사랑과 노력으로 녹여서 더 예쁜 걸작을 만들어야된다고요. 그리고 깨진이유를 명확히 알고 변해야한다고요.
재회를 한후 결과는 결혼 or 다시 똑같은 이별이라고요...그러기에 대부분의 결혼으로 이어지지못한 재회 커플이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고요.
헤어진이유는 알고 있습니다...고칠수 있고요...개고생할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기에 취업후 다시 변화한 모습으로 한번 연락을 해보고 재회를 목적할 생각입니다. 1~2년이 걸릴텐데 가능할까요?
또 만약 재회를 한다면 전과 같이 삭히지않고 싸울땐 싸우더라고 좀 더 배려있게 대화해보고 같이 변화해보고 싶어요. 그래도 끝까지 다 해보고 헤어진다면 정말 인연이 아니라고 포기할 생각이에요.
몇년후 재회하신 상황이나 ....몇년정도 텀이 있었는지...저...가능한 재회인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재회에 관해서 질문하고 싶어요
20대후반 남자에욤...몇가지 있는데..몇년후에 재회를 하셨던분과 가능했던상황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가 짝사랑으로 시작해 사귄거라 필사적이였습니다. 당시 전 학생이고 상대는 동갑 직장인이였죠
전 헤어진지 2년이 거의 되가요. 거의 퍼주는 연애를 했습니다. 상대쪽은 받기만하는 연애였죠...
진짜 호구같이 잘해주고 상대가 서운하게 하는것도 꾹참고 삭히며 병신같이 참았습니다...
상대쪽은 저에게 무조건적인 배려를 원하고...저는 그걸 계속 삭히고 살짝이라도 변명을 하는순간 전쟁터가 됬기에 최대한 맞추며 연애를 해왔습니다. 퇴근길 5일을 바래다주고 먹고싶다고하는거 퇴근길에 맞추어 다사다주고 아프면 죽사다주고 약사다주고 항상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 공부를 하고 그랬죠.
졸업과 동시에 서로 싸움을 하고 제가 서운한걸 터트렸지만..이별통보를 받고 더 사랑했기에..잡았지만 내쳐졌습니다. 그이후에 딱한번 진심을다해서 말해서 매달렸지만 또 내치더군요. 다신 상처받고싶지않다고요
그날부터 2달동안 미친듯이 몸부림치고 그래도 할건 해야된다면서 시험 공부하면서 지내다가 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전여친에게 전화를 잘못걸어서 바로끊었더니...할말이있는거냐?잘못건거냐? 이러길래 잘못걸었다했습니다. 제 카톡에는 열심히하자 이 상메와 동물사진외에는 안올렸습니다.
시험 당일날 아침에 시험 잘보라고 문자만 띡 오더군요...그래서 그냥 고맙다고 저두 답장만했습니다. 좀 느꼈습니다. 저에게 쌓인 마이너스 감정은 어느정도 풀렸다고요.
요즘들어 엄청 보고싶더군요...매일매일 엄청 생각나고 가끔 염탐을 하긴해요...전 여친이 같이 살고 싶다라고 결혼하고 싶다라고 한말을 듣고 진심이 통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동성친구랑 놀러다니는 사진만 올리더군요. 남자가 생긴것 같지는 않습니다. 워낙 보수적이고 혼전순결에 남자에 겁이 많기도 하구요.
다른연애를 하라고 하지만 제 코가 석자라 지금 누굴만나서 연애하고픈 마음은 1도 없습니다. 다만 아무 여자가 그리운게 아니고...이 여자를 잡고 싶습니다.
성향이 서로 반대라 다시 만난다해도 제가 개고생할걸 알고 있긴해요. 그래도 어쩌나요? 마음이 계속 가는데요...
재회한 지인 말을 들어보니...교훈이 많더군요.
예쁜 유리잔을 깨트리면 붙이려는 사람이 멍청한거라고요.
붙이는게 아니고 더 뜨거운 사랑과 노력으로 녹여서 더 예쁜 걸작을 만들어야된다고요. 그리고 깨진이유를 명확히 알고 변해야한다고요.
재회를 한후 결과는 결혼 or 다시 똑같은 이별이라고요...그러기에 대부분의 결혼으로 이어지지못한 재회 커플이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고요.
헤어진이유는 알고 있습니다...고칠수 있고요...개고생할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기에 취업후 다시 변화한 모습으로 한번 연락을 해보고 재회를 목적할 생각입니다. 1~2년이 걸릴텐데 가능할까요?
또 만약 재회를 한다면 전과 같이 삭히지않고 싸울땐 싸우더라고 좀 더 배려있게 대화해보고 같이 변화해보고 싶어요. 그래도 끝까지 다 해보고 헤어진다면 정말 인연이 아니라고 포기할 생각이에요.
몇년후 재회하신 상황이나 ....몇년정도 텀이 있었는지...저...가능한 재회인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