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빡쳐서 사람 많은 곳에 올립니다. 휴대폰 판매점 운영중입니다. 작년 20대 남자애 둘이 와서 한 사람 명의로 휴대폰을 두 대 개통해갔습니다. 본인이 직접 서류 작성하고 개통 후 개통안내문에도 모든 사실 확인했다고 서명 하고 가서 문제가 될 거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명의자가 정신장애?정신지체랍니다. 친구가 꼬셔서 개통했고 기계를 팔아먹고 돈은 나눠썼다는데 본인은 전부 다 뭔지도 모르고 한거래요.. 개통이 되는건지도 몰랐답니다. 말투가 살짝 어눌하긴 했지만 특이점을 찾아보지 못했고 본인도 장애인이라고 밝히지 않아서 장애인이라고 절대 생각지 못했습니다. 신분증도 주민등록증을 제시했습니다. 실제로 명의자는 대학생입니다. 사회생활 못하는 그런 중증 장애인 절대 아닙니다.. 명의자 엄마가 지속적으로 통신사에 클레임을 걸었고 결국 민사 재판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3의 피해자가 되어버렸어요. 장애인인것을 확인 못한 저희 잘못이랍니다. 통신사 변제 금액이 20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백 번 양보해서 저희 잘못이 있다 쳐도... 정말 열받는 건 형사 고소를 해서 그 사기친 친구놈을 잡았는데......... 그렇게 우리에게 전화해서 돈 못낸다며 사기라며 욕하고 지랄하고 난리 피우던 피해자 엄마가 그 정말 사기꾼 놈한테는 50만원에 합의봤다는 겁니다....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사기꾼놈은 폰 팔아서 100만원 이상 받았다 하니 50만원에 합의해서 이득. 피해자는 요금 다 탕감받고 가해자 놈에게 50만원 받아서 이득. 저희만 요금 200만원을 떠안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무슨 이 따위가 있을까요. 통신사에서도 저희보고 진짜 재수없게 걸린 케이스랍니다.. 근데 장애인이면 이길수가 없대요.. 이긴적이 없대요. 신랑은 장애인 아닌사람 억울해 살겠냐며... 판사조차도 왜 장애인인걸 확인안했냐고 하는데. 정말 속터집니다. 아니 사람 면전에 대고 너 장애인이냐고 물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구 정말 이상하면 판매 안했겠죠... 평소에는 혼자 대학도 다니고 친구들과 놀고 일상생활 다 하면서 불리하면 장애인인가요? 장애인이라서 모든 계약에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면 의무적으로 장애인임을 밝히게 하던지 장애인증을 가슴에 달고 다녀야 하는거 아닙니까???.. 속은 터지고 밤에 잠은 안오고 해서 글 남깁니다. 모든 장애인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남긴다고 저희의 피해금액이 줄거나 하는것도 아니겠죠.. 하지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은 막고싶어 이슈가 되었으면 하네요.. 11
지적장애인은 사기쳐도 무죄입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빡쳐서 사람 많은 곳에 올립니다.
휴대폰 판매점 운영중입니다.
작년 20대 남자애 둘이 와서 한 사람 명의로 휴대폰을 두 대 개통해갔습니다.
본인이 직접 서류 작성하고 개통 후 개통안내문에도 모든 사실 확인했다고 서명 하고 가서 문제가 될 거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명의자가 정신장애?정신지체랍니다.
친구가 꼬셔서 개통했고 기계를 팔아먹고 돈은 나눠썼다는데 본인은 전부 다 뭔지도 모르고 한거래요..
개통이 되는건지도 몰랐답니다.
말투가 살짝 어눌하긴 했지만 특이점을 찾아보지 못했고 본인도 장애인이라고 밝히지 않아서 장애인이라고 절대 생각지 못했습니다. 신분증도 주민등록증을 제시했습니다.
실제로 명의자는 대학생입니다. 사회생활 못하는 그런 중증 장애인 절대 아닙니다..
명의자 엄마가 지속적으로 통신사에 클레임을 걸었고 결국 민사 재판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3의 피해자가 되어버렸어요. 장애인인것을 확인 못한 저희 잘못이랍니다. 통신사 변제 금액이 20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백 번 양보해서 저희 잘못이 있다 쳐도...
정말 열받는 건 형사 고소를 해서 그 사기친 친구놈을 잡았는데.........
그렇게 우리에게 전화해서 돈 못낸다며 사기라며 욕하고
지랄하고 난리 피우던 피해자 엄마가 그 정말 사기꾼 놈한테는
50만원에 합의봤다는 겁니다....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사기꾼놈은 폰 팔아서 100만원 이상 받았다 하니 50만원에 합의해서 이득.
피해자는 요금 다 탕감받고 가해자 놈에게 50만원 받아서 이득.
저희만 요금 200만원을 떠안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무슨 이 따위가 있을까요.
통신사에서도 저희보고 진짜 재수없게 걸린 케이스랍니다.. 근데 장애인이면 이길수가 없대요.. 이긴적이 없대요.
신랑은 장애인 아닌사람 억울해 살겠냐며...
판사조차도 왜 장애인인걸 확인안했냐고 하는데. 정말 속터집니다. 아니 사람 면전에 대고 너 장애인이냐고 물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구 정말 이상하면 판매 안했겠죠...
평소에는 혼자 대학도 다니고 친구들과 놀고 일상생활 다 하면서
불리하면 장애인인가요?
장애인이라서 모든 계약에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면 의무적으로 장애인임을 밝히게 하던지 장애인증을 가슴에 달고 다녀야 하는거 아닙니까???..
속은 터지고 밤에 잠은 안오고 해서 글 남깁니다.
모든 장애인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남긴다고 저희의 피해금액이 줄거나 하는것도 아니겠죠..
하지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은 막고싶어 이슈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