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을 무시하는건지 알수없는 시댁

변감2017.09.06
조회155
이제 결혼한지 두달. 처음 결혼준비할때도 느낀거지만 이번에 정말 깊은 어이없음이 셈솟네요.오랜만에 밥먹으러 시댁에 갔는데 달력을 가져오라고 하시면서 상의할게 있다고 하시더라구요.뭔가 하고 앉아있는데 이번추석때는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인데 친척내 돌면서 인사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가는거 까진 괜찮은데 이번추석은 처음이고 하니 인사다니면 시간이없다고 저희집엔 가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아니, 저희집도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인데 사위가 인사를 안간다는게 말이되나요?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이번 명절은 기간도 길어서 나눠가면 당연히 갈수있습니다.이건 완전 상의가 아니고 답정너였습니다.그러면서 시어머니 하시는말씀이 이걸 저희 엄마가 이해 못해주면 이상한거라며, 이해못해주면 시어머니 본인이 저희 엄말 이해 못하겠다면서....솔직히 결혼하고 남자쪽에서 음식을 하고 여러가지 해야된다는건 알지만 긴 명절동안 처음이라고 인사간다고 저희집에 못가는걸 전 이해못하겠어요...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