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시댁 가는문제..

ㅇㅇ2017.09.06
조회2,113
시어머니나 친정부모님께 여쭙니다.
시댁 스트레스는 크게 없지만 불편한건 사실이고..
전업인 주부에요.
임시 공휴일이 너무 길어진관계로
명절 앞날이 4일이나됩니다.
어른들 입장에서보면 자식 손주들이 며칠전부터
들어가는게 좋으실까요?
어머니가 우리가족 놀러가면 뭐라도 더
해주실라고 몸이 바쁘세요..
그 모습 볼때면 제맘이 불편해요.
그냥 되는대로 먹으면 되는데 자꾸 움직이시니까
맘이 아파요.
아들은 딱히 살갑게 어머니랑 대화하는것도 없지만.
그건 성격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냥 쉬면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지내면 좋은데.
엄마밥이 젤 맛있는데 왜 시키냐고 그딴 소리나 하고..
제가 보기엔 어머니도 간단한거 시키자..하시고는

아들이 저런소리하면 또 주방으로 들어가시죠..
연휴랍시고 일찍 가도.똑같은 상황이라 늦게 가고픈 맘이 커요.
애들은 와이파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합니다.
할머니 탓이 아닌데 이것들이 날 볶아요..
총체적 난관이네요
늦게 가자고 하면 명절인데 일찍 가자고나 할것이고..
뭐라고 하면서 이해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