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잠시 머무르고 있는 25 아가씨입니다 필리핀에서 8개월을 지내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동생하고 덜덜덜 하면서 호주 넘어올때 있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때는... 작년 12월, 친동생과 함께 필리핀에서 호주로 가는 비행기를 탔었었지요 그때 제 마음은 나는 필리핀에서 공부했었으니까 ~ 호주 가도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져 근데 이게 웬걸- _- 무슨말을 하는지;;;; 그들도 제말을 못알아들었져 (한국인의 발음......) 어쨌든가 이민국을 지나 가방 검사를 하는곳에 갔습니다 필리핀에서 와서 그런가 캐리어 속 옷에서부터 속옷까지 하나하나 다 검사를 하는겁니다 저나 동생이나 여자기 때문에 짐이 꽤 많거든요 그러다가 두둥!!!!! 동생 가방에서 클로렐라 라고 친구가 준 선물인데 몸에 좋다고 해서 약 비슷한게 나왔습니다 "Is this drug?" (검사하는 아줌마) 이거 마약이지? "No, It's a medicine good for health"(동생) 아니요 이거 몸에 좋은 약이에요 다행히 이 한마디에 넘어갔지만 이 아줌마 동생한테 계속 말을 시킵니다 "is someone going to pick you up?(아줌마) 누가 데리러 나오기로 했어? 이 말에 제동생 당당하게 Terry!! 라고 필리핀에서 같이 공부하던 오빠 이름을 댔습니다 그오빠 그때 호주에 계셨었거든요 ㅎ "Is he ur boy friend?" (그가 니 남자친구야?) "Are you going to get married with him?" (결혼 할거야?) "Do you love him?" (너 그남자 사랑해?) 아줌마가 Terry를 애인으로 착각했나 이것저것 물어보며 검사를 계속 하는데 .................................... 갑자기 나타난 야리꾸리한 언니들이 벗고 나온 사진으로 도배가 된 여러장의 DVD 여러장의 야동이 등장했습니다....................................... 아줌마가 그것들을 들어올리니 주위 이민국 남자 직원들이 몰려듭니다 그 중에는 패리스 힐튼은 작품도 있었지요 동생하고 저는 당황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가 생각을 해봤더니 필리핀에서 친하게 지내던 남자 친구가 야동 몇편을 소장하고 있었거든요 (남자들은 보통 다 소장용이 따로 있다고 하던데요) 저랑 동생하고 호주로 간다고 선물이라고 가방에 넣어논걸 깜빡 하고 그대로 날라온겁니다 한 공항 남자 직원 " 이 여자들이!ㅋ" 라는 뜻이 담긴듯 살짝 웃음진 얼굴로 "What is this?" 물어보았지요 그래서 저희 한마디 했습니다 "This is for terry. It's a present for him!" 이거 테리를 위한거에요 이거 테리한테 줄 선물이에요 그러케 하니 알았다고 넘어가긴 했는데 제 기억엔 그 공항 직원 아쉬워 하는 눈빛을 했었던듯..ㅋ 뭐 나중에 그 오빠를 만나서 얘기를 해드렸드니 오빠 나름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 야동들은 다른 친구들한테 줘버렸구요 ㅋㅋㅋ 이러케 허둥지둥 호주에 첫 발걸음을 내딪은 저랑 동생이지만 지금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은 사촌언니 형부까지 와서 즐겁게 지내고 있구요 ^^ 참 저의 형부 영어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인데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서.. ㅎㅎ 한날 형부가 일을 나가셔야 되는데 전철이 없어서 택시를 타셨어요 타서 어디로 가야할지 문자를 보여주니 운전기사 대충 알아듣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나온 금액이 26달러 20센트 저희 형부 깎아달라고 하고싶은데 말이 안되시니 메타기를 가르키며 한국말로 이십센트? 이십센트? 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그 운전기사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OK 하믄서 20센트를 깎아줬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디스카운트는 어디서나 통하는듯
호주 공항에서 야동 압수당할뻔 했었던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잠시 머무르고 있는 25 아가씨입니다
필리핀에서 8개월을 지내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동생하고 덜덜덜 하면서 호주 넘어올때 있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때는... 작년 12월, 친동생과 함께 필리핀에서 호주로 가는 비행기를 탔었었지요
그때 제 마음은 나는 필리핀에서 공부했었으니까 ~
호주 가도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져
근데 이게 웬걸- _- 무슨말을 하는지;;;; 그들도 제말을 못알아들었져 (한국인의 발음......)
어쨌든가 이민국을 지나 가방 검사를 하는곳에 갔습니다
필리핀에서 와서 그런가 캐리어 속 옷에서부터 속옷까지 하나하나 다 검사를 하는겁니다
저나 동생이나 여자기 때문에 짐이 꽤 많거든요
그러다가 두둥!!!!!
동생 가방에서 클로렐라 라고 친구가 준 선물인데 몸에 좋다고 해서 약 비슷한게 나왔습니다
"Is this drug?" (검사하는 아줌마)
이거 마약이지?
"No, It's a medicine good for health"(동생)
아니요 이거 몸에 좋은 약이에요
다행히 이 한마디에 넘어갔지만 이 아줌마 동생한테 계속 말을 시킵니다
"is someone going to pick you up?(아줌마)
누가 데리러 나오기로 했어?
이 말에 제동생 당당하게 Terry!! 라고 필리핀에서 같이 공부하던 오빠 이름을 댔습니다
그오빠 그때 호주에 계셨었거든요 ㅎ
"Is he ur boy friend?"
(그가 니 남자친구야?)
"Are you going to get married with him?"
(결혼 할거야?)
"Do you love him?"
(너 그남자 사랑해?)
아줌마가 Terry를 애인으로 착각했나 이것저것 물어보며
검사를 계속 하는데 ....................................
갑자기 나타난 야리꾸리한 언니들이 벗고 나온 사진으로 도배가 된 여러장의 DVD
여러장의 야동이 등장했습니다.......................................
아줌마가 그것들을 들어올리니 주위 이민국 남자 직원들이 몰려듭니다
그 중에는 패리스 힐튼은 작품도 있었지요
동생하고 저는 당황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가 생각을 해봤더니
필리핀에서 친하게 지내던 남자 친구가 야동 몇편을 소장하고 있었거든요
(남자들은 보통 다 소장용이 따로 있다고 하던데요)
저랑 동생하고 호주로 간다고 선물이라고 가방에 넣어논걸 깜빡 하고 그대로 날라온겁니다
한 공항 남자 직원 " 이 여자들이!ㅋ" 라는 뜻이 담긴듯 살짝 웃음진 얼굴로
"What is this?" 물어보았지요
그래서 저희 한마디 했습니다
"This is for terry. It's a present for him!"
이거 테리를 위한거에요 이거 테리한테 줄 선물이에요
그러케 하니 알았다고 넘어가긴 했는데 제 기억엔 그 공항 직원 아쉬워 하는 눈빛을 했었던듯..ㅋ
뭐 나중에 그 오빠를 만나서 얘기를 해드렸드니 오빠 나름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 야동들은 다른 친구들한테 줘버렸구요 ㅋㅋㅋ
이러케 허둥지둥 호주에 첫 발걸음을 내딪은 저랑 동생이지만 지금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은 사촌언니 형부까지 와서 즐겁게 지내고 있구요 ^^
참 저의 형부 영어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인데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서.. ㅎㅎ
한날 형부가 일을 나가셔야 되는데 전철이 없어서 택시를 타셨어요
타서 어디로 가야할지 문자를 보여주니 운전기사 대충 알아듣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나온 금액이 26달러 20센트
저희 형부 깎아달라고 하고싶은데 말이 안되시니 메타기를 가르키며 한국말로 이십센트? 이십센트? 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그 운전기사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OK 하믄서 20센트를 깎아줬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디스카운트는 어디서나 통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