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ㅠ.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쇼핑몰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2년 가까이 됬구요 .. 직원은 원래 3명이었지만 현재는 1년가까이 다른직원과 저 둘이서 하고있습니다.작년겨울에 1명이 그만두고 그다음달인 올해 초 ..1년이 안됬지만 월급을 올려주겠다 해서 10만원을 올려주셨습니다. 3명이 하던걸 2명이 하게됬으니 사람을 뽑지말고 해보자는 의도로 올려주신겁니다. 웃긴게 연봉제로 변경이 되니 퇴직금 포함 수당이라는 거에요 .. 그럼 전 월급이 얼마나 오른거죠..? ㅋㅋ 이것도 참 궁금해요 10만원 올려준게 연봉이 1600이 안됩니다. 그렇게 다니다가 두달전 1년하고 수습3개월까지 끝나서 월급을 올려달라고 말했습니다.근데 하는말이 "1년 안됬는데 올려주지 않았냐"그래서 전 그랬죠 "그건 3명이 하던거 2명이 하게되서 올려주신거 아니냐, 그럼 월급 올려주실때 퇴직금 포함이라고 하셨는데 전 월급이 얼마가 오른거냐 "그러니 할말이 없는지 다음주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니 지금까지 아무말 없습니다. 저희 사장님은 종종 하는말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편한 회사가 어딨냐고 합니다.이것도 자기 생각이지 이렇게 복지가 쓰레기인 회사는 처음봐요 저는 .. 월차도 없어요 ㅋㅋ 없다기보다는 저희가 먼저 말하기전엔 복지에 관해서는 절대 먼저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저희 회사? 편한 부분은 있어요 복장이나..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뭐가 그렇게 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월급도 130도 안되는데 야근 안하냐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아니 월급을 더주던 야근수당을 주던 하나는 해주고 그딴말 하던지.. 너무답답합니다...너무 말하고 싶어요 니가 해주는거만큼 해주는거라고 .. 어쩜 그렇게 뻔뻔한지...아 그리고 설날/추석 다 겪어봤는데 5만원도 안주십니다 ㅋㅋ오히려 집에가서 재택업무를 하라고 하셔요 여기서 더 답답한건 근무적으로 자기가 할수있는건 하나도 없어요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시키고 ..지가 해주는거에 비해 너무 많이 바래요 작년 가을에 회사가 이사를 했는데 1년이 다되가는데 지금 회사주소도 몰라서 맨날 물어봐요이거 말고도 많은데 .. 전 그래서 12월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사람이 구해지면 열심히 인수인계 해주고 더빨리 나가려고 하는데 면접오신 분들이 수습 100만원인거 듣고 연락이 다 없으시네요 ^^수습끝나고 받는 월급이 저랑 10만원 차이도 안나니..저는 더이상 다니고 싶지도 않구요 그래서 다음주에 아예 못을 박으려고 합니다. 12월까지 근무할거니 사람좀 뽑아달라구요 .근데 여기에 올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워낙 사람이 짠돌이라 퇴직금이나 제대로 챙겨줄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한달전쯤 그만둔다고 말했다가 까였습니다. 누구한테 인수인계 할거냐구요 제가 맞춰줘야되나요? 그래서 이번엔 3개월이란 시간을 줄 생각입니다. 1
우리 회사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ㅠ.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쇼핑몰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2년 가까이 됬구요 ..
직원은 원래 3명이었지만 현재는 1년가까이 다른직원과 저 둘이서 하고있습니다.
작년겨울에 1명이 그만두고 그다음달인 올해 초 ..1년이 안됬지만 월급을 올려주겠다 해서 10만원을 올려주셨습니다.
3명이 하던걸 2명이 하게됬으니 사람을 뽑지말고 해보자는 의도로 올려주신겁니다.
웃긴게 연봉제로 변경이 되니 퇴직금 포함 수당이라는 거에요 ..
그럼 전 월급이 얼마나 오른거죠..? ㅋㅋ 이것도 참 궁금해요
10만원 올려준게 연봉이 1600이 안됩니다.
그렇게 다니다가 두달전 1년하고 수습3개월까지 끝나서 월급을 올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하는말이 "1년 안됬는데 올려주지 않았냐"
그래서 전 그랬죠 "그건 3명이 하던거 2명이 하게되서 올려주신거 아니냐, 그럼 월급 올려주실때 퇴직금 포함이라고 하셨는데 전 월급이 얼마가 오른거냐 "
그러니 할말이 없는지 다음주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니 지금까지 아무말 없습니다.
저희 사장님은 종종 하는말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편한 회사가 어딨냐고 합니다.
이것도 자기 생각이지 이렇게 복지가 쓰레기인 회사는 처음봐요 저는 ..
월차도 없어요 ㅋㅋ 없다기보다는 저희가 먼저 말하기전엔 복지에 관해서는 절대 먼저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저희 회사? 편한 부분은 있어요 복장이나..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뭐가 그렇게 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월급도 130도 안되는데 야근 안하냐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아니 월급을 더주던 야근수당을 주던 하나는 해주고 그딴말 하던지.. 너무답답합니다...
너무 말하고 싶어요 니가 해주는거만큼 해주는거라고 ..
어쩜 그렇게 뻔뻔한지...
아 그리고 설날/추석 다 겪어봤는데 5만원도 안주십니다 ㅋㅋ
오히려 집에가서 재택업무를 하라고 하셔요
여기서 더 답답한건 근무적으로 자기가 할수있는건 하나도 없어요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시키고 ..지가 해주는거에 비해 너무 많이 바래요
작년 가을에 회사가 이사를 했는데 1년이 다되가는데 지금 회사주소도 몰라서 맨날 물어봐요
이거 말고도 많은데 .. 전 그래서 12월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구해지면 열심히 인수인계 해주고 더빨리 나가려고 하는데
면접오신 분들이 수습 100만원인거 듣고 연락이 다 없으시네요 ^^
수습끝나고 받는 월급이 저랑 10만원 차이도 안나니..
저는 더이상 다니고 싶지도 않구요
그래서 다음주에 아예 못을 박으려고 합니다. 12월까지 근무할거니 사람좀 뽑아달라구요 .
근데 여기에 올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워낙 사람이 짠돌이라 퇴직금이나 제대로 챙겨줄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한달전쯤 그만둔다고 말했다가 까였습니다.
누구한테 인수인계 할거냐구요
제가 맞춰줘야되나요?
그래서 이번엔 3개월이란 시간을 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