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저희 집 고모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저희집 고모들은 쌍둥이 이신데 이런말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두분이 온갖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만드십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우선 저희 할머니댁 주변에 백화점이 좀 큰게 있는데 설날이나 추석에 고모부들은 할머니댁에 먼저 보내시고 두분께서 추석 설날을 위해 뭐 좀 사간다고 하시면서 백화점 들려 자기들 쇼핑을 하십니다
작년 추석에 고모부 휴대폰에 문자가 왔길래 살짝 봤더니 고모가 카드 긁으신 문자였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놀랬었습니다 따로 얼마를 쓰셨는지는 말은 안할게요
그렇게 두분께서 쇼핑을 하시고 돌아오시면 항상 만들어놓은 음식부터 찾으십니다 제작년인가 저희 엄마가 엄청 정성을 담아 몇시간동안 레시피 찾아보고 열심히 요리해 갈비찜을 해서 가져갔는데
고모 두분께서는 먹자마자 뱉으시며 이런 맛없는 고기는 처음본다, 대충대충 만든거 티난다 하셔서 저희 엄마께서 방에 들어가셔서 우셨던 일이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아무튼 그렇게 고모들이 오셔서 음식을 차려드리면 그때부터 고모들은 조카들부터 시작해서 며느리들, 고모부들께 온갖 짜증과 뒷담을 하십니다
그것도 거실에서. 그래서 조카들 며느리들 고모부 다 들리게 뒷담을 하십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아무리 말려도 아무렇지 않다는듯 계속 뒷담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조카들에겐 너 살쪘다, 왜이렇게 키가 안크냐, 시험은 잘쳤냐, 19살인 사촌오빠께는 성적 꼬치꼬치 다 물어보고 1등급 안나온 과목이 있을수 있냐고 그러면서 나는 고딩때 다 올수였다면서 그 성적으로 대학도 못간다고 등 고딩 사촌오빠를 울게 할만큼 뒷담을 하십니다.
저한테는 둘째사촌언니가 좀 마른편인데 막 둘째사촌언니의 덩치의 두배가 제 덩치라면서 엄청 웃어대셨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고 창피해서 그날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할머니가 주신 떡 몇개밖에 안먹은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단체로 여행을 간적이 한번 있는데 고모 한분께선 고모부가 하도 코를 골아서 고모부랑 못자겠다면서 저희 가족 방 2인용 침대를 혼자 독 차지 하셨던적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결국 아빠께서 고모부 방에 가셔서 잤고 저랑 엄마는 좁은 1인용 침대에 붙어서 잤습니다.
그리고 또, 여행을 갔을때 고모분들이 캐리어 한개를 좀 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캐리어 한개가 부족해서 두개 가져온건데 고모들이 달라고 하셔서 그냥 드리고 남은 짐들 중 조금 큰 물건들은 그냥 택배를 보냈습니다 ( 돈 많이 들었음 )
여행 일화를 다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길이 엄청 길어질거같아서 짧게 짧게 간단하게 상황만 말해드리겠습니다
고모들 때문에 저희가 현지 음식을 못먹고 외국에 나와서도 한국 음식점을 가야했고, 항상 고모들이 호텔방을 돌아다니면서 호텔에 있는 샘플들 모두 고모들이 가져갔습니다 솔직히 좀 좋은 호텔에 묵었어서 좋은 샘플들이였는데 저희는 한개도 못 가졌습니다.
비행기에서도 고모들끼리 웃고 떠들고 의자 최대로 뒤로 넘기고 뒤에 분들이 불편해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절대 위로 올리지 않으셨습니다.
또, 두분께서 같이 한국 내 여행을 하실땐 항상 남의 집에 빌붙어서 자십니다 저희집이 전주인데 한번은 전주여행을 왔다면서 저희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완전 집을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가신적도 있습니다
정말 제가 적은것들 외에도 짜증나고 힘들고 울뻔한 기억들이 많긴 많은데 더 적으려면 진짜 밤을 새도 모자랄거같아서 적당한 선에서 끊겠습니다
진짜 이런 고모분들때문에 저희 친가쪽 가족 우신분도 많습니다 고모부들도 너무 힘들다 그러고.. 쨋든 이런 고모분들 진짜 어쩌면 좋죠.. 저희 엄마도 불쌍하고 사촌언니오빠동생들도 불쌍하고 심지어 고모부들까지.. 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화풀이 겸 글 올려봅니다
고모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5살인 여자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저희 집 고모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저희집 고모들은 쌍둥이 이신데 이런말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두분이 온갖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만드십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우선 저희 할머니댁 주변에 백화점이 좀 큰게 있는데 설날이나 추석에 고모부들은 할머니댁에 먼저 보내시고 두분께서 추석 설날을 위해 뭐 좀 사간다고 하시면서 백화점 들려 자기들 쇼핑을 하십니다
작년 추석에 고모부 휴대폰에 문자가 왔길래 살짝 봤더니 고모가 카드 긁으신 문자였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놀랬었습니다 따로 얼마를 쓰셨는지는 말은 안할게요
그렇게 두분께서 쇼핑을 하시고 돌아오시면 항상 만들어놓은 음식부터 찾으십니다 제작년인가 저희 엄마가 엄청 정성을 담아 몇시간동안 레시피 찾아보고 열심히 요리해 갈비찜을 해서 가져갔는데
고모 두분께서는 먹자마자 뱉으시며 이런 맛없는 고기는 처음본다, 대충대충 만든거 티난다 하셔서 저희 엄마께서 방에 들어가셔서 우셨던 일이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아무튼 그렇게 고모들이 오셔서 음식을 차려드리면 그때부터 고모들은 조카들부터 시작해서 며느리들, 고모부들께 온갖 짜증과 뒷담을 하십니다
그것도 거실에서. 그래서 조카들 며느리들 고모부 다 들리게 뒷담을 하십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아무리 말려도 아무렇지 않다는듯 계속 뒷담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조카들에겐 너 살쪘다, 왜이렇게 키가 안크냐, 시험은 잘쳤냐, 19살인 사촌오빠께는 성적 꼬치꼬치 다 물어보고 1등급 안나온 과목이 있을수 있냐고 그러면서 나는 고딩때 다 올수였다면서 그 성적으로 대학도 못간다고 등 고딩 사촌오빠를 울게 할만큼 뒷담을 하십니다.
저한테는 둘째사촌언니가 좀 마른편인데 막 둘째사촌언니의 덩치의 두배가 제 덩치라면서 엄청 웃어대셨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고 창피해서 그날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할머니가 주신 떡 몇개밖에 안먹은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단체로 여행을 간적이 한번 있는데 고모 한분께선 고모부가 하도 코를 골아서 고모부랑 못자겠다면서 저희 가족 방 2인용 침대를 혼자 독 차지 하셨던적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결국 아빠께서 고모부 방에 가셔서 잤고 저랑 엄마는 좁은 1인용 침대에 붙어서 잤습니다.
그리고 또, 여행을 갔을때 고모분들이 캐리어 한개를 좀 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캐리어 한개가 부족해서 두개 가져온건데 고모들이 달라고 하셔서 그냥 드리고 남은 짐들 중 조금 큰 물건들은 그냥 택배를 보냈습니다 ( 돈 많이 들었음 )
여행 일화를 다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길이 엄청 길어질거같아서 짧게 짧게 간단하게 상황만 말해드리겠습니다
고모들 때문에 저희가 현지 음식을 못먹고 외국에 나와서도 한국 음식점을 가야했고, 항상 고모들이 호텔방을 돌아다니면서 호텔에 있는 샘플들 모두 고모들이 가져갔습니다 솔직히 좀 좋은 호텔에 묵었어서 좋은 샘플들이였는데 저희는 한개도 못 가졌습니다.
비행기에서도 고모들끼리 웃고 떠들고 의자 최대로 뒤로 넘기고 뒤에 분들이 불편해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절대 위로 올리지 않으셨습니다.
또, 두분께서 같이 한국 내 여행을 하실땐 항상 남의 집에 빌붙어서 자십니다 저희집이 전주인데 한번은 전주여행을 왔다면서 저희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완전 집을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가신적도 있습니다
정말 제가 적은것들 외에도 짜증나고 힘들고 울뻔한 기억들이 많긴 많은데 더 적으려면 진짜 밤을 새도 모자랄거같아서 적당한 선에서 끊겠습니다
진짜 이런 고모분들때문에 저희 친가쪽 가족 우신분도 많습니다 고모부들도 너무 힘들다 그러고.. 쨋든 이런 고모분들 진짜 어쩌면 좋죠.. 저희 엄마도 불쌍하고 사촌언니오빠동생들도 불쌍하고 심지어 고모부들까지.. 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화풀이 겸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