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2개월차. 실력 없는 사수때문에 빡칩니다

밍끼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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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 자극적이여서 죄송합니다.
첫 직장 신입으로 들어온지 2개월이 됬습니다. 직종은 디자인분야구요.
디자인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외활동도 많이 하고 인턴하면서 많이 배웠었어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많이 바꾸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입사후 첫날 사수분이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칭찬은 해주셨어요.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저를 질투하는건지 시기하는건지 의식하는건지"비전공자"라고 무시하면서 디자인을 안배웠으니 처음부터 배워라~하는 식으로제가 하는 업무 족족 관여를 해서 여기고쳐라 저기고쳐라 합니다.
비전공자여도 잘하면 장땡아닌가요?
저도 인턴생활을 해서 전 회사에서 사수분께서 많이 배웠고 정말 제가 봐도 실력이 뛰어난 분이였어요.근데 지금 직장 사수분이 작업한거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정말 별로에요. 신입이니까 별로라는 말도 못하겠지만 제가한 작업물 보고 이래라 저래라하는거 보면 정말 짜증이납니다 ㅋㅋ제가 어디가서 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이 사람한테는 그 말을 들었어요. 하..
계속 이대로 참고있어야되나요? 이사람때문에 재밌는 회사 망치는것 같아요참고로 개발회사라 디자이너는 이분 한명이여서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대표님한테 말씀드려야할까요? 신입주제에 너무 당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