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6개월차 길캣맘입니다.

아훙2017.09.07
조회124
안녕하세요.
어느덧 반려동물 페릿 아이들을 노환으로 하늘나라로보낸지 5개월됫네요.
전에 페릿아이들 글로 오늘의 톡에 올라온적있지요.
지금은 아이들이 10 살 11살의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아이들 유지비로 길고양이 캣맘이 된지 5개월입니다. 그사이 직장을 변경에 제주도로 이사와 자영업을 시작하여 가게앞에 고양이사료를 준지 5개월이 됫습니다.
5개월동안 경계심이 심하던 아이들도 저에게 몸을 비비고 놀아달라 장난치는 아이들도 제법 생겼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손님들도 고양이 좋아하는분들은 본인 안주 내어주며 지내는데 저희가게앞에 고양이가 제출근시간과 마감시간 때까지 고양이들이 자기새끼도 대려와 밥을먹고가고 주차장쪽에 누어서 쉬고가고 합니다. 그러기에 애들 사상충약등 여러가지 간식및 영양제를 챙겨주고 아픈아이들은 약도 처방받아 주고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는 와중 가게에 위생점검이 나왔습니다. 다른건 걸린것이 없는데 옆에 가게에서 제가 사료를 준다고 신고하여 다음에 사료를 애들한테 줄시 번식하는데 도움을 준다하여 과태료 및 영업정지를 시킨다고 경고를 주고 불시 점검한다고 얘기를 하고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옆가게 사장님이 오시더니 시에 전화해서 고양이 다 수거해가라고 햇다고 하시더라고요.
하. 어쩌겠습니다?불을 키고 사료를 주나안주나 지켜보고잇어 어제오늘 사료를 주지못하니 애들이 가게앞에와서 양양거리고 쳐다보고있고 새끼들까지대리고와 서성거리는데 마음아파도 주지못햇어요ㅜㅜ
아이들이 가게앞 벌레도 잡아주고 쥐도 없고 말썽하나 안피는데 있는자체가 혐오스럽다고 주위가게한 곳에서 그렇게 신고를 하니 어떻해야할까요?ㅜㅜ 이래도 아기들 다 굶겨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