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정도 만난 여자 친구가 있는데 원래 성격이 감정기복이 쫌 심해 짜증도 잘내고.. 나한테 낸 적은 없었지만 항상 누가 짜증난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어 얘가 한 번 감정이 급 다운 되면은 심각할 정돈데 어느날 완전 기분이 또 죽더니 혼자있고 싶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무슨일 있냐니깐 내가 당분간 연락을 하지 말쟤 그때가 언젠지는 모르겠고ㅡㅡ 너무 쌩뚱맞자나 이유인 즉슨 자기가 요즘 일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모든게 다귀찮고 짜증난다 그리고 고향에 다녀왔더니 더 심해지더라 그래서 이럴땐 자기는 온전히 자기 생각만 하면서 지내야한다 그러니깐 날 냅둬라 .... 보통 힘들면 더 기대기 마련이자나 난 이런 유형의 사람을 처음봐서 솔직히 믿지 못했어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사실이라고 해도 자기만 생각하고 싶으니 애인한테 연락하지 말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 내가 솔직히 다른 이유 없냐 너무 황당해서 화만 나온다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우린 헤어지는 게 낫겠다는거야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오빠가 나한테 맞춰주고 신경을 써줘도 사귀면 난 어쨌든 오빠를 생각할 수밖에 없을거고 오롯이 자기 생각만 할 수 없을거래 처음엔 너무 어이없어서 불같이 화냈는데 이게 또 너무 쌩뚱맞다보니까 헤어진 게 실감이 안나서 잡게되더라고 그런 내 모습이 바보같아 보였는지 이젠 나한테 정마저 떨어졌대 ㅋㅋ 사실 푸념이 담긴 글이지만 첫번째 궁금한 건 진짜 이런 유형의 사람이 있는건가? 개는 정말 다른 이유없고 나한테 얘기한 그대로가 진실이라는데 난 아직도 모르겠어 그냥 멍해 두번째는 개는 나의 반응이 한심해 보인 것 같은데 저런 식의 말을 듣고 안빡치고 받아줄 수 있는건가? 혹시나 내가 이해심이 없었던건지 해서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이별유형 그리고 조언좀
얘가 한 번 감정이 급 다운 되면은 심각할 정돈데 어느날 완전 기분이 또 죽더니 혼자있고 싶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무슨일 있냐니깐 내가 당분간 연락을 하지 말쟤 그때가 언젠지는 모르겠고ㅡㅡ 너무 쌩뚱맞자나
이유인 즉슨 자기가 요즘 일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모든게 다귀찮고 짜증난다 그리고 고향에 다녀왔더니 더 심해지더라 그래서 이럴땐 자기는 온전히 자기 생각만 하면서 지내야한다 그러니깐 날 냅둬라 ....
보통 힘들면 더 기대기 마련이자나 난 이런 유형의 사람을 처음봐서 솔직히 믿지 못했어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사실이라고 해도 자기만 생각하고 싶으니 애인한테 연락하지 말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
내가 솔직히 다른 이유 없냐 너무 황당해서 화만 나온다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우린 헤어지는 게 낫겠다는거야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오빠가 나한테 맞춰주고 신경을 써줘도 사귀면 난 어쨌든 오빠를 생각할 수밖에 없을거고 오롯이 자기 생각만 할 수 없을거래
처음엔 너무 어이없어서 불같이 화냈는데 이게 또 너무 쌩뚱맞다보니까 헤어진 게 실감이 안나서 잡게되더라고 그런 내 모습이 바보같아 보였는지 이젠 나한테 정마저 떨어졌대 ㅋㅋ
사실 푸념이 담긴 글이지만 첫번째 궁금한 건 진짜 이런 유형의 사람이 있는건가? 개는 정말 다른 이유없고 나한테 얘기한 그대로가 진실이라는데 난 아직도 모르겠어 그냥 멍해
두번째는 개는 나의 반응이 한심해 보인 것 같은데 저런 식의 말을 듣고 안빡치고 받아줄 수 있는건가? 혹시나 내가 이해심이 없었던건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