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계 관련한 커뮤니티에 글 쓰고 싶기도 한데
누가 알아보기라도 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시댁과의 갈등이라 익명의 힘 빌립니다.
저는 수학을 학부에서 전공하고 교육대학원 수학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수학교육으로 박사 수료했고 학위 논문 쓰면서 학부 교수님의 소개로 수학과에서 전공수업 강의하면서 동시에 임용고시도 준비 중입니다.
시누이는 학부를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 박사를 경제학 전공했고 지난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역시 모교에서 경제학 전공 강의를 나가고 있고 얼마 전부터는 중고등학교 경제교육도 특강으로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한마디 안 할 수 없었습니다. 학부부터 박사까지 경제학만 공부한지라 아무리 학위가 있고 강의력이 좋다고 한들 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중고등학교에 나가 경제와 관련한 특강을 하고 다닌다니 그건 자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구요. 적어도 교육대학원이라도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구요. 참고로 동아리나 자유학기제 관련 방과후 특강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일시적인 특강이라 한들 중고등학교 교육관련 지식도 경험도 전무하기에 제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시누리도 할 말이 있다며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저는 대학에서 강의를 할 자격이 있냐구요. 교육대학원 나와 박사도 교육학 과정인데 수학과에서 전공생들을 가르치는 건 말이 되냐고 하는데, 저는 시누이가 왜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엄연히 학부에서 수학 전공했고, 교육대학원에서도 수학교육, 박사에서도 수학교육을 전공해 이제 학위 취득을 내년에 앞두고 있는데 왜 수학과 전공 강의가 문제냐 하니 저는 수학전공이 아니라 교육학 전공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냐고 합니다. 수학을 가르치려면 대학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가라고 합니다.
물론 그렇기 합니다만 저는 학부 수학 전공을 했고 석박사 모두 수학교육을 전공했으니 문제 없다라고 주장했고 시누이는 수학교육이기에 수학교육에 대한 강의를 맡는다면 모를까 수학과 전공과목에는 전공도 일치하지 않고 자기가 보기에는 오히려 제가 대학 수학 전공 강의를 나가는 것이 자격이 안 된다고 보는 입장이고 수학교육 박사전공자에게 대학교 수학 전공 강의를 의뢰한 학과측도 이해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하물며 시누이가 지난번 연구재단에서 주는 논문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것을 들먹거리며 아직 저에게 단독논문은 언제 낼 거냐며 비아냥 거립니다. 저도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학회지 논문 준비중이고 다만 논문 실적이 적어 1저자 혹은 단독 논문이 아직은 없고 3명 공저자에서 3번째 이름이 있는 논문이 1편 있는데 그걸로 계속 걸고 넘어집니다.
대학에서 전공생들 대상으로 전공 강의를 하는데 단독 논문도 없고 박사 수료에 이학박사(수학과)가 아닌 교육학 박사인 사람이 가르친다고 하면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 거 같냐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생각엔 제가 교육학 관련 전공 없이 중고등학교 특강을 나간다고 했을 때 자격이 안되는 거 아니냐 충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일부러 제 학력을 까 내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누이의 저 오만함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시누이가 제 학력을 너무 무시합니다
누가 알아보기라도 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시댁과의 갈등이라 익명의 힘 빌립니다.
저는 수학을 학부에서 전공하고 교육대학원 수학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수학교육으로 박사 수료했고 학위 논문 쓰면서 학부 교수님의 소개로 수학과에서 전공수업 강의하면서 동시에 임용고시도 준비 중입니다.
시누이는 학부를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 박사를 경제학 전공했고 지난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역시 모교에서 경제학 전공 강의를 나가고 있고 얼마 전부터는 중고등학교 경제교육도 특강으로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한마디 안 할 수 없었습니다. 학부부터 박사까지 경제학만 공부한지라 아무리 학위가 있고 강의력이 좋다고 한들 중고등학교 교육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중고등학교에 나가 경제와 관련한 특강을 하고 다닌다니 그건 자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구요. 적어도 교육대학원이라도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구요. 참고로 동아리나 자유학기제 관련 방과후 특강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일시적인 특강이라 한들 중고등학교 교육관련 지식도 경험도 전무하기에 제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시누리도 할 말이 있다며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저는 대학에서 강의를 할 자격이 있냐구요. 교육대학원 나와 박사도 교육학 과정인데 수학과에서 전공생들을 가르치는 건 말이 되냐고 하는데, 저는 시누이가 왜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엄연히 학부에서 수학 전공했고, 교육대학원에서도 수학교육, 박사에서도 수학교육을 전공해 이제 학위 취득을 내년에 앞두고 있는데 왜 수학과 전공 강의가 문제냐 하니 저는 수학전공이 아니라 교육학 전공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냐고 합니다. 수학을 가르치려면 대학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가라고 합니다.
물론 그렇기 합니다만 저는 학부 수학 전공을 했고 석박사 모두 수학교육을 전공했으니 문제 없다라고 주장했고 시누이는 수학교육이기에 수학교육에 대한 강의를 맡는다면 모를까 수학과 전공과목에는 전공도 일치하지 않고 자기가 보기에는 오히려 제가 대학 수학 전공 강의를 나가는 것이 자격이 안 된다고 보는 입장이고 수학교육 박사전공자에게 대학교 수학 전공 강의를 의뢰한 학과측도 이해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하물며 시누이가 지난번 연구재단에서 주는 논문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것을 들먹거리며 아직 저에게 단독논문은 언제 낼 거냐며 비아냥 거립니다. 저도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학회지 논문 준비중이고 다만 논문 실적이 적어 1저자 혹은 단독 논문이 아직은 없고 3명 공저자에서 3번째 이름이 있는 논문이 1편 있는데 그걸로 계속 걸고 넘어집니다.
대학에서 전공생들 대상으로 전공 강의를 하는데 단독 논문도 없고 박사 수료에 이학박사(수학과)가 아닌 교육학 박사인 사람이 가르친다고 하면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 거 같냐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생각엔 제가 교육학 관련 전공 없이 중고등학교 특강을 나간다고 했을 때 자격이 안되는 거 아니냐 충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일부러 제 학력을 까 내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누이의 저 오만함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