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안하고 징그럽게 놀기만하다가 정말 다른소리 안하고 작은 편의점 알바라도 시작해보자고
지금이렇게 놀면 난중에 더 힘들어지니까 한번 해보자 말하면서 교차로 가지러 밖에 다녀온사이에
밥솥이며 냉장고며 다 부숴놨습니다
밥은 그냥 냄비에 짓는다 쳐도 냉장고는 틈이 벌어져서 안닫히는데 임시로 막을 방법이 업을까요
못난 백수인것만도 모자라서 기존에 있던것도 부수고
이혼해야지햐애지 하면서도 애들때문에 애비없는 애들이 될까봐 마음이아프고
너무갑갑해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