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렌썰풀고가봐

ㅇㅇ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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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예고없이훅 들어와서 설렜던적 적고가줘!!!!
왜 이유없이 기분안좋고 우울한날있잖아 어제가 그런 날이였음 근데 모둠수업이 있었는데 내가 짝남이랑 같은 모둠이거든 너무 우울해서 짝남반대쪽으로 고개돌리고 눈감고 있었는데 짝남이 다른 남자애한테 '얘 왜그래? 어디아파?' 이래서 걔가 모르겠다하니까 내이름을 두세번 부르길래 고개를 들었는데 설레서인지 감기기운있어선지 암튼 볼이 진짜 새빨겠거든 얼굴보더니 씩 웃으면서 교과서로 내 얼굴 부채질해줬는데 개설랬어 그 후로 내 짝남이고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