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때문에 글 쓰고싶어서 방금 네이트 가입했어...ㅜㅠ 이거 뭐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을게! 읽으면서 뭐야 별로 안무섭네 싶을 수도 있는데 그냥 내가 소름돋아서 끄적이는 거니까 이해 좀 해줘
어제 밤에 그냥 핸드폰하다가 새벽 1시쯤? 잤던 거 같아
일단 이 꿈은 1인칭시점으로 전개됐어
꿈 속에서 나는 어떤 동아리에 속해있던 거 같았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귀신에 관련된 일이나 기타 무서운 일들을 조사하는 동아리였던 거 같아
내 또래 학생들 몇 명과 선생님 한분이 계셨는데 처음보는 얼굴들이었는데도 되게 익숙하게 느껴지더라고
꿈이 진행되고 있는 장소는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 레스토랑이었어. 선생님이 그 레스토랑에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말씀해주셨는데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그 상황이 내 눈앞에 펼쳐졌어 드라마에서 과거회상 하듯이 약간 흑백 바탕이라해야하나
식당에서 일하는 요리사로 보이는 남자들이 어떤 여자를 잔인하게 죽이는 내용이였어 아마 여자는 손님이였지 않을까 싶어
남자들은 그 여자의 손을 자르고 그 손을 손가락이 구부려진 채 오븐에 구웠어 그리고 고기 자르는 큰 테이블있잖아 거기에 손이 잘린 나체의 여자를 올려져있더라 그 후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토막살인을 한 것 같아
다른 요리?를 하려고 한건지 그냥 단순한 살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 다만 그 여자가 되게 예뻤어 모 연예인 닮았었는데 혹시 모르니까 그 연예인 언급은 안할게
회상이 끝나고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는데 식당에서 나오게 되었어 식당에서 나왔을 때에는 식당 문 옆에 큰 유리문 두 짝이 있고 그 건너편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어
나는 엘리베이터를 등지고 있었어 즉 유리문 쪽을 바라보고 서 있던 거지 내가 그 동아리에 신입으로 들어왔던 건지 뭔가 신고식? 같은 걸 하는 상황이었나봐
사람들이 한 명씩 밖에서 양 쪽 유리문 쪽으로 걸어와서 유리문을 확 열면서 날 놀래켰어 그니까 누구는 왼쪽에서 다음에는 오른쪽 왼쪽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더라고
처음에는 놀랐는데 아 장난치는 거구나 하고 나서는 그냥 웃고있었지
우리는 계속 장난식으로 "이러다가 마지막에 한명 더 들어오면 어떡해 ㅋㅋㅋ"라며 장난을 치고 있었어
한명 한명 들어오고 마지막 순서였던 언니가 오른쪽에서 걸어와서 유리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우린 아직도 그 얘기를 했지 " 진짜 다 끝났는데 막 사람들 더 걸어오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하고
근데 그 마지막으로 들어온 언니가 “어? 저기 누구 걸어오는데?” 이러는 거야 당연히 나는 언니가 장난치는 줄 알고서 그러려니 했었어 그런데 그 언니 말을 들은 선생님이 “무슨소리야 우리 그러면 진짜 망해 여기 영업 안하는 레스토랑이야ㅋㅋㅋㅋㅋ” 이러셨어 난 이 때 여기가 문을 닫은 식당이라는 걸 알았지
근데 왼쪽 유리문으로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 게 보이는 거야
나를 놀리려고 들어왔었던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걸어오더니 들어오자마자 엘레베이터 왼쪽 구석에 있었던 내 목을 졸랐어 나는 딱 그 순간에 꿈에서 깼어 진짜 지금은 이렇게 글 쓰지만 그때 진짜 놀랐어 내 목을 조르려고 했던 그 여자 얼굴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그 꿈에서 깬 나는 내 방 침대에 누워있었어 꿈에서 덜 깬건지 가위에 눌린건지 온몸이 정말 덜덜 떨리는거야 무슨 진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나는 원래 자주 가위에 눌리는 편이라서 이제는 가위에 눌려도 아 그런가보다~ 하거든? 근데 그 꿈을 꾼 다음이라서 더 생생하기도 했고 몸이 떨리는 경우는 처음이라 진짜 너무 무섭더라ㅠㅠ
아 뭐지ㅠㅠ하고 있는데 그 때 꿈 속에서의 그 선생님 목소리가 들렸어
선생님께서 "너는 신경쓰지마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게"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저렇게 말씀하신 거같아 나는 상황파악 안되고 무섭고 그래서 계속 “네..? 네..?” 이러고만 있었지
선생님은 다시 말씀하셨어 괜찮으니까 너는 걱정하지말라고
또 기억나는 건 선생님의 "아 얘는 좀 쎄니까 드라이버에 해야겠다" 라는 내용의 혼잣말?이 들렸어 드라이버라는 단어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다가 아 처리가 끝났다라는 식의 말이 들렸거든? “아 됐다” 였나 아악 모르겠네 근데 여기서 진짜 소름돋는 건 그 말이 들리자마자 몸이 떨리던게 멈추더라고
그 후 아침에 일어나고 학교에 갔다가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갔다가 잠깐 친구를 만나서 카페에 있었어 한 밤 10시쯤?
카페에 앉아서 다른 친구랑 페메를 하는데 다들 알지? 페메할 때 친한 친구들이면 바로 바로 사진 찍어서 보내기도 하잖아 그런듯이 나는 그냥 바로 페메 카메라를 켜서 내 얼굴을 찍었어
버튼 꾸욱 누르면 영상으로 찍히는 거 알지? 계속 누르고 있어서 1초정도 영상이였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찍어서 보냈단 말이야 사진을 찍을 때 내 얼굴을 분명히 확인했는데 어떻게 찍혔는 지까지 알고 있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 얼굴이 보내진 거야.. 처음보는 사람이었고 내 폰에 있는 영상도 아니고 이 여자 뒤에 찍힌 사진의 배경도 내가 있었던 카페에는 없는 배경이었어 내가 찍을 때 바로 찍혔다고 하기에는 말이 안 되는 거지
영상 재생하려고 하니까 재생이 안 되더라 페메를 받은 친구 말로는 1초정도 그 사람 얼굴이 그냥 찍힌 영상이었대 하지만 아직도 내 핸드폰으로는 재생이 안 된다는 점
꿈도 무서웠고 이런 일도 있었어서 그런지 좀 예민했던 거 일 수도 있는데 집 가는길에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을 눌렀는데 문이 닫힙니다 하고 음성이 나왔는데 문이 안 닫히는 거야ㅠㅠ
그래서 열린 채로 가만히 있다가 한번 더 문이 닫힙니다 하고 닫혔어 엘리베이터가 이런 건 처음이긴 한데 사실 진짜 별 거 아니잖아 근데 또 이전에 맥락이 있으니까 무섭더라ㅠㅠ
잠깐 엄마랑 슈퍼 갔다가 똑같이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그냥 바로 한번에 문이 닫히기도 했고 ...ㅠㅠ
저 꿈 꾼 전날인가 전전날에도 가위눌렸어 그냥 어떤 여자가 멀리서 점점 가까이오는..? 내가 누구냐고 소리치고 그 사람이 대답하려는 순간 잠에서 깨더라
이건 그냥 그랬다고.. 이렇게 쓰니까 진짜 횡설수설 했다 필력 어휘력 딸려서 내가 느낀걸 다 쓰진 못했지만 그냥 아 쓰니가 무서웠구나 하고 생각해줘
아직도 꿈에 나온 사람들 얼굴이 다 기억나고 손가락 오븐에 구워지는 거 여자 나체 눕혀져있는 거 여자가 다가와서 목조르는 거까지 너무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그래서 더 무서운거같아
친구들이랑 망상하고 그랬는데 내 목을 조른 사람이 내가 꿈을 깬 이후에도 계속 나에게 붙어있어서 내가 떨었던 거고, 그 동아리측에서 회상의 그 장면처럼 내 목 조른 여자를 처리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처리가 끝난 후에 내 몸이 멈춘건 아닐까, 또 회상 속 잔인하게 잘린 여자는 혹시 이전에 나 혹은 그 꿈에 나왔던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궁예니까...!
오늘은 엄마랑 자려고^^ 일부러 시험기간이고 입시도 겹치고 해서 밤 새고 공부하려고 커피 마셨는데 무섭다
나 진짜 자각몽 이런 것도 자주 꾸는 편이고 별에별 꿈들 다 꿔서 악몽을 꿔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야
한동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할 거 같아...ㅠㅠㅠ 혹시 나처럼 이런 일 있었던 사람 있으면 말해줘.... 히유
(댓글에 글 정리해서 다시 써달라는 말 있길래 수정했어 당시에 쓸 때는 너무 흥분해서 앞 뒤 모르고 막 쓴 거 같아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줘!
소름돋는 꿈 꿨는데 사진 찍었더니 다른 사람이 나왔어 (+정신차리고 수정해서 올려
오늘 꾼 꿈 때문에 글 쓰고싶어서 방금 네이트 가입했어...ㅜㅠ 이거 뭐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을게! 읽으면서 뭐야 별로 안무섭네 싶을 수도 있는데 그냥 내가 소름돋아서 끄적이는 거니까 이해 좀 해줘
어제 밤에 그냥 핸드폰하다가 새벽 1시쯤? 잤던 거 같아
일단 이 꿈은 1인칭시점으로 전개됐어
꿈 속에서 나는 어떤 동아리에 속해있던 거 같았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귀신에 관련된 일이나 기타 무서운 일들을 조사하는 동아리였던 거 같아
내 또래 학생들 몇 명과 선생님 한분이 계셨는데 처음보는 얼굴들이었는데도 되게 익숙하게 느껴지더라고
꿈이 진행되고 있는 장소는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 레스토랑이었어. 선생님이 그 레스토랑에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말씀해주셨는데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그 상황이 내 눈앞에 펼쳐졌어 드라마에서 과거회상 하듯이 약간 흑백 바탕이라해야하나
식당에서 일하는 요리사로 보이는 남자들이 어떤 여자를 잔인하게 죽이는 내용이였어 아마 여자는 손님이였지 않을까 싶어
남자들은 그 여자의 손을 자르고 그 손을 손가락이 구부려진 채 오븐에 구웠어 그리고 고기 자르는 큰 테이블있잖아 거기에 손이 잘린 나체의 여자를 올려져있더라 그 후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토막살인을 한 것 같아
다른 요리?를 하려고 한건지 그냥 단순한 살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 다만 그 여자가 되게 예뻤어 모 연예인 닮았었는데 혹시 모르니까 그 연예인 언급은 안할게
회상이 끝나고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는데 식당에서 나오게 되었어 식당에서 나왔을 때에는 식당 문 옆에 큰 유리문 두 짝이 있고 그 건너편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어
나는 엘리베이터를 등지고 있었어 즉 유리문 쪽을 바라보고 서 있던 거지 내가 그 동아리에 신입으로 들어왔던 건지 뭔가 신고식? 같은 걸 하는 상황이었나봐
사람들이 한 명씩 밖에서 양 쪽 유리문 쪽으로 걸어와서 유리문을 확 열면서 날 놀래켰어 그니까 누구는 왼쪽에서 다음에는 오른쪽 왼쪽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더라고
처음에는 놀랐는데 아 장난치는 거구나 하고 나서는 그냥 웃고있었지
우리는 계속 장난식으로 "이러다가 마지막에 한명 더 들어오면 어떡해 ㅋㅋㅋ"라며 장난을 치고 있었어
한명 한명 들어오고 마지막 순서였던 언니가 오른쪽에서 걸어와서 유리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우린 아직도 그 얘기를 했지 " 진짜 다 끝났는데 막 사람들 더 걸어오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하고
근데 그 마지막으로 들어온 언니가 “어? 저기 누구 걸어오는데?” 이러는 거야 당연히 나는 언니가 장난치는 줄 알고서 그러려니 했었어 그런데 그 언니 말을 들은 선생님이 “무슨소리야 우리 그러면 진짜 망해 여기 영업 안하는 레스토랑이야ㅋㅋㅋㅋㅋ” 이러셨어 난 이 때 여기가 문을 닫은 식당이라는 걸 알았지
근데 왼쪽 유리문으로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 게 보이는 거야
나를 놀리려고 들어왔었던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걸어오더니 들어오자마자 엘레베이터 왼쪽 구석에 있었던 내 목을 졸랐어 나는 딱 그 순간에 꿈에서 깼어 진짜 지금은 이렇게 글 쓰지만 그때 진짜 놀랐어 내 목을 조르려고 했던 그 여자 얼굴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그 꿈에서 깬 나는 내 방 침대에 누워있었어 꿈에서 덜 깬건지 가위에 눌린건지 온몸이 정말 덜덜 떨리는거야 무슨 진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나는 원래 자주 가위에 눌리는 편이라서 이제는 가위에 눌려도 아 그런가보다~ 하거든? 근데 그 꿈을 꾼 다음이라서 더 생생하기도 했고 몸이 떨리는 경우는 처음이라 진짜 너무 무섭더라ㅠㅠ
아 뭐지ㅠㅠ하고 있는데 그 때 꿈 속에서의 그 선생님 목소리가 들렸어
선생님께서 "너는 신경쓰지마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게"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저렇게 말씀하신 거같아 나는 상황파악 안되고 무섭고 그래서 계속 “네..? 네..?” 이러고만 있었지
선생님은 다시 말씀하셨어 괜찮으니까 너는 걱정하지말라고
또 기억나는 건 선생님의 "아 얘는 좀 쎄니까 드라이버에 해야겠다" 라는 내용의 혼잣말?이 들렸어 드라이버라는 단어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다가 아 처리가 끝났다라는 식의 말이 들렸거든? “아 됐다” 였나 아악 모르겠네 근데 여기서 진짜 소름돋는 건 그 말이 들리자마자 몸이 떨리던게 멈추더라고
그 후 아침에 일어나고 학교에 갔다가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갔다가 잠깐 친구를 만나서 카페에 있었어 한 밤 10시쯤?
카페에 앉아서 다른 친구랑 페메를 하는데 다들 알지? 페메할 때 친한 친구들이면 바로 바로 사진 찍어서 보내기도 하잖아 그런듯이 나는 그냥 바로 페메 카메라를 켜서 내 얼굴을 찍었어
버튼 꾸욱 누르면 영상으로 찍히는 거 알지? 계속 누르고 있어서 1초정도 영상이였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찍어서 보냈단 말이야 사진을 찍을 때 내 얼굴을 분명히 확인했는데 어떻게 찍혔는 지까지 알고 있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 얼굴이 보내진 거야.. 처음보는 사람이었고 내 폰에 있는 영상도 아니고 이 여자 뒤에 찍힌 사진의 배경도 내가 있었던 카페에는 없는 배경이었어 내가 찍을 때 바로 찍혔다고 하기에는 말이 안 되는 거지
영상 재생하려고 하니까 재생이 안 되더라 페메를 받은 친구 말로는 1초정도 그 사람 얼굴이 그냥 찍힌 영상이었대 하지만 아직도 내 핸드폰으로는 재생이 안 된다는 점
꿈도 무서웠고 이런 일도 있었어서 그런지 좀 예민했던 거 일 수도 있는데 집 가는길에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을 눌렀는데 문이 닫힙니다 하고 음성이 나왔는데 문이 안 닫히는 거야ㅠㅠ
그래서 열린 채로 가만히 있다가 한번 더 문이 닫힙니다 하고 닫혔어 엘리베이터가 이런 건 처음이긴 한데 사실 진짜 별 거 아니잖아 근데 또 이전에 맥락이 있으니까 무섭더라ㅠㅠ
잠깐 엄마랑 슈퍼 갔다가 똑같이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그냥 바로 한번에 문이 닫히기도 했고 ...ㅠㅠ
저 꿈 꾼 전날인가 전전날에도 가위눌렸어 그냥 어떤 여자가 멀리서 점점 가까이오는..? 내가 누구냐고 소리치고 그 사람이 대답하려는 순간 잠에서 깨더라
이건 그냥 그랬다고.. 이렇게 쓰니까 진짜 횡설수설 했다 필력 어휘력 딸려서 내가 느낀걸 다 쓰진 못했지만 그냥 아 쓰니가 무서웠구나 하고 생각해줘
아직도 꿈에 나온 사람들 얼굴이 다 기억나고 손가락 오븐에 구워지는 거 여자 나체 눕혀져있는 거 여자가 다가와서 목조르는 거까지 너무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그래서 더 무서운거같아
친구들이랑 망상하고 그랬는데 내 목을 조른 사람이 내가 꿈을 깬 이후에도 계속 나에게 붙어있어서 내가 떨었던 거고, 그 동아리측에서 회상의 그 장면처럼 내 목 조른 여자를 처리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처리가 끝난 후에 내 몸이 멈춘건 아닐까, 또 회상 속 잔인하게 잘린 여자는 혹시 이전에 나 혹은 그 꿈에 나왔던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궁예니까...!
오늘은 엄마랑 자려고^^ 일부러 시험기간이고 입시도 겹치고 해서 밤 새고 공부하려고 커피 마셨는데 무섭다
나 진짜 자각몽 이런 것도 자주 꾸는 편이고 별에별 꿈들 다 꿔서 악몽을 꿔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야
한동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할 거 같아...ㅠㅠㅠ 혹시 나처럼 이런 일 있었던 사람 있으면 말해줘.... 히유
(댓글에 글 정리해서 다시 써달라는 말 있길래 수정했어 당시에 쓸 때는 너무 흥분해서 앞 뒤 모르고 막 쓴 거 같아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