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경리입니다어젯밤 팀장님이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팀장님과 과장님과 셋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팀장님 과장님은 소맥드셨구여한시간 있었던자리이고 , 과장님이 혼자 한시간동안 얘기하셔서 ( 다 자기얘기 )중간중간에 xx씨 얘기끼기힘들지 ~ 이러면서팔뚝 세번 허벅지 한번 쓰다듬으셨어요 팔뚝은 툭 치더니 쓰다듬고허벅지는 살짝잡더니 쓰다듬고 이거 성추행 맞죠?제가 예민하게 쓰다듬었다고 받아드리는거아니죠?손을 댄거자체가 이상한거잖아요 ,, 팔뚝은 백번이해해도 허벅지가 너무이해안가요 팀장님이 그날 저녁먹고 바로 올라가셨는데 용기내서 카톡을 남겨드렸어요 "팀장님 잘들어가시고 과장님이 허벅지를 쓰다듬으셔서 제표정이 많이안좋았을거같아죄송스럽다 , 조심히 올라가셔라 " 이런식으로보냈는데 팀장님은 무슨말이냐고 , 큰일나겠네 이런식으로 답장해주셨고 밥먹고 30분동안 두분이서 담배피러나가서 안들어왔었는데 팀장님이 담배피러 나가서 오래얘기했던건 과장한테 너많이 챙겨주라고 얘기하고 있었다고,회사에서 오해생긴일 (사무적인일)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된거다 오해하지마라 카톡답장 해주셨고 허벅지쓰다듬은건 대답하시고 끝이셨어요 ㅠㅠㅠ보신것도아니니 선뜻어떻게 하실수 없는거겠죠 ,,? 제가 그날 남직원이 여직원한테 힘내라고 팔뚝 쳤는데 그걸 고소당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서회식끝나고 대리 기다리면서 그얘기를 했거든요 하는말이 조심해야겟네 이러는거에여..조심할일을 만들면 안되는거아닌가 ㅠㅠㅠㅠ? 다른에피소드는과장이 저번회식때는 제가 라면시켰는데 좀남겼어요 남겼는데 제가 젓가락을 꽂아놨거든여근데 그 퉁퉁 뿐 내가쓰던 젓가락 꽂혀있는 라면을 가져가서 먹는거에요옆에사람들이 새로시켜먹으라면서 그걸왜먹냐면서 그랬는데자기는 괜찮다고 신경안쓴다고 먹던데 그것도 저는 기분이 너무나빳어요,,덜어서먹은게아니라 아예 그릇을가져가서 드셨어여,, 딱히 누구한테 얘기해야될지도모르겠고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겠고너무당황스럽고 속상해요 한공간에 같이있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그만두고싶은데 곧추석이라 일자리도 많이없고 괜히 사무실에서 얘기꺼내면 나만 이상한사람 될거같고 사무실에 언니두명 있는데 언니두명한테 그날바로 단톡으로 얘기했었는데하지마라해라 이러면서 화많이내주셨는데얘기는 당사가해야한다고 쉬쉬하시고 계세여 그냥 제가 묻고 지나갈 일인건가여 ? --추가--지금 신고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딱히 주위에서도신고해라 ! 얘기해주는 사람도없고 회사에는 미련없어요 일년넘었는데 퇴직금도 반절만 준다는 회사인데 ㅠㅠ성격이 하고싶은말 못하고 다 속으로 썪히는 성격이라속상해서 글쓴거구여 , 겪어보신분들은 그 회식자리에서 대화중이신데 갑자기얘기하기힘들단거 아실거에요 신고하는건 제의지에 달린일이지만 ,, 조언 감사합니다 945
과장이 허벅지를 쓰다듬었어요
20대 경리입니다
어젯밤 팀장님이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팀장님과 과장님과 셋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팀장님 과장님은 소맥드셨구여
한시간 있었던자리이고 , 과장님이 혼자 한시간동안 얘기하셔서 ( 다 자기얘기 )
중간중간에 xx씨 얘기끼기힘들지 ~ 이러면서
팔뚝 세번 허벅지 한번 쓰다듬으셨어요
팔뚝은 툭 치더니 쓰다듬고
허벅지는 살짝잡더니 쓰다듬고
이거 성추행 맞죠?
제가 예민하게 쓰다듬었다고 받아드리는거아니죠?
손을 댄거자체가 이상한거잖아요 ,, 팔뚝은 백번이해해도 허벅지가 너무이해안가요
팀장님이 그날 저녁먹고 바로 올라가셨는데
용기내서 카톡을 남겨드렸어요
"팀장님 잘들어가시고 과장님이 허벅지를 쓰다듬으셔서 제표정이 많이안좋았을거같아
죄송스럽다 , 조심히 올라가셔라 "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팀장님은 무슨말이냐고 , 큰일나겠네 이런식으로 답장해주셨고
밥먹고 30분동안 두분이서 담배피러나가서 안들어왔었는데
팀장님이 담배피러 나가서 오래얘기했던건 과장한테 너많이 챙겨주라고 얘기하고 있었다고,
회사에서 오해생긴일 (사무적인일)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된거다 오해하지마라
카톡답장 해주셨고
허벅지쓰다듬은건 대답하시고 끝이셨어요 ㅠㅠㅠ
보신것도아니니 선뜻어떻게 하실수 없는거겠죠 ,,?
제가 그날 남직원이 여직원한테 힘내라고 팔뚝 쳤는데 그걸 고소당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회식끝나고 대리 기다리면서 그얘기를 했거든요
하는말이 조심해야겟네 이러는거에여..
조심할일을 만들면 안되는거아닌가 ㅠㅠㅠㅠ?
다른에피소드는
과장이 저번회식때는 제가 라면시켰는데 좀남겼어요
남겼는데 제가 젓가락을 꽂아놨거든여
근데 그 퉁퉁 뿐 내가쓰던 젓가락 꽂혀있는 라면을 가져가서 먹는거에요
옆에사람들이 새로시켜먹으라면서 그걸왜먹냐면서 그랬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신경안쓴다고 먹던데 그것도 저는 기분이 너무나빳어요,,
덜어서먹은게아니라 아예 그릇을가져가서 드셨어여,,
딱히 누구한테 얘기해야될지도모르겠고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겠고
너무당황스럽고 속상해요 한공간에 같이있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그만두고싶은데 곧추석이라 일자리도 많이없고
괜히 사무실에서 얘기꺼내면 나만 이상한사람 될거같고
사무실에 언니두명 있는데 언니두명한테 그날바로 단톡으로 얘기했었는데
하지마라해라 이러면서 화많이내주셨는데
얘기는 당사가해야한다고 쉬쉬하시고 계세여
그냥 제가 묻고 지나갈 일인건가여 ?
--추가--
지금 신고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딱히 주위에서도
신고해라 ! 얘기해주는 사람도없고
회사에는 미련없어요 일년넘었는데 퇴직금도 반절만 준다는 회사인데 ㅠㅠ
성격이 하고싶은말 못하고 다 속으로 썪히는 성격이라
속상해서 글쓴거구여 , 겪어보신분들은 그 회식자리에서 대화중이신데 갑자기얘기하기
힘들단거 아실거에요
신고하는건 제의지에 달린일이지만 ,,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