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인에게는 연애박사지만 정작 자기연애에는 둔팅이인? 30대 남자입니다. 일단 방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방탈이라면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만나고? 있는 한 여자 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그리고 서두가 너무 길어서 죄송하지만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 좀... (쓰니는 지극히 이과로만 뇌가 발달하다보니 필력이나 맞춤법이 상당히 서툼) 쓰니는 연애를 그닥 많이 못해봤다 (뭐 이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 일단 연애라치면 최소 100일이상은 만나봤어야 연애를 하는구나 하다보니 어렸을때 멋모르고 짧게 만나는 연애?(응 그런적 없잖아...) 일단 썸은 오지게 많이 탔던것 같은데 정작 제대로 만난건 두번 밖이 안되 그렇다고 내가 막 여기저기 다 찔러보냐? 그렇지도 않아 내 친구들이야 뭐 옆에서 지켜봤으니깐 알겠지만 한여자한테 믿힌듯이 올인해 일단 내 연애 스타일은 그냥 내여자가 세상1등이야 무조건 2위는 생각도 안해 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니 어쩌니 그러는데 나는 내 여자가 1등이라 내여자만 기억하고 내여자만 생각하는 그런 좀 미련하면서도 쓰레기?(친구들한테) 같으면서도 해바라기야 문제는 처음 오래 만난 여자는 2년 이상을 사귀었는데 오죽하면 바람을 피는거 몇번을 용서해줘가며 만났을까 그정도로 미련해 두번째 여자? 나를 생각하긴 했지만 나보다 더 중요시 생각하는것들이 너무 많았어 그렇게 내 연애는 두번이 끝이였어 뭐 사이사이에 몇번 썸타거나 고백받거나 고백하거나 해서 사귄적 있지만 그건 1달?이내로 거의 쫑난게 대부분이고 이건 앞에서 말했듯이 사귄거라고 생각도 안해 솔직히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사귄거라고 안치고 싶은건지도 몰라 내가 친구들한테 소개해달라고 몇번 말하면 니 여자 많잖아 이러는데 진심 입을 꼬매고 싶어져 여자 있었으면 소개 해달라는 소리도 안하겠지 이건 대부분 남자고 여자고 나랑 비슷할꺼라고 생각해 와...쓰다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많이 썼는데 미안 지금부터가 본론이야 쓰니가 2달전쯤?알게된 여자애가 있어 바로 지금 좋아하고 있는 애지 이글을 쓰면서도 과연 내가 좋아하는 애에 대해 좋은 주제로 올려놓는게 아닌데 라는 생각에 쓸까 말까 고민도 엄청 많이 했지만 너무 답답해서 쓰게된거야 맨처음 그냥 친한동생? 마음 잘 맞는 동생? 이게 끝이였어 그런데 어느날 술을 사달라고 하고 나는 연애 스타일이 이런데 오빠는 어때? 난 과거 남친들이 이랬었어 오빠는 과거 여친이 어땠었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어? 등 이런 질문들을 서슴없이 하더라고 나는 장난인가 진심인가 너무 헷갈렸고 얘가 장난인데 내가 진심으로 대답하면 내가 너무 우수워질것 같고 얘가 진심인데 내가 장난이면 얘가 상처 받지 않을까?(오지랖은) 라는 생각에 대답하기가 갑자기 조심스러워지는거야 그래서 말을 일단 돌렸는데 집요하게 몇날 몇일을 계속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결국 싫지는 않다는 애매한 대답을 하게됬어 그리고 그뒤로부터 얘에 대해서 다르게 보려고 노력을 했지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생각에 문제는 이때부터였던것 같에 그뒤로 점점 얘에 대해서 마음이 커지는거야 그래서 결국 사귀자고 말하긴 했는데 얘가 나랑 같은 상처 때문에 심지어 최근에 헤어진 남자랑도 안좋게 헤어져서 지금 당장 만나기는 좀 그렇다면서 피하더라고 일단 좀 더 알아보고 사귀자하더라고 그래서 시간을 갖고 일단 좀 더 만나보기로 했어 그리고 쓰니는 솔직히 주제파악못하고 여자외모 좀 많이 보긴하거든?(미안 여자들아) 근데 어느순간부터 외모를 크게 안본것도 사실이야(한 3~4년 된것같에...) 나는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표현 잘해주는 여자를 찾는데 얘가 딱 그렇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얘말만 믿고 좋아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얘가 표현을 잘하기도 했었고 근데 내가 고백한 뒤로 얘가 어색해해서 그러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표현을 잘 안하는것 같더라고 전화도 거의 없고 그냥 카톡으로 몇마디하는게 끝이야 이게 진짜 어색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마음이 없는건지 뭐 자기 남자한테는 잘한다는데 아직 사귀는 단계가 아니니깐 그러는건지 너무 헷갈리는거야 나는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더 마음이 커지는데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아직 내 모든걸 다 쏟기가 점점 무서워지는거야 또 큰 상처를 받을까봐 그래서 어차피 아직 사귀는것도 아니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다른 여자들도 알아봐가야하는건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 이건 좀 재수없을수도있지만 내가 최근에 2명의 여자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봤거든? 근데 나는 그때 당시 얘를 좋아하고 있어서 얘한테 미안해질까봐 멍청하게 철벽을 쳤어...죄송하다고 나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후우...이게 지금와서는 살짝 후회가 되더라고 아직 얘한테 보여준게 50%도 안되지만 내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믿힌놈 벌써 50%나 쏟았냐고 하는데 내가 진짜 내여자한테 엄청 잘하긴하거든 진짜 얘를 계속 좋아해야되는지 이쯤에서 그냥 접는게 좋을지 고민이니깐 많은 댓글 부탁할게 일단 정리안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몇시간뒤면 불금 즐길수있고 주말이잖아 이글 읽으면서 시간 때우기도 좋을꺼야 >.<찡긋) 3
헷갈리게 하는 여자
안녕하세요 타인에게는 연애박사지만 정작 자기연애에는 둔팅이인? 30대 남자입니다.
일단 방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방탈이라면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만나고? 있는 한 여자 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그리고 서두가 너무 길어서 죄송하지만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 좀...
(쓰니는 지극히 이과로만 뇌가 발달하다보니 필력이나 맞춤법이 상당히 서툼)
쓰니는 연애를 그닥 많이 못해봤다 (뭐 이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
일단 연애라치면 최소 100일이상은 만나봤어야 연애를 하는구나 하다보니
어렸을때 멋모르고 짧게 만나는 연애?(응 그런적 없잖아...)
일단 썸은 오지게 많이 탔던것 같은데 정작 제대로 만난건 두번 밖이 안되
그렇다고 내가 막 여기저기 다 찔러보냐? 그렇지도 않아
내 친구들이야 뭐 옆에서 지켜봤으니깐 알겠지만
한여자한테 믿힌듯이 올인해
일단 내 연애 스타일은 그냥 내여자가 세상1등이야 무조건 2위는 생각도 안해
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니 어쩌니 그러는데 나는 내 여자가 1등이라 내여자만 기억하고
내여자만 생각하는 그런 좀 미련하면서도 쓰레기?(친구들한테) 같으면서도 해바라기야
문제는 처음 오래 만난 여자는 2년 이상을 사귀었는데 오죽하면 바람을 피는거 몇번을
용서해줘가며 만났을까 그정도로 미련해
두번째 여자? 나를 생각하긴 했지만 나보다 더 중요시 생각하는것들이 너무 많았어
그렇게 내 연애는 두번이 끝이였어
뭐 사이사이에 몇번 썸타거나 고백받거나 고백하거나 해서 사귄적 있지만
그건 1달?이내로 거의 쫑난게 대부분이고 이건 앞에서 말했듯이 사귄거라고 생각도 안해
솔직히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사귄거라고 안치고 싶은건지도 몰라
내가 친구들한테 소개해달라고 몇번 말하면 니 여자 많잖아 이러는데 진심 입을 꼬매고 싶어져
여자 있었으면 소개 해달라는 소리도 안하겠지 이건 대부분 남자고 여자고
나랑 비슷할꺼라고 생각해
와...쓰다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많이 썼는데 미안
지금부터가 본론이야
쓰니가 2달전쯤?알게된 여자애가 있어 바로 지금 좋아하고 있는 애지
이글을 쓰면서도 과연 내가 좋아하는 애에 대해 좋은 주제로 올려놓는게 아닌데 라는 생각에
쓸까 말까 고민도 엄청 많이 했지만 너무 답답해서 쓰게된거야
맨처음 그냥 친한동생? 마음 잘 맞는 동생? 이게 끝이였어
그런데 어느날 술을 사달라고 하고 나는 연애 스타일이 이런데 오빠는 어때?
난 과거 남친들이 이랬었어 오빠는 과거 여친이 어땠었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어? 등
이런 질문들을 서슴없이 하더라고
나는 장난인가 진심인가 너무 헷갈렸고
얘가 장난인데 내가 진심으로 대답하면 내가 너무 우수워질것 같고
얘가 진심인데 내가 장난이면 얘가 상처 받지 않을까?(오지랖은) 라는 생각에
대답하기가 갑자기 조심스러워지는거야
그래서 말을 일단 돌렸는데 집요하게 몇날 몇일을 계속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결국 싫지는 않다는 애매한 대답을 하게됬어
그리고 그뒤로부터 얘에 대해서 다르게 보려고 노력을 했지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생각에
문제는 이때부터였던것 같에
그뒤로 점점 얘에 대해서 마음이 커지는거야
그래서 결국 사귀자고 말하긴 했는데 얘가 나랑 같은 상처 때문에
심지어 최근에 헤어진 남자랑도 안좋게 헤어져서 지금 당장 만나기는
좀 그렇다면서 피하더라고 일단 좀 더 알아보고 사귀자하더라고
그래서 시간을 갖고 일단 좀 더 만나보기로 했어
그리고 쓰니는 솔직히 주제파악못하고 여자외모 좀 많이 보긴하거든?(미안 여자들아)
근데 어느순간부터 외모를 크게 안본것도 사실이야(한 3~4년 된것같에...)
나는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표현 잘해주는 여자를 찾는데 얘가 딱 그렇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얘말만 믿고 좋아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얘가 표현을 잘하기도 했었고
근데 내가 고백한 뒤로 얘가 어색해해서 그러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표현을 잘 안하는것 같더라고
전화도 거의 없고 그냥 카톡으로 몇마디하는게 끝이야
이게 진짜 어색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마음이 없는건지
뭐 자기 남자한테는 잘한다는데 아직 사귀는 단계가 아니니깐 그러는건지 너무 헷갈리는거야
나는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더 마음이 커지는데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아직 내 모든걸 다 쏟기가 점점 무서워지는거야
또 큰 상처를 받을까봐
그래서 어차피 아직 사귀는것도 아니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다른 여자들도 알아봐가야하는건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
이건 좀 재수없을수도있지만 내가 최근에 2명의 여자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봤거든?
근데 나는 그때 당시 얘를 좋아하고 있어서 얘한테 미안해질까봐
멍청하게 철벽을 쳤어...죄송하다고 나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후우...이게 지금와서는 살짝 후회가 되더라고
아직 얘한테 보여준게 50%도 안되지만 내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믿힌놈 벌써 50%나 쏟았냐고 하는데
내가 진짜 내여자한테 엄청 잘하긴하거든
진짜 얘를 계속 좋아해야되는지 이쯤에서 그냥 접는게 좋을지
고민이니깐 많은 댓글 부탁할게
일단 정리안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몇시간뒤면 불금 즐길수있고 주말이잖아 이글 읽으면서 시간 때우기도 좋을꺼야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