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준비한다는 학교 선배

노어이2017.09.08
조회196
존댓말로 글을 쓰기가 너무 어색해서 반말로 쓸게요  이해부탁드려요 ㅠㅠ
현재 대학을 22살이고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내가 고등학교 이학년땐가 공부한다고 페북을 탈퇴해서 아예 계정이 없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친구랑 페북으로 중학교때 정말 소위 쓰레기라고 불리던 선배 이름이 보이길래 들어갔어
내가 중학교때 키 160에 65kg 나갈정도로 좀 뚱뚱했었는데 그선배는 나랑 아예 모르는 사이인데도 그때 나 지나다닐때마다 마주치면 와 종아리 개굵다 이런말을 욕을 섞어서 하고 내 친구가 지 동생이랑 사귄다고 애를 불러서 지 동생 좋아하던 선배랑 같이 때리고 폭언을 하고 삥뜯고 내 친구 뿐만이아니라 걍 마음에 안들면 불러서 때리고 인생을 그냥 쓰레기처럼 살던 선배였어 
그래서 나는 내 친구가 맞고 무서워서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그래서 혼자 울때 그냥 저 사람들은 우리랑 비교도 안되게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거라고 벌 받을거라고 그런말하고 그랬었는데 
그사람 페북을 보니까 그 사람이 경찰학과를 다니면서 경찰이 되겠다고 무슨 착한척 착한척을 다 하면서 살고 있더라고 막 되게 엄청 좋은 글도 지가 천사 코스프레 하면서 글 올리고 사람들이 댓글에 아 너무 착하다고 멋있다고ㅠㅠㅠ 이러고 있고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 
팔로우수도 겁나 많고 장난치냐곸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애들 패고 다니고 복도에 침뱉고 다니고 그 많은 애들 삥뜯고 겁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옛날에 그렇게 애들 패고 다니던 사람들은 꼭 벌받을거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 못하고 바닥 인생 살거라는 그 말 이제 못믿겠엌ㅋㅋ 그 선배는 얼굴도 예쁘고 집에 돈도 좀 있어서 지 과거따위 꿀릴게 없다는 듯이 아주 떳떳하게 대학다니고 있고 경찰된다고 설치고 그와중에 응원해주는 댓글이며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안믿긴다 정말 ㅎ 
진짜 돈 많고 얼굴 예쁘면 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