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면 3대가 잘된다 제발 들어와줘

ㅇㅇ2017.09.08
조회27

여고다니는 고1,예전 친구들이랑 다 떨어지고 혼자와서 다른반에 친구없음. 나 학교에서 반애들이랑 서로 잘못이있었는데 잘 안풀려서 나혼자 팅기고 혼자 밥먹고 혼자 다니거든
여기서부터 본론.
오늘 밥먹기전에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내가 있는 칸의 문을 누가 기대는느낌이 드는거야. 난 그냥 친구 나오는거 기다리면서 잠깐 기댄거구나 생각했어.그땐..ㅇㅇ..그리고 앞에서 여러명이 속닥거리는데 내용은 안들리고 귓속말 하는거 같았어.별거 아닌걸로 넘겼어.나랑은 상관없다~~이러고 넘겼다. 내가 병신이었지
볼일 다보고 딱 나갈려고 그 손잡이라고 해야되나 장금장치..?그걸 열려고 돌리는ㄴ데 뻑뻑한거같이 안열리는거야.그냥 문이 고장났나?왜이러지?이러면서 더 세게돌리니까 돌아가고 이제 문을 앞으로 열어야되잖아 와 근데 거기서 또 안열리더라....이때까지만 해도 난 문이 고장나서 뻑뻑하게 끼인줄 알고 엄청 기를 쓰고 열었거든 거의 몸무게를 실어서 퍽퍽 치면서 열었는데 갑자기 1cm? 열리는거야 그래서 확 여니까 5~10명이 한번에 웃으면서 우르르 달려나가는거야...시간이 1초?1초도 안됐었겠다.여기서 알았어 걔네가 그랬는지.생각해보니까 내문에 누가 기댄듯한 느낌이 난것도 걔네가 나 못나오게 막고있었던거잖아...
일단 손씻고 복도로 나갔는데 걔네로 추정되는 무리가 있었어.아마 맞는듯해. 걔네가 뛰어 나갈때 뒷모습밖에 안보였는데 숏컷한명이 있는걸 딱봤거든. 그무리에 숏컷있었고 스쳐가듯이 본 그 사람들이 맞는거 같은거야.나 지나갈때도 그 무리의 반이상이 날 빤히 봤었고.
우리학교 복도에 cctv있거든.그거 월요일에 쌤한테 말해서 cctv돌려보고 누군지 알아내서 사과를 받든 뭘하든 할려고.
아무거나 어떡해야될지 조언좀 해주라...
담임쌤한테는 아까 톡으로 월요일에 상담되냐고 햐서 시간 잡아놨어!!
제발 조언좀 플리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