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 1인데 사실 1학기 동안 공부를 손에서 놨었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안 되고 학교도 빡센 편이어서 공부하라고 스트레스를 많이 줘... 그래서 오히려 반발심 때문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해. 그리고 여태까지는 딱히 장래희망이랄게 없어서 그렇게까지 공부를 해서 뭐하나... 이런 생각도 있었고. 1학기 중간고사 때에는 심화반도 들긴 했었는데 기말고사부터는 아예 수업도 듣는 척만 하고 딴 짓해서 떨어졌지만..
아무튼 장래희망이 생기긴 했는데 문제는 그게 의사라는 점이야... 의사면 일단 이과잖아..? 솔직히 말해서 난 수학은 이미 중 3때부터는 해도해도 성적이 떨어지기만 해서 반쯤 놨었던 상태였고 아예 기말고사 때부터는 포기한 상태였거든. 그래서 1학기 때 나간 내용의 절반은 몰라. 지금은 어떻게든 수업을 듣기라도 하려고는 있는데 너무 진도가 빠르고 일단 예습을 했단 전제 하에 수업을 진행하니까 속도를 맞출 수가 없어.. 사실 수학 생각만해도 막막해.
사실 수학이 조금 무서워. 그나마 요즘은 나아진 편인데 1학기 때에는 수학 교과서 정의만 읽으라고 해도 펑펑 울었던 적도 있있어
다른 과목에서는 솔직히 문제는 별로 없어. 아직까지는 과학이나 지구과학도 재미있고 국어랑 영어는 솔직히 말해서 나한테는 조금 수월한 편이야. 책읽기를 워낙 좋아해서 공부도 사실 좋아했던 편이었고..
그런데 조금 수학이 가장 큰 문제지만 다른 것도 그냥 막연하게 무서워 지금 성적으론 장래희망 말하고다녔다간 비웃음 살까봐 못 말하겠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두려워.... 어떻게하면 좋을까 정말 모르겠어
성적이랑 장래희망의 갭이 너무 커
아무튼 장래희망이 생기긴 했는데 문제는 그게 의사라는 점이야... 의사면 일단 이과잖아..? 솔직히 말해서 난 수학은 이미 중 3때부터는 해도해도 성적이 떨어지기만 해서 반쯤 놨었던 상태였고 아예 기말고사 때부터는 포기한 상태였거든. 그래서 1학기 때 나간 내용의 절반은 몰라. 지금은 어떻게든 수업을 듣기라도 하려고는 있는데 너무 진도가 빠르고 일단 예습을 했단 전제 하에 수업을 진행하니까 속도를 맞출 수가 없어.. 사실 수학 생각만해도 막막해.
사실 수학이 조금 무서워. 그나마 요즘은 나아진 편인데 1학기 때에는 수학 교과서 정의만 읽으라고 해도 펑펑 울었던 적도 있있어
다른 과목에서는 솔직히 문제는 별로 없어. 아직까지는 과학이나 지구과학도 재미있고 국어랑 영어는 솔직히 말해서 나한테는 조금 수월한 편이야. 책읽기를 워낙 좋아해서 공부도 사실 좋아했던 편이었고..
그런데 조금 수학이 가장 큰 문제지만 다른 것도 그냥 막연하게 무서워 지금 성적으론 장래희망 말하고다녔다간 비웃음 살까봐 못 말하겠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두려워.... 어떻게하면 좋을까 정말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