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여자입니다. 글을 지웠다 썼다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4년을 만났고 이제 나이도 있고 저희 부모님께서 첨엔 오빠를 좋게 생각했어요. 착하고 싹싹하다구 결혼이야기가 오가다가 엄마가 오빠의 연봉을 듣고 이 결혼은 절대안된다며 반대를 하고 계세요..... 오빠 연봉은 3000만원 저는 2600받고있어요. 엄마가 오빠 연봉이 너무 적은것 아니냐며, 이돈으로 집구하고 애도낳고 어떻게 살꺼냐며 당장 헤어지라고만 하세요... 오빠네 집안도 솔찍히 저희집보단 어려워요. 오빠네 집은 아버님이 포크레인 기사시구 어머니두 일나가시는것 같아요. 저는 아버지가 대기업 다니셔서 엄마는 전업주부 셨거든요. 엄마도 제가 그렇게 살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남편은 돈벌어오고 저는 전업주부였음 좋겠다구, 그럴려면 한달에 400은 벌어야 하지 않겠냐고 남자가 튼튼한 회사를 다녀야지, 중소기업 다녀서는 30대 넘으면 다 퇴사해야하고 퇴사하면 제가 돈벌러 다녀야 한다구 매일매일 언제 헤어질꺼냐 언제 정리할꺼냐 라고만 닥달닥달하는데 전 정말 헤어져야 할까요? 그러기엔 제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남자친구 만나서 성격도 밝아지고 대인관계도 좋아지구 힘들거나 좋을때 모두 남자친구가 제 제일 친한 친구라 생각하고 의지했는데 ㅠ_ㅠ 엄마는 무조건 능력있고 집안 튼튼한 남자만을 원하시는것 같아요 아빠는 이제 엄마든 저든 그냥 이 상황(엄마랑 제가 이일로 싸우는것) 지나가기만을 원하시는것같아요...... 오빠에게도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엄마가 나날이 말이 점점 거칠어져서 그냥 듣기도 힘들어요 ㅠ ㅠ 조언을 얻고자 용기내어 글씁니다. ㅠ_ㅠ14
남자친구랑 헤어지라는 엄마의 말이 절 너무 힘들게합니다.
글을 지웠다 썼다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4년을 만났고 이제 나이도 있고 저희 부모님께서 첨엔 오빠를 좋게 생각했어요. 착하고 싹싹하다구
결혼이야기가 오가다가 엄마가 오빠의 연봉을 듣고 이 결혼은 절대안된다며 반대를 하고 계세요.....
오빠 연봉은 3000만원 저는 2600받고있어요.
엄마가 오빠 연봉이 너무 적은것 아니냐며, 이돈으로 집구하고 애도낳고 어떻게 살꺼냐며 당장 헤어지라고만 하세요...
오빠네 집안도 솔찍히 저희집보단 어려워요.
오빠네 집은 아버님이 포크레인 기사시구 어머니두 일나가시는것 같아요.
저는 아버지가 대기업 다니셔서 엄마는 전업주부 셨거든요.
엄마도 제가 그렇게 살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남편은 돈벌어오고 저는 전업주부였음 좋겠다구,
그럴려면 한달에 400은 벌어야 하지 않겠냐고 남자가 튼튼한 회사를 다녀야지, 중소기업 다녀서는 30대 넘으면 다 퇴사해야하고 퇴사하면 제가 돈벌러 다녀야 한다구 매일매일 언제 헤어질꺼냐 언제 정리할꺼냐 라고만 닥달닥달하는데
전 정말 헤어져야 할까요?
그러기엔 제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남자친구 만나서 성격도 밝아지고 대인관계도 좋아지구 힘들거나 좋을때 모두 남자친구가 제 제일 친한 친구라 생각하고 의지했는데 ㅠ_ㅠ
엄마는 무조건 능력있고 집안 튼튼한 남자만을 원하시는것 같아요 아빠는 이제 엄마든 저든 그냥 이 상황(엄마랑 제가 이일로 싸우는것) 지나가기만을 원하시는것같아요......
오빠에게도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엄마가 나날이 말이 점점 거칠어져서 그냥 듣기도 힘들어요 ㅠ ㅠ
조언을 얻고자 용기내어 글씁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