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없애놓고 돈 다 안주고 배째라하는 숙박업체 이해되나요?

어이가없다2017.09.09
조회142
우선 어이가 상실하다못해 삭제되었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본인은 20대 후반의 남성임.
일이 있어 가산ㄷ지ㅌ단지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한 사나흘 정도 묵었음(물론 이름만 호텔 야XX에 잡히는 모텔같은 곳.)
가격도 별로 안나빠서 갔는데 왠걸 겁나 넓고 좋았음.
첫날 개잘잠 푹잠 아주그냥 확그냥 막그냥 개 피곤해서 뻗어잠.
아침에 나가는데 청소해줄까 묻는 카운터 직원에게 ㅇㅋ 해주세요라고 함.
갔다와서 저녁쯤 빨래담아야지~ 하고 보니 왠걸 빨래봉다리가 없어짐.
아니 내 빨래 봉다리 어디갔음?ㅋㅋ하고 카운터에 물어보니
어... 네??? 그럴리가 없는데 한번 확인해보고 물어봐드릴게요.(여기서 니들은 죄송하다가 먼저 나왔어야함.)
그 다음날 아침 나가면서 카운터 직원 왈 "청소하다가 검은 비닐봉지라 버렸나봐요~ 이미 수거끝나서 못 찾을 것 같아요~"
내 표정 썩음 "아니 그럼 못찾냐"고 물음.
내 사타구니가 바깥세상 구경할 수 없도록 잘 보호해주는 쾌적한 내 빤쓰와 런닝 2벌 양말 한켤레를 담아뒀던 비닐 봉다리가!!! 없어졌는데!!!

"아... 비싼거에요? 죄송해요~"로 끝내려는 직원.
그자리에서 그렇게 마무리를 지으면 됨??...
나는 그래서 급하게 일보러 나와야되서 일단 나옴 일 보는 중에 전화로 물어봄 보상을 하든 서비스를 주든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냐고
와서 이야기 하자 함. 개무섭......
가니 그냥 만원 꺼내놓고 기다리고있음.
애초 대응이 개판인데 만원한장으로 퉁치겠다는 의지가 너무나도 강해보였지만 나는 3 불렀음
그랬더니 나중에 직원이 옴.
사비로 내야하니 좀 봐달라며 그러나 나는 앞전에 지들이 해놓은걸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그냥 3 부름.
아침에 나가야하니 그전에 끝내라고함.
아침에도 해결 못함. 일단 2만원주고 나중에 만원을 보내주겠다고 함.
2시간이 지나도 연락없음.
빡쳐서 연락함. 그러나 오히려 적반하장 언성높임.
"고객님 말씀만 하시잖아요 저희가 어떻게 알아요???"
아니 저기... 팩트만 드리자면 나는 내속옷과 빨래가 없어졌고. 너는 그걸 책임지면 됨.
하루묵었는데 빤쓰를 안갈아입고 살 바보가 어딨슴...
몰라 격정적인 밤을 보낸 커플이 준비없이갔다면 그럴수있을지도 모름
근데 난 혼자였음. ㅅㅂ.... 씻기라도 잘해야함... 냄새라도 안나게...(개슬픔...)

그리고 꼴랑 속옷에 빨랜데 이래 따지는거면 애시당초 첫단추 잘못끼운게 잘못.
그리고 내 물건을 함부로 손댄것도 잘못.
청소하다 그런거니 봐달라는 집에서나 따져야함 여긴 엄연히 업체고 업체에서 분실이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져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음?


영수증에 물건 뭐있는지 증명하라길래 말이되는소릴하라고함 니는 니빤쓰 어디두는지 사진찍어두고 사냐고 어디서샀는지 일일이 빤쓰영수증 카면서 쌓아두냐고

결국 보내준다함
근데 여전히 고자세임 계좌 쏘래서 쏴줌
근데 나는 궁금한게 언제보내준다는 말도 안했음 그래서 빨리 보내줬음 좋겠다 더 엮이고 싶지 않다고 말함.
그리고 그쪽은 "닦달하지 마세요 내일 퇴근하고 보내줄게요" 라고 함
근데 나는 걔들 퇴근시간을 모름 어떻게암? 내 퇴근시간도 모르는데 남 퇴근시간은 알수있겠음?
그래서 물어봄 언제 퇴근하시는지 알고싶다고 퇴근하는 시간이 정확히 언제냐고, 온라인뱅킹으로도 보내줄 수 있는일인데 기다려달라는거면 언제 보내주는 건지 정확하게 알려줬음좋겠다고 따짐.
이분 이제 본성 드러냄.
"짜증나니 와서 받아가세요"
...???
??????? 저기 당신 서비스업하는 업체 직원 맞음????
당신이 왜짜증남????
내 냄새나는 속옷 그래 뭐 좀 거북했을수도 있겠는데 그렇다고 니들이 버리면 안될걸 버려놓고 돈물어주는 중이면서 왜 당신이 짜증냄???
아침에 진즉주니 왜그러냐 기분이 나빠야하는건 나쪽인데 정중하게 따짐.
시간 얼마 안드린다 돈 보내라니

"신고하세요 그냥"
ㅋ??? ㅋ??? 뭐임? 이 배째라 식의 태도는
송금하라고 한번더 종용 장난치지 말라니 직원이 장문을 보냄
"댓고(됐고가 맞는 표현입니다. 띄어쓰기 못해도 좋은데 글자는 좀 제대로 써줘...) 찌질한것도 정도가 잇어야지(아니 그래 여기도 제대로 써달라니까....) 너무하네 안준다는것도 아니고 하루를 못기다리고 나도 짜증나니까 와서받아가세요 면상이나 함보게"

???나는 지금 달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음ㅋ 아 물론 빨리달라고는 함. 근데 꼴랑 문자 3통에 돈주기 싫은걸 어떻게든 숨기면서 안주는걸 합리화 시킬라고 빡친척하는거 다보임ㅋ
애임?ㅋ 지가 잘못한걸 빡친다고 나안해 빼애애애애액 하는건 애들이나 하는짓임.
좋게 줄라는것도 뭐 생각이 바꼈다고?
애초에 줄생각이없어서 어떻게든 어물쩡 넘어갈려 했던 사람들임.
내가 말꺼내기 전까진 어떻게 해드릴까 이렇게 해주겠다 서비스라도 더 챙겨주겠다 일언하나 뱉은게 없음.
근데 뭐?ㅋㅋㅋㅋㅋ 좋게 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개그방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잘못했음???
심지어 지들이 나 때문에 밤에 잠도못자는 양반들이 고생할까봐 우유 2팩사서 카운터에 있는 2명한테 나줘주고 왔음. 물론 나도 한잔 캬-
이만큼 정중하게 나가줬음 지들도 제대로 대응을 해야하는게 인지상정아님?ㅋㅋㅋ
근데 뭐그리 잘난 숙박업소라고 막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어이가 없어서 한번 써봄 서울 금천구에 있는 M(이니셜) 호텔 직원 여러분 그렇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내 물건 버려놓고?
그것도 가방에 끼워둔걸 버려놓고? ㅎㅎ 내꺼 버렸음 책임 져야지 뭐 비싸다고 난리신지
속옷전문점가서 속옷 함봐 좋은거 사면 여자껀 20만원하는것도 수두룩함, 남자꺼도 4~5만원짤 널림
런닝 2벌에 밑에 하나 양말 하나 3으로 쳐줬음 아이고 감사하다 할일아닌가? 근데 뭐? 입었던거 다받는다고 빼애액함?ㅋㅋㅋㅋ 줄여서 받아줬더니뭐라고??ㅋㅋㅋㅋㅋ
아 뭐 됐고 난 전쟁할 예정. 후기 남겼고, 어이없음을 톡커들한테 알리고 싶었슴
내가 빡치는게 당연하지 않은 거라면 말해주면 좋겠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다 동원할거임. 꼴랑 만원으로 일을 이만큼이나 키우는 니들은 어찌보면 가히 대단한 인물들임.
봐주네 마네 이미 그 수준 지났음. 니들은 평범한 사람을 미친개로 만들었음.
면상을 보고싶다는 애들한텐 면상 안보여주는 사람이라 날 볼일은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