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간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필리핀에 살고 있는 킴벌리 조이 말로 맥바누아씨. 발라돌리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킴벌리는 퇴근 후 주사기 속에 약물 대신 '물감'을 넣는다. 그는 붓 대신 주삿바늘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다. 일명 '주사 아트'다. 완성된 작품의 퀄리티는 주사기로 그렸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높다. 가느다란 선이 모여 만들어진 그림들은 매우 섬세하고 화려하다. 킴벌리는 자신의 작품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 여기저기에 수많은 주사기가 널려있는 풍경이 조금은 낯설다. 어느 날 환자에게 투약 중이던 킴벌리씨는 불현듯 머릿 속에 이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는 "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하기 위해 예술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주사기`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간호사
'주사기'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간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필리핀에 살고 있는 킴벌리 조이 말로 맥바누아씨. 발라돌리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킴벌리는 퇴근 후 주사기 속에 약물 대신 '물감'을 넣는다. 그는 붓 대신 주삿바늘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다. 일명 '주사 아트'다. 완성된 작품의 퀄리티는 주사기로 그렸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높다. 가느다란 선이 모여 만들어진 그림들은 매우 섬세하고 화려하다. 킴벌리는 자신의 작품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 여기저기에 수많은 주사기가 널려있는 풍경이 조금은 낯설다. 어느 날 환자에게 투약 중이던 킴벌리씨는 불현듯 머릿 속에 이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는 "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하기 위해 예술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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