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돌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 하고 지금껏 단 한번도 시부모님께
제 생일축하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제 생일을 물어보지도 않으셨고
남편도 딱히 제 생일이라고 알리지않더라구요.
저는 미역국도 끓였고 선물도 잊지않았습니다.
남편 생일 몇일전부터는 친정에서 전화가 옵니다.
뭐 필요한거없는지 먹고싶은건 없는지 등등
사위생일 챙겨주실려고 노력하시고 현금도 보내주시고
선물도 보내주십니다.
2년전 제 생일 전날 시댁에가서 1박2일 보내고왔습니다. 생일 당일 축하인사 못들었고 친구분들이랑 약속있다고 같이 식사도 못했었죠.
1년전 제 생일에는 만삭인 제게 니 생일 지나고온다고 이제 시댁에 오냐하시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아 내 생일 아시는구나. 알고계시는구나.
남편한테 물었습니다. 생일때 축하한다 말이 무리한 요구인지 물었습니다.
남편 왈, 부모님이 그러는데 윗사람은 아랫사람 생일 챙기는거 아니라던데? 어린애도 아니고 뭘그렇게 서운해해?.
그때는 그냥 웃고넘겼습니다. 에피소드야 넘치고 넘쳐 흐를 지경이고 며느리가 가족이냐는 말도 들어봤습니다.성격상 참고참아 제 스스로의 한계에 다다르면 안되겠다 싶을때 상대에게 얘기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몇일전 가슴에 응어리가 많아 이번 추석도 싫고 답답해서 남편에게 얘기했습니다.
각자 부모님 생신은 각자 챙기자. 설,추석 그냥 각자 집에 가자. 아이는 한번씩 데려가는건 어떻겠냐. 난 힘들고 지친다.
갑자기 왜그러냐 묻길래.
난 당신집에서 가족이 아닌데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에 낄수없다 했습니다. 남과의 관계는 give&take 인데 그게 안되니 나 또한 손을 놔버린다 했습니다.
시부모님 생신은 꼭.며느리가 챙겨야해요?
저는 결혼 하고 지금껏 단 한번도 시부모님께
제 생일축하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제 생일을 물어보지도 않으셨고
남편도 딱히 제 생일이라고 알리지않더라구요.
저는 미역국도 끓였고 선물도 잊지않았습니다.
남편 생일 몇일전부터는 친정에서 전화가 옵니다.
뭐 필요한거없는지 먹고싶은건 없는지 등등
사위생일 챙겨주실려고 노력하시고 현금도 보내주시고
선물도 보내주십니다.
2년전 제 생일 전날 시댁에가서 1박2일 보내고왔습니다. 생일 당일 축하인사 못들었고 친구분들이랑 약속있다고 같이 식사도 못했었죠.
1년전 제 생일에는 만삭인 제게 니 생일 지나고온다고 이제 시댁에 오냐하시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아 내 생일 아시는구나. 알고계시는구나.
남편한테 물었습니다. 생일때 축하한다 말이 무리한 요구인지 물었습니다.
남편 왈, 부모님이 그러는데 윗사람은 아랫사람 생일 챙기는거 아니라던데? 어린애도 아니고 뭘그렇게 서운해해?.
그때는 그냥 웃고넘겼습니다. 에피소드야 넘치고 넘쳐 흐를 지경이고 며느리가 가족이냐는 말도 들어봤습니다.성격상 참고참아 제 스스로의 한계에 다다르면 안되겠다 싶을때 상대에게 얘기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몇일전 가슴에 응어리가 많아 이번 추석도 싫고 답답해서 남편에게 얘기했습니다.
각자 부모님 생신은 각자 챙기자. 설,추석 그냥 각자 집에 가자. 아이는 한번씩 데려가는건 어떻겠냐. 난 힘들고 지친다.
갑자기 왜그러냐 묻길래.
난 당신집에서 가족이 아닌데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에 낄수없다 했습니다. 남과의 관계는 give&take 인데 그게 안되니 나 또한 손을 놔버린다 했습니다.
잔인하고 인정머리도 없다는데, 제가 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