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생리컵을 주면서..
"이거 쓴 여성들중에 생리통이
줄었다는 여성들이 제법 많다더라
자기도 생리통 심한편이니 한번
써봐" 라며
웃으며 주더라구요.
근데 반면 저는 화가 나더라구요.
나름 선물이라며 웃으며 줘서
별말 안했지만...
이거 내가 생리대 사다 쓰는 돈도
아깝다는 의미 맞죠?
어제 자는데 화가나서 잠도 못 이루고
이남자와 계속 살아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Best진짜 대놓고 주작하는거 줘패고싶다 ㅋㅋ
Best생리컵을 남편이 샀다는게.. 감동아닌가요? 남자들이 여성용품사기 힘들텐데 저같으면 너무고마웠을듯하네요
Best딱 봐도 남자가 쓴 주작 ㅋㅋ
아이큐 모자란 주작러
다른글에 남들이 주작 댓글 올라와도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서도 이건 선을 넘는 주작이다 ㅋㅋㅋㅋㅋ
생리대 빌런이 어디서 생리컵 주워듣고 소설 쓰는구나 자매품 새언니 목욕탕도 있어요
주작 아니면 글쓴이 똘아이 인증
부인 몸 생각해주는건데 생리대값이 아까우면 빨아쓰는 천 떼다 줬겠찌. 아후
야. 넌 개또래이다. 여잔인 내가 빡칠지경이네..
이런 미친 ... 참 사줘도 문제네 생리대도 쓰고 생리컵도 써 등신아.
이게 왜 화가날만한 일이어야하나요..? 생각해준게 기특하지않나요?
이글이 진심이면 진짜 글쓴이 피해망상증 환자같다..
아니 ㅋㅋㅋ 주작 지겹지도 않냐 생리대 갈아주는 남편 생리대 버려주는 남편 이젠 생리컵까지 사주디? 주제를 좀 바꿔서 재밌게 주작해보면 넘어가는 척이라도 하지 이건 뭐 재미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