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는 30대 후반에 한 커플입니다.어느덧 3년이 되었네요 함께 해온지.. 이번달 초까지 저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늘 그랬고 늘 똑같이 서로 얘기하고 통화하고 만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그랬었는데.. 한 2주 전에 일방적으로 그만하고 싶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이유를 물어봤죠 이미 전화는 차단되어 있었고돌아온 대답은 더 이상 자신이 없다, 불편하다바로 집으로 달려갔지만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3년을 만나오면서 저는 여친이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라는걸 알았습니다.그래서 더 사랑해주고 싶었고 더 도와주고 싶었습니다.가끔 금전적으로 지원해줄때도 있었고, 집에 들어갈 돈 때문에도스트레스 많은 걸 알았으니까요하지만 그게 우리 사랑에 독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실 이별 통보 전에 당분간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연락도 참고 톡도 거의 안보내고 아프다길래 안부 인사정도만 했었습니다.통화가 될때도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말에 대답도 회피하더군요 몇일전에 선물과 꽃을 사들고 집으로 찾아갔습니다.어떻게든 붙잡고 마음을 돌리고 싶었거든요몇주만에 만난 여친은 아파보이고 힘이 없어보였습니다..잠시 얘기를 하면서 저는 여러가지 느낀 점도 많았고여친도 제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말한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도와주고 챙겨주고 저를 의지하다 보니 혼자 할 수 있는게 없고사랑하는 마음보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진다는 말을 들었을때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전 한번도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금전적인 도움이 부담되지도 않았습니다.그저 여친의 애교 한번에전 스트레스도 날리고 기분은 하늘을 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전 여친의 애교와 사랑스러운 행동에 익숙해지고 길들여졌나 봅니다.. 만났을때 저에게 그러더군요.. 아무 감정 없이 마네킹처럼 옆에만 있어주면되겠냐고 그렇게 하고 싶냐고..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겠다고 그때도 제가 다른 사람과 있지 않다면다시 돌아오겠다고..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원래대로였으면 지금쯤 같이 떠나고 돌아올 여행에서 공항에서 집으로 가고있었겠죠결국 여행은 취소되었고.. 집도 이제는 이사를 가버려서 찾아갈수도 없네요.. 지금도 전화는 차단되어있고, 카톡은 한번씩 확인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전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몇달이 되도 몇년이 되도 기다리려고 합니다.이 사람이 없으면.. 죽을거 같습니다.. 보고 싶은 맘에 전화했어도 차단되어 있어서 통화는 못했지만그래도 기다릴겁니다.. 제 선택이 옳은거겠죠 2
죽고 싶을만큼 힘듭니다..그립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 후반에 한 커플입니다.
어느덧 3년이 되었네요 함께 해온지..
이번달 초까지 저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늘 그랬고 늘 똑같이 서로 얘기하고 통화하고 만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그랬었는데..
한 2주 전에 일방적으로 그만하고 싶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를 물어봤죠 이미 전화는 차단되어 있었고
돌아온 대답은 더 이상 자신이 없다, 불편하다
바로 집으로 달려갔지만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3년을 만나오면서 저는 여친이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사랑해주고 싶었고 더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가끔 금전적으로 지원해줄때도 있었고, 집에 들어갈 돈 때문에도
스트레스 많은 걸 알았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우리 사랑에 독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실 이별 통보 전에 당분간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연락도 참고 톡도 거의 안보내고 아프다길래 안부 인사정도만 했었습니다.
통화가 될때도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말에 대답도 회피하더군요
몇일전에 선물과 꽃을 사들고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어떻게든 붙잡고 마음을 돌리고 싶었거든요
몇주만에 만난 여친은 아파보이고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잠시 얘기를 하면서 저는 여러가지 느낀 점도 많았고
여친도 제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말한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도와주고 챙겨주고 저를 의지하다 보니 혼자 할 수 있는게 없고
사랑하는 마음보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진다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 한번도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금전적인 도움이 부담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여친의 애교 한번에
전 스트레스도 날리고 기분은 하늘을 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전
여친의 애교와 사랑스러운 행동에 익숙해지고 길들여졌나 봅니다..
만났을때 저에게 그러더군요.. 아무 감정 없이 마네킹처럼 옆에만 있어주면
되겠냐고 그렇게 하고 싶냐고..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겠다고 그때도 제가 다른 사람과 있지 않다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원래대로였으면 지금쯤 같이 떠나고 돌아올 여행에서 공항에서 집으로 가고있었겠죠
결국 여행은 취소되었고.. 집도 이제는 이사를 가버려서 찾아갈수도 없네요..
지금도 전화는 차단되어있고, 카톡은 한번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몇달이 되도 몇년이 되도 기다리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없으면.. 죽을거 같습니다..
보고 싶은 맘에 전화했어도 차단되어 있어서 통화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다릴겁니다.. 제 선택이 옳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