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A라는 여자애가 있는데요 이 아이는 고등학교 때 친구의 친구로 만났다가 서로 좋아하게 되어 고3때부터 군대가기전까지 약 2년반을 사겼습니다.
가정환경이나 성격, 취향, 외적인 모습까지 소름돋을 정도로 서로 잘맞고 비슷합니다. 헤어질때도 절대 안좋게 헤어진게 아니고 군대를 가니깐 2년간 서로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며 진짜 좋게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로 한 다음날이 군대가기 전 날이었는데 저녁을 가족이 아닌 A와 먹을 정도로요
그리고 제대를 하고 다시 정말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A는 제가 없는 사이에 두명의 남자를 만났다가 헤어졌데요.
이 친구와 저는 지금도 여전히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친구일 뿐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불문율처럼 서로 좋아한다는 얘기를 가슴속에 꾹 참고있지만 얼마 전 함께 심야영화를 보고 걸어오며 대화를 나눴는데 서로가 어떤존재인지 솔직히 터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구로 지내는게 우리의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게 해줄거라는 걸로 생각을 모았고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B라는 여자애가 등장합니다. B는 학교 후배입니다. 제가 복학하고 신입생들과 만난 자리에서부터 저를 잘 따랐습니다. 외모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 누가봐도 이쁘고 다른 남자후배들도 B에게 관심있는 친구들이 몇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이 B라는 친구가 자꾸 생각나게 되었어요. 항상 날보며 웃어주고 같이 영화보러가자하고 알바끝나고 데리러 와달라고 조르며 틱틱대는 모습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좋아한다고 저번주에 장난식으로 말한 뒤로 더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그런 감정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오랜시간을 함께한 A라는 친구에게도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B와 사귀는건 힘들것같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B에게도 대충 A의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그닥 큰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어제도 둘이서 저녁을 먹었는데 은근슬쩍 팔짱을 끼면서 "오빠랑 이렇게 걸으면 항상 좋아"라고 하더라구요
B랑 있을땐 A의 생각이 안나요 그러나 A가 카톡이나 전화라도 하면 마음이 들뜨는게 느껴져요
두 사람 사이에서 정말 고민됩니다 조언부탁해요..
먼저 A라는 여자애가 있는데요 이 아이는 고등학교 때 친구의 친구로 만났다가 서로 좋아하게 되어 고3때부터 군대가기전까지 약 2년반을 사겼습니다.
가정환경이나 성격, 취향, 외적인 모습까지 소름돋을 정도로 서로 잘맞고 비슷합니다. 헤어질때도 절대 안좋게 헤어진게 아니고 군대를 가니깐 2년간 서로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며 진짜 좋게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로 한 다음날이 군대가기 전 날이었는데 저녁을 가족이 아닌 A와 먹을 정도로요
그리고 제대를 하고 다시 정말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A는 제가 없는 사이에 두명의 남자를 만났다가 헤어졌데요.
이 친구와 저는 지금도 여전히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친구일 뿐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불문율처럼 서로 좋아한다는 얘기를 가슴속에 꾹 참고있지만 얼마 전 함께 심야영화를 보고 걸어오며 대화를 나눴는데 서로가 어떤존재인지 솔직히 터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구로 지내는게 우리의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게 해줄거라는 걸로 생각을 모았고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B라는 여자애가 등장합니다. B는 학교 후배입니다. 제가 복학하고 신입생들과 만난 자리에서부터 저를 잘 따랐습니다. 외모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 누가봐도 이쁘고 다른 남자후배들도 B에게 관심있는 친구들이 몇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이 B라는 친구가 자꾸 생각나게 되었어요. 항상 날보며 웃어주고 같이 영화보러가자하고 알바끝나고 데리러 와달라고 조르며 틱틱대는 모습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좋아한다고 저번주에 장난식으로 말한 뒤로 더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그런 감정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오랜시간을 함께한 A라는 친구에게도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B와 사귀는건 힘들것같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B에게도 대충 A의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그닥 큰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어제도 둘이서 저녁을 먹었는데 은근슬쩍 팔짱을 끼면서 "오빠랑 이렇게 걸으면 항상 좋아"라고 하더라구요
B랑 있을땐 A의 생각이 안나요 그러나 A가 카톡이나 전화라도 하면 마음이 들뜨는게 느껴져요
저 나쁜놈인가요?? A와 B 사이에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