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면 안될것을 봐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이아니네2017.09.10
조회206,573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출(?)이라하나요 카테고리 맞게쓰지않아서 죄송합니다..
여기다 써야 현명한 조언을 들을수있다고 해서요ㅠㅠ..
다름이 아니고 일주일전에 제가 아르바이트중인 가게 사장님이 손님과 관계를 하는모습을 보았습니다...에휴;
정말 한숨만나오네요..
그런데 문제는 사장님은 유부남이시고 이미 둘째 따님이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상황이에요.. 그리고 설명하자면 힘들지만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란건 확실합니다..
전 사모님과 정말 친하고 저를 딸처럼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는 분이신데 이일을 사모님께 말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되네요.. 말을 안하자니 매일 사모님 얼굴을 보고있기 너무 죄송하고 말을하자니 가정이 파탄날수있는 일이라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에휴 한숨만나오네요 정말.. 저희 엄마는 남자들은 원래 다 그렇다며 무시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일주일 내내 이생각밖에 안나네요..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만약 본인한테 일어나신일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사장님은 제가 알고있다는걸 모르십니다


댓글 121

다음오래 전

Best저도같은 생각인데 그냥알바를 그만두시고 모르는척하시는게 좋을것같네 남의가정사에 함부로 끼는거아니거든요 님이봉변당할수도 있구요

오래 전

신경꺼 그 사람들 당신이 평생 책임질꺼 아니면

오래 전

이어지는 글 하나 더 썼던데 왜지움? 욕먹어서 지움? 본글에다가 주소도 추가했었는데 싹다 고쳤네?

ㅇㅇ오래 전

하지마요... 양심은아프겠지만 안하는게

와우오래 전

아니 뭔가게인데 알바가 있는시간에 사장이 손님하고 떡을치나?

후훗오래 전

절대 말하지 마세요ㅡ 부부사이에 끼는거 아닙니다ㅡ 아무리 친한친구사이라도 부부 문제는 개입안해요ㅡ 그리고 사모도 혹시 알고 있을지 몰라요ㅡ 짐작하거나요ㅡ 그냥 놔두시고 계속 신경 쓰이심 알바를 그만 두셔야 할듯요ㅡ 참고로 전 애셋 낳고 사는 주부입니다ㅡ 모르는게 약인것 같아요ㅡ

오래 전

어휴 그런 쓰레기들하고는 엮이지마세요 빨리 그만두시고 인간같지도 않는 짐승은 잊어버리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전 생각이 다릅니다. 사람들이 와이프에게 말하거나 모른척 넘어가라는데 정작 이걸 알아야 할 사람은 남편이죠. 남편에게 조용히 말해서 양심껏 행동하게 하고 그런사람 보기 싫으면 거길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직접말하기보단 누군지 모르게 몰래 쪽지같은걸 겉옷주머니같은데 몰래 넣고 나중에 읽거나 암튼 그런식으로라도 그사람 양심에 먼저 물어보게 하는게 어떨까요?

ㅇㅇ오래 전

다들 끼지말라고하네.. 난 사모님한테 말하기에는 증거가없으니 어쩔수없을거같고 그아르바이트생을 꼬셔서 사장엿먹이던지 아님 사장한테만 따로가서얘기할거같음 그때 그짓거리하는거 봤다고 ㅋㅋㅋㅋ사모님아시냐고

착하게생김오래 전

님 제가 지금 나이 30살이고 이것저것 알바해보고 경험이것저것 다겪어본 입장에서 님에게 현실적인 충고할께요 여기 말들 입다무시고 님이 알바할 자신있다면 하시고 입다물고 그냥 무덤까지 가져가세요 사모님에게 말하는순간 님 그냥 법정에 출석되고 사생활까발린걸로 사장에게 역으로 소송당할수 있습니다 신고정신 투철하면 인생 피곤해져요 글고 여기계신분들 글쓴이입장아니면서 언질 주니 뭐니 거ㅐㄴ히 오지랖 부리지마세요 암튼 님자유인데 현실적으로 입다물고 휘말리지않는게ㅡ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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