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어떻게 생각하세요?

날씨맑음2017.09.10
조회236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으로만 즐겨보다 속상한 마음에 로그인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물들을 키우고 있고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오전에 차로 이동하는 중에 앞 차 트럭?이라고 해야할까요 큰 차 트렁크가 열려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포대자루에 꽁꽁 묶여 발버둥 치는 개와 철장에 갇힌 몇마리의 큰 개들과 작은개..

자루에 묶여 있던 개는 얼마나 답답하고 더 무서웠을까요.

차선이 하나라 계속 볼 수밖에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ㅠㅠ

보통 키우는 개는 저렇게 안태울텐데 물건처럼 가둬놨더라구요.

 

저번 광화문 근처에 갔었을 때 외국인이 보신탕 없애달라고 1인시위를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또 보신탕 개들은  살아있는채로 매달아서 때린다고 하던데 사실일까요?

때려야 더 맛있어진다고..

개장수만 봐도 무서워서 오줌싼다고 하던데 너무 슬프네요

 

강아지 공장, 학대, 간혹 SNS에 강아지를 묶어 달린다거나 고양이나 강아지를 상대로 날카로운 걸로 던진다거나 등등 너무 잔혹한 행동들을 쉽게 접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는 체벌도 강하다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남겨봅니다. 내용이 뒤죽박죽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