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차에 타서 조금 움직일 때 부터 설사 느낌이 오더라구요.
다행히 남친집이 근처라서 참고 운전하고 있었는데
거의 다와서 다시 배가 꾸루룩 거리고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남친한테 주차를 맡기고 후다닥 남친집으로 뛰어갔거든요?
원룸 1층이라서 도어락만 열리면 끝나는건데
하필이면 도어락 건전지가 다된건지 뭔지 문이 안열리는거에요. 6번 정도 시도했다가 ㅜㅡㅜ 남친한테 전화해서 안열린다고 말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면서 바로 뛰어 오더라고요.
그리고는 남친이 어디론가 전화해서 문이 안열린다 얘기하고 있는데 ㅜㅡㅜ 그만...
참다 참다 싸버렸어요. 똥꼬에서 오줌 나오는 것 처럼 싸버리고 말았어요. ㅜㅡㅜ
남친한테 어떡하냐고 쌌다고 말했더니 ㅜㅡㅜ 괜찮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말하면서도 세번 정도 더 똥이 오줌처럼 나왔어요.
그때는 팬티에 이미 설사한게 있어서 그런지 팬티에서 부글 부글
끓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ㅜㅡㅜ
어쨌든 어찌해야될 지 몰라서 오도가도 못하고 차렷자세로 서있는데 ㅜㅡㅜ 하필이면 제쪽으로 남녀 두명이 오더라구요. 옆집 손님인거 같더라구요. ㅜㅡㅜ 그 좁은 복도에서 차렷자세로 서있는데 정말 치욕스러웠어요.
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똥냄새를 맡지는 않을까? 똥이 바닥으로는 흐르진 않았을까? 별의별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그사람들이 원룸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ㅜㅡㅜ 거기 서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원룸 입구 바로옆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서있었어요.
쓰레기랑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똥냄새를 못맡을꺼같아서요.
남친은 건전지를 사러가고 저는 그렇게 몇분을 더 쓰레기장앞에 서있는데 ㅜㅡㅜ 갑자기 옆집 사람들이 문을 열고 복도로 나와서는
"싼거 같은데? 쌌다니까!"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어요. ㅜㅡㅜ
진짜 너무 치욕스럽고 속상하고 ㅜㅡㅜ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에 ㅜㅡㅜ 다른 곳으로 부리나케 이동했어요. 이동 하면서도 팬티에 있는 똥이 흘러넘칠까봐 ㅜㅡㅜ 보폭은 작게 움직였어요.
너무 속상해서 ㅜㅡㅜ계속 혼자 울고있었는데 남친이 왜 여기서 울고 있냐며 건전지를 들고 오더라고요.
옆집 사람들이 똥싼거 같다고 한말을 들었다고 말하니까 ㅜㅡㅜ 남친도 막 웃더라고요.
더 서러웠어요.ㅜㅡㅜ 남친은 울 일 아니라고 빨리 들어가서 씻으면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암튼 남친집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바지 벗었더니 팬티에 찰랑찰랑하게 설사가 차있더라구요.
좀 전에 울면서 샤워랑 바지랑 속옷 빨래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ㅜㅡㅜ 울적해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네요. ㅜㅡㅡㅜㅡㅡㅜㅡㅡㅜㅡㅜ저 이제 앞으로 어쩌죠?
에휴...그래도 남친은 별신경 안쓰는거같아요. 저희가 3년 넘게 만나기도 했고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해서 급설사 자주 하는거 알고있거든요. ㅜㅡㅜ
좀전에 바지에 설사를 지렸습니다. ㅜㅡㅜ
제가 원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어서 평소에도 급설사를 많이하긴합니다.
좀전에 남친이랑 냉면을 먹고 남친집으로 가는 길이었거든요.
근데 차에 타서 조금 움직일 때 부터 설사 느낌이 오더라구요.
다행히 남친집이 근처라서 참고 운전하고 있었는데
거의 다와서 다시 배가 꾸루룩 거리고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남친한테 주차를 맡기고 후다닥 남친집으로 뛰어갔거든요?
원룸 1층이라서 도어락만 열리면 끝나는건데
하필이면 도어락 건전지가 다된건지 뭔지 문이 안열리는거에요. 6번 정도 시도했다가 ㅜㅡㅜ 남친한테 전화해서 안열린다고 말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면서 바로 뛰어 오더라고요.
그리고는 남친이 어디론가 전화해서 문이 안열린다 얘기하고 있는데 ㅜㅡㅜ 그만...
참다 참다 싸버렸어요. 똥꼬에서 오줌 나오는 것 처럼 싸버리고 말았어요. ㅜㅡㅜ
남친한테 어떡하냐고 쌌다고 말했더니 ㅜㅡㅜ 괜찮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말하면서도 세번 정도 더 똥이 오줌처럼 나왔어요.
그때는 팬티에 이미 설사한게 있어서 그런지 팬티에서 부글 부글
끓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ㅜㅡㅜ
어쨌든 어찌해야될 지 몰라서 오도가도 못하고 차렷자세로 서있는데 ㅜㅡㅜ 하필이면 제쪽으로 남녀 두명이 오더라구요. 옆집 손님인거 같더라구요. ㅜㅡㅜ 그 좁은 복도에서 차렷자세로 서있는데 정말 치욕스러웠어요.
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똥냄새를 맡지는 않을까? 똥이 바닥으로는 흐르진 않았을까? 별의별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그사람들이 원룸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ㅜㅡㅜ 거기 서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원룸 입구 바로옆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서있었어요.
쓰레기랑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똥냄새를 못맡을꺼같아서요.
남친은 건전지를 사러가고 저는 그렇게 몇분을 더 쓰레기장앞에 서있는데 ㅜㅡㅜ 갑자기 옆집 사람들이 문을 열고 복도로 나와서는
"싼거 같은데? 쌌다니까!"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어요. ㅜㅡㅜ
진짜 너무 치욕스럽고 속상하고 ㅜㅡㅜ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에 ㅜㅡㅜ 다른 곳으로 부리나케 이동했어요. 이동 하면서도 팬티에 있는 똥이 흘러넘칠까봐 ㅜㅡㅜ 보폭은 작게 움직였어요.
너무 속상해서 ㅜㅡㅜ계속 혼자 울고있었는데 남친이 왜 여기서 울고 있냐며 건전지를 들고 오더라고요.
옆집 사람들이 똥싼거 같다고 한말을 들었다고 말하니까 ㅜㅡㅜ 남친도 막 웃더라고요.
더 서러웠어요.ㅜㅡㅜ 남친은 울 일 아니라고 빨리 들어가서 씻으면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암튼 남친집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바지 벗었더니 팬티에 찰랑찰랑하게 설사가 차있더라구요.
좀 전에 울면서 샤워랑 바지랑 속옷 빨래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ㅜㅡㅜ 울적해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네요. ㅜㅡㅡㅜㅡㅡㅜㅡㅡㅜㅡㅜ저 이제 앞으로 어쩌죠?
에휴...그래도 남친은 별신경 안쓰는거같아요. 저희가 3년 넘게 만나기도 했고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해서 급설사 자주 하는거 알고있거든요. ㅜㅡㅜ
암튼 쪽팔려서 미치겠습니다.
혹시 저같은 경험 해보신 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