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갬생충 돋아서 그런데
설레는 썰 좀 풀어주구가
설레는썰풀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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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가 동아리 신청한대서 2학년층에 같이 따라갔는데 선배(여자) 찾아 감 근데 안 보여서 그냥 앞에서 우물쭈물 있었는데 다른 2학년 남자 선배들이 우리 앞으로 와서 우리 키에 맞춰서 누구 찾으러 왔냐고 해주고 찾아 줄라 했는데 그때 그 여자 선배가 없어서 담날에 신청함 근데 그거 넘 설랬다
학교마치고 버스타고 집가는 중이였는데 집에 갈려면 대학로를 지나가야하거든 내가 버스 뒷바퀴있는데 앉아있었는데 윗집사는 오빠가 친구들이랑 같이탔는데 맨뒤에 앉을려고 했나봐 그래서 걸어가다가 나 있는거 보고 친구들한테 "귀여운 우리 아가 타고있네 나 저기 앉을게"이러고 내옆에와서 장난치면서 집에 같이갔음
원래 호감있는애였는데 가끔씩 눈마주칠때마다 웃어주고 쉬는시간에 아까왜쳐다봤냐 했는데 이뻐서~ 이러고 간거...
옆에 짝이 숏컷한 여자애거든?근데 짱 잘생겨서 여보야 하니까 자기라고해줌 내가 다른친구한테 우리여보 짱 잘생겼지?라고 하니까 그 숏컷한 여자애가 우리 자기도 짱이뻐 라고해줌 그리고 내가 과자주니까 자기 먹으라고 입에 넣줌..여자한테 설레고있스..
학교에서 자리 바꿨는데 짝남이 내뒤로 자리 옮기게 되서 엄청 싫은척 하고 짝남이랑 투닥투닥 하다가 고개 앞으로 돌리고 겁나 쪼개고 있었는데 내 앞쪽에 앉던 좀 무뚝뚝하고 별로 말도 안하던 애가 엄청 무표정으로 나 보고있었음.. 나도 겁나 히죽히죽 웃다가 걔랑 눈마주치고 놀래서 얼었는데 걔가 눈 안피하고 나 계속 쳐다보는거.. 걔랑 짝남이랑 엄청 친했어서 내 얘기 할까봐 그날 잠도 못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걔가 와서 좋냐..? 이러고 감.. 난 그렇게 심각관계 두큰두큰? 하는 착각에 빠졌지만 다음달에 걔네둘다 여친생김 ㅎ
난 중딩때 카작고 통통하고 뿔테안경끼는 ㅈㄴ 평범한 반에흔하게 있는 조용한 그런애였음. 근데 중2때 같은반된 남자애가 ㅈㄴ 괴롭히는거임.. 걔는 하얗고 키도 크고 친구도 많고 쌤들도 좋아하고 약간 반에서 주목 받는 애였고 고백도 나름 많이 받는 애였음. 근데 걔가 언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머리 묶고있으면 뒤에서 머리끈 갖고 도망가고 수준별 수업시간에 짝지하자고 대놓고 옆에 막 앉고 뒷자리에 앉은 친구랑 얘기하고있으면 앞에 보라고 난리치고 어께 잡고 눈 빤히 보고 그러는거임..
같은반 남자애가 갑자기 카톡으로 모마하자 이래서 막 모마 얘기나누다가 같이 하게 됐는데 15판 정도 했는데 내가 다 진거임 그래서 짜증 났었음 그렇게 계속하다가 결국 내가 이김 !!!! 그래서 흥분한 나머지 흐아아나아타타아ㅏ앜카ㅏㅋ탄 내가 이김!!! 이랬더니 오구오구 이겨서 기분좋아? 이러더니 우리반 애들 남녀 몇명만 있는 단톡에 내랑 카톡한거랑 모마한거 캡쳐해서 올리더니 얘 너무 귀엽지 않냐고 막 물어본거임 그래서 난 당황해서 ????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남자들만 있는 단톡인줄 알고 보낸거 .. 그 이후에도 모마 같이하고 학교에서 장난도 많이 치고 하는중 !
제가 한번 써보도록 하죠! 제가 친구랑 다투면 밥을 안먹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다들 밥 먹으러 가는데 저만 책상에 엎드려 있으니까 같은 반 남자애가 톡톡 치면서 밥 안먹어? 이러고 제가 살짝 자다 일어나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고개 끄덕이니까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더 자~ 이랬어요ㅎㅎ 저만 설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