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 드라마 스케줄을 받았어
그게 집합시간이 10일(오늘) 오전 7시40분이였어
서울 끝자락?에 한 고등학교가 장소였고..
난 참고로 지방 사람이야
지방에서 막차 타고 지하철도 막차 타고 촬영지에 도착했었어 근데 그 곳에서 계속 기다리기엔 그래서 그 주변 상가에서 조용히 밤을 새웠지 근데 거기가 조용한 동네라 24시간 운영하는데가 거의 없었던거야 그래서 촬영시간까지 기다리는데 정말 애먹었어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롯데리아가 24시간 한다고 해서 거기서 기다릴계획이였는데 막상 가보니 닫혀 있던거야 그래 이 부분은 동네 초이스 못한 내 잘못이야 ㅜ)
어찌됐든 아침이 될때까지 기다렸어 날이 밝자마자 학교가 문이 열려 있어서 거기서 기다렸어 그렇게 하나둘씩 모여서 인원체크를 하는데 여자가 인원초과해서 조정하는 상황이였어 근데 거기서 필요한 조건이 학생 역할이라 염색 머리 안되고 화장도 기초화장이였어 조건 중에서는 내가 가장 잘 맞았어 흑발에 트러블만 가린 정도의 메이크업. 나이도 정해진 조건에 맞았고. 근데 내가 잘린거야 내가 잘못해서 잘린 거 같지? 아니.. 집합시간도 내가 가장 먼저 지키고 준비물도 잘챙겨오고 이미지도 딱 맞았어
거기서 두명은 머리색이 너무 밝아서 잘렸어 그러고 나서 다시 두명의 인원을 충당하려는데 충당한 인원이 그 사람들도 염색 머리였어 근데 짙은 갈색? 약간 밝은 정도였고 화장이 약간 진했어 근데 그 애들한테는 그냥 머리 묶고 화장 지우라 그러고 난 완전히 짤리고.. 억울했어 근데 새로 투입된 애들은 얼굴이 되게 예뻤어 결론은 내가 얼굴이 못생겨서 짤린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거지 조건은 내가 잘맞았는데 나를 안쓰고 다른 애들 썼다는게.. 내가 진짜 뭔 잘못을 해서 잘렸다면 할 말 없는데 그게 아니고 또 밤샘했는데 촬영을 단 30분이라도 좋으니까 하고 싶었는데 하지도 못하고 잘렸지 너무 속상해서 감정조절을 못하고 결국 난 울었지 근데 거기 사람들이 뭐 이까짓거 가지고 우냐고 그러고 날 미친 사람처럼 보더라 촬영시작도 하지 않았고 결국 나와서 울었는데 촬영방해하지 말고 가라 그러고.. 나 이거 너무 하고 싶어서 잠도 안자고 계속 기다렸는데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밤샌 게 너무 억울해.. 억울해하는 내가 정상인거니? 아님 내가 나쁜거니?
나 보조출연에서 억울하게 잘렸어..
안녕? 나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판에 글 좀 쓸게. 글이 길어도 좀 읽어줘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지금 간간히 보조출연 알바 뛰고 있었어
내가 새 드라마 스케줄을 받았어
그게 집합시간이 10일(오늘) 오전 7시40분이였어
서울 끝자락?에 한 고등학교가 장소였고..
난 참고로 지방 사람이야
지방에서 막차 타고 지하철도 막차 타고 촬영지에 도착했었어 근데 그 곳에서 계속 기다리기엔 그래서 그 주변 상가에서 조용히 밤을 새웠지 근데 거기가 조용한 동네라 24시간 운영하는데가 거의 없었던거야 그래서 촬영시간까지 기다리는데 정말 애먹었어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롯데리아가 24시간 한다고 해서 거기서 기다릴계획이였는데 막상 가보니 닫혀 있던거야 그래 이 부분은 동네 초이스 못한 내 잘못이야 ㅜ)
어찌됐든 아침이 될때까지 기다렸어 날이 밝자마자 학교가 문이 열려 있어서 거기서 기다렸어 그렇게 하나둘씩 모여서 인원체크를 하는데 여자가 인원초과해서 조정하는 상황이였어 근데 거기서 필요한 조건이 학생 역할이라 염색 머리 안되고 화장도 기초화장이였어 조건 중에서는 내가 가장 잘 맞았어 흑발에 트러블만 가린 정도의 메이크업. 나이도 정해진 조건에 맞았고. 근데 내가 잘린거야 내가 잘못해서 잘린 거 같지? 아니.. 집합시간도 내가 가장 먼저 지키고 준비물도 잘챙겨오고 이미지도 딱 맞았어
거기서 두명은 머리색이 너무 밝아서 잘렸어 그러고 나서 다시 두명의 인원을 충당하려는데 충당한 인원이 그 사람들도 염색 머리였어 근데 짙은 갈색? 약간 밝은 정도였고 화장이 약간 진했어 근데 그 애들한테는 그냥 머리 묶고 화장 지우라 그러고 난 완전히 짤리고.. 억울했어 근데 새로 투입된 애들은 얼굴이 되게 예뻤어 결론은 내가 얼굴이 못생겨서 짤린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거지 조건은 내가 잘맞았는데 나를 안쓰고 다른 애들 썼다는게.. 내가 진짜 뭔 잘못을 해서 잘렸다면 할 말 없는데 그게 아니고 또 밤샘했는데 촬영을 단 30분이라도 좋으니까 하고 싶었는데 하지도 못하고 잘렸지 너무 속상해서 감정조절을 못하고 결국 난 울었지 근데 거기 사람들이 뭐 이까짓거 가지고 우냐고 그러고 날 미친 사람처럼 보더라 촬영시작도 하지 않았고 결국 나와서 울었는데 촬영방해하지 말고 가라 그러고.. 나 이거 너무 하고 싶어서 잠도 안자고 계속 기다렸는데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밤샌 게 너무 억울해.. 억울해하는 내가 정상인거니? 아님 내가 나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