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은 3억 후반 건물 한 채 있고. 그 중에 2억 5천은 대출입니다. 대출 중에 4천은 남편이 저 몰래 사업 자금으로 받은 겁니다. 함께 사업하는 시동생과 친구와 돈도 얽혀 있는데, 돈이나 사업에 관련해 저와는 상의 안하고 시동생과 친구랑만 상의하고 결정하는 데에 저랑 갈등이 많아지고 시아버지께서는 부부가 우선으로 상의하라 타이르고 꾸짖으셨지만 번번히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따지는 말투나 통화가 남이 들었을 때 자기를 무시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그렇게 따질거면 이혼하자고 애들 데리고 가라면서 못 할 말은 최근에 여러번 하였습니다. 저와 아들이 아파도 술먹고 노래방 다녀온 적도 있구요. 정해진 약속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구요. 그리고 이번 주말엔 두돌도 안 된 쌍둥이 아들을 두고도 외박했구요. 생각 좀 한다구요. 물론 우리 부부 서로의 갈등으로 이런일이 생겼겠지만 남편은 모든일에 ok하며 자라 그런지 자기가 하는일은 큰 잘못이 없고, 열심히 일하는 자기한테 일일이 따지기만 하는 제가 더 잘못이라 여기는 것 같아요. 자식보다 본인 체면이 먼저인것 같아요. 그래서 고심끝에 이혼 말곤 답이 없는 것 같아서 하려고 하는데 이혼 관련해서 이런 상황에 적당한 재산분배나 양육비는 얼마 정도 일지, 또 이혼 관련해 조언 해 주실 분 계시면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혼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