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여기저기 붙이고다니는데.. 눈치보이네요ㅜㅜㅠㅠㅠ여기가 마지막이예요ㅠㅠㅠㅠ그만큼 저한텐 조언이 많이 필요해서.. 죄송합니다8ㅁ8!! 우선 저는 20대 중반되는 여자고, 후배가 여자, 선배가 남자예요.여기서 후배는 갓 들어온 신입입니다. 2월에 바로 졸업하고 왔습니다. 저희회사는 10명도 채 안되는 직원들이 작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후배가 요즘 힘들어해서 얼마전에 물어보니 선배때문에 그만둘까 고민하고있다 합니다. 몇달전에 선배에게 고백을 받았다는데, 문제는 후배가 선배를 꽤나 안좋게 생각하고있었어요.선배는 지각을 밥먹듯이 했고, 자기일이 아니면 1도 도와주지않습니다.이것때문에 후배가 고생을 꽤 많이 했었고.. 후배에게는 이 선배에 대한 인상이 좋지않았어요. 후배가 여자탈의실에 들어갔을때 선배가 따라들어가서 문을 닫고 고백을 했는데,후배가 거절하니 왜 거절하냐며 위협했다합니다.탈의실이 세명만 들어가도 꽉 찰 정도로 좁은곳인데,선배가 후배의 손목을 잡고 무섭게 다가와서 왜 거절하냐, 내가 별로냐 캐물었다고해요.후배는 여기서 손이 떨릴정도로 정말 무서웠대요. 고백 후에는 선배가 강압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매일 카톡은 기본으로 보낸다고 합니다.매일 무시하니, 어느날 출근해서 왜 자꾸 무시하냐고, 자기가 그렇게 싫냐고 쫓아오고.. 계속 먹기 싫다는 밥을 먹자고 들이대고.. 이미 거절했는데 왜 그러시냐고 하면 자꾸 자기가 별로녜요..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쫓아온다고 해요. 둘만 남았다 싶으면 억지로 손목을 잡으려 하고..얼마전에는 친구들이랑 만날때 쓰라며 15만원을 현금으로 주더랩니다.자기가 거지인줄 아냐고 거절하니 이런건 거절하는게 예의가 아니라며 억지로 줬대요.나중에 찾아가서 필요없다고, 선배나 쓰시라고 돌려주니 선배가 화를 내더래요.후배는 정말 기분나빴다고 합니다. 자가 거지도 아닌데 왜 돈을 받아야 하며, 손목을 자꾸잡으려고 할땐 성희롱같고, 기분나쁘고, 무섭고..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선배가 계속 후배를 무섭게 하고 위협한다는것입니다.제가 후배에게 괜찮냐고 물었던 날, 후배가 혼자있을때 선배가 쫓아가서 자기가 그렇게 싫녜요싫다고, 앞으로 이러지마시라고 큰소리를 내니 선배가 되려 화를 냈댑니다.(후배가 큰 소리를 냈어서 그 주위에 있던 팀원들이 다 들었을거예요) 후배가 펑펑 울면서 선배가 너무 무섭다고, 오늘 그래도 큰소리로 하지마시라고 얘길 했지만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위협적으로 나오면 어떡하냐고 저에게 털어놨습니다. 저도 이 직장이 처음이고, 사회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위에 팀장님께 말씀을 드려보자고 하니, 후배는 얘길 해도 해결되는게 없을것같다합니다.제 생각도 같아요. 팀장님께 말씀을 드려도 둘 중 하나가 나가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될것같고..선배가 회사에서 꽤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서.. 아마 나가야 할 사람은 선배가 아닌 후배가 될것같습니다.. 후배는 선배만 아니면 같이 일하는 분들도, 팀장님도 다 좋아서 계속 일하고싶어합니다.그렇다고 선배얼굴 볼일도 많을텐데 후배가 계속 무서워하는게 보기 안쓰러워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 +전에 후배에게 들었던걸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흐름이 끊겨도 이해해주세요ㅜㅜ
회사후배가 선배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게시판 여기저기 붙이고다니는데.. 눈치보이네요ㅜㅜㅠㅠㅠ
여기가 마지막이예요ㅠㅠㅠㅠ
그만큼 저한텐 조언이 많이 필요해서.. 죄송합니다8ㅁ8!!
우선 저는 20대 중반되는 여자고, 후배가 여자, 선배가 남자예요.
여기서 후배는 갓 들어온 신입입니다. 2월에 바로 졸업하고 왔습니다.
저희회사는 10명도 채 안되는 직원들이 작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후배가 요즘 힘들어해서 얼마전에 물어보니 선배때문에 그만둘까 고민하고있다 합니다.
몇달전에 선배에게 고백을 받았다는데, 문제는 후배가 선배를 꽤나 안좋게 생각하고있었어요.
선배는 지각을 밥먹듯이 했고, 자기일이 아니면 1도 도와주지않습니다.
이것때문에 후배가 고생을 꽤 많이 했었고.. 후배에게는 이 선배에 대한 인상이 좋지않았어요.
후배가 여자탈의실에 들어갔을때 선배가 따라들어가서 문을 닫고 고백을 했는데,
후배가 거절하니 왜 거절하냐며 위협했다합니다.
탈의실이 세명만 들어가도 꽉 찰 정도로 좁은곳인데,
선배가 후배의 손목을 잡고 무섭게 다가와서 왜 거절하냐, 내가 별로냐 캐물었다고해요.
후배는 여기서 손이 떨릴정도로 정말 무서웠대요.
고백 후에는 선배가 강압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매일 카톡은 기본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매일 무시하니, 어느날 출근해서 왜 자꾸 무시하냐고, 자기가 그렇게 싫냐고 쫓아오고..
계속 먹기 싫다는 밥을 먹자고 들이대고..
이미 거절했는데 왜 그러시냐고 하면 자꾸 자기가 별로녜요..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쫓아온다고 해요.
둘만 남았다 싶으면 억지로 손목을 잡으려 하고..
얼마전에는 친구들이랑 만날때 쓰라며 15만원을 현금으로 주더랩니다.
자기가 거지인줄 아냐고 거절하니 이런건 거절하는게 예의가 아니라며 억지로 줬대요.
나중에 찾아가서 필요없다고, 선배나 쓰시라고 돌려주니 선배가 화를 내더래요.
후배는 정말 기분나빴다고 합니다.
자가 거지도 아닌데 왜 돈을 받아야 하며,
손목을 자꾸잡으려고 할땐 성희롱같고, 기분나쁘고, 무섭고..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선배가 계속 후배를 무섭게 하고 위협한다는것입니다.
제가 후배에게 괜찮냐고 물었던 날, 후배가 혼자있을때 선배가 쫓아가서 자기가 그렇게 싫녜요
싫다고, 앞으로 이러지마시라고 큰소리를 내니 선배가 되려 화를 냈댑니다.
(후배가 큰 소리를 냈어서 그 주위에 있던 팀원들이 다 들었을거예요)
후배가 펑펑 울면서 선배가 너무 무섭다고, 오늘 그래도 큰소리로 하지마시라고 얘길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위협적으로 나오면 어떡하냐고 저에게 털어놨습니다.
저도 이 직장이 처음이고, 사회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위에 팀장님께 말씀을 드려보자고 하니, 후배는 얘길 해도 해결되는게 없을것같다합니다.
제 생각도 같아요. 팀장님께 말씀을 드려도 둘 중 하나가 나가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될것같고..
선배가 회사에서 꽤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서.. 아마 나가야 할 사람은 선배가 아닌 후배가 될것같습니다..
후배는 선배만 아니면 같이 일하는 분들도, 팀장님도 다 좋아서 계속 일하고싶어합니다.
그렇다고 선배얼굴 볼일도 많을텐데 후배가 계속 무서워하는게 보기 안쓰러워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
+전에 후배에게 들었던걸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흐름이 끊겨도 이해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