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개어이없음 님들 이말 자작같나요?진짜 같나요?

1593692017.09.10
조회53

8일부터 ㅈㅅ 떡볶이 서빙 겸 주방하기로 해서 다른데 서빙 일년해봤다고해서 사장님이 그럼 오늘부터 일하세요~

하고 해서 일하는중인데 사장님이 진짜 좋았고 실수를 하더라도 타박하기 보다는 "실수할수있지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라고

이해해주시니까 그래도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했거든요 금요일때 퇴근할때도 손흔들면서 다정하게 헤어졌거든요

근데 내일 출근할거라고 했는데 사장님이 전화와서는

"니 오기전에 먼저번 했던 아줌마가 나한테 빌린 가불만 106만원정도인데 그 아줌마가 빌려가놓고 일을 제대로 안하고 맨날 무단결석을해서
화가나서 짤라서 너를 썼어. 그런데 그 아줌마가 뒤늦게 전화와서는 한번만 기회를 달라,꼭 갚고 싶다고 말하고 사장님도 그 돈은 꼭 갚아야 겠다고
저한테 이러시는거에요 전 엄청 당황하고 좀..어이가 없었죠.전 분명 일주일동안 5시간일하고 월급 받을 생각에 더 잘하고 싶었는데

일방적으로..

근데 더 웃긴건

"너를 짜르겠다는건 아니고 격주로 해서 하는건 어떻겠냐. 만약 그 아줌마가 일을 해서 갚으면 그때 제대로 고용할께

격주로 하면 제 월급도 줄어드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화가 나서

"난 분명 일주일동안 하고 싶다. 5시간하고 싶다. 그 아줌마때문에 왜 내가 손해를 봐야하냐,라고 말하니까

"너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기분나쁘게 ㅠㅠ 내가 너를 짜르겠다는게 아니잖아"

그러면서

"니가 실수도 많이 하고 그래서...고민이 많이 되기는해" <一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서빙만 해봤지

주방 안에 일하는것을 처음해봤다고 분명 면접때도 말했거든요?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ㅋㅋㅋㅋㅋ

이해해주실땐 언제고 ㅋㅋㅋ 그리고 제가 금요일까지 익숙해질지 안해질지 어떻게 알아서요 ㅋㅋㅋㅋ

그 아줌마가 가상 인물 갚기도 하고 ㅋㅋㅋ 진짜 그런 사례가 있나요?

가불로 106만???????????????

뭐 한꺼번에 빌린게 아니고 야금야금 10만원 20만원 이러다가 모인거임

그냥 너 일 처음해보는거 이해하기는 한데 우리는 좀 더 한번쯤 경험이있는 애를 원한다. 라고 분명히 말하면

저도 빨리 포기하고 다른일자리 알아볼텐데

근데 방금 전화와서는

"그 아줌마한테 다른데 일하라고 했다면서 그대로 나오라고 <一一一一무슨 뜻일까요

알바경험 10년동안 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다 구라같다면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가만히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이거 자작같나요? 진짜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