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믈 여덟 남자입니다, 이런글 처음써보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ㅡ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받아드릴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교양있어 제가 조금 예민한 사람인가 싶어서 여쭤보고싶어서 글쓰게되었습니다. 연애를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할머니 연세에 대해서 여쭤보았는데 친구 왈 "우리 할머니? 92살!" 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어른신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92살 이라길래 조금 당황했습니다. 바로 정정해주었지요, OO야, "어르신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92살이라니, 아흔 둘 이라고 말해야지라고 이야기 해야지 그게 무슨 표현이냐고" 이야기 했어요, 본인은 아흔 둘 이라는 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랬다는데 뭐 거기까지는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는데, 할머님께서 돌아가셨고 장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옸거든요.. 그런데 이친구가 하는말이 할머님을 생매장을 했다고 하는것입니다. 아니, 어떻게 할머니를 생매장을 합니까, 제가 당황해서 " 어 ? 뭐라고?" 재차 물어보니 다시한번 "생매장이라고 이야기하는것입니다아니, 어떻게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장례를 생매장으로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너 '생'자가 무슨 생자인지 모르냐고 산 채로 묻는게 생매장인데 어떻게 생매장이라고 말하냐고 다시 한번 알려주었구요 그러더니 뻘쭘해하면서 생매장이 아니라 매장이랍니다. 그래서, 매장이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고 안장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고 말해주었구요.. 그 이후 정말 무식하고 못배운것 같아서 대화하기 싫더라구요 정도 떨어지고 결국 3주만에 이별했습니다. 제가 너무 까탈스러운건가요? 솔직히.. 생매장은 너무 하지 않습니까?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해 글써봤습니다. 참고로 그친구 어리지도 않아요, 제가 스믈 여덟이고 그친구는 스믈 여섯이었습니다. 그냥 좋은 사람인것 같아서 만났는데, 너무 무식한 사람은 못만나겠다 싶더라구요.. 제가 너무 까탈스러운건지요?
여자친구에게 정떨어진 이유, 제가 너무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스믈 여덟 남자입니다, 이런글 처음써보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ㅡ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받아드릴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교양있어 제가 조금 예민한 사람인가 싶어서 여쭤보고싶어서 글쓰게되었습니다.
연애를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할머니 연세에 대해서 여쭤보았는데 친구 왈 "우리 할머니? 92살!" 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어른신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92살 이라길래 조금 당황했습니다.
바로 정정해주었지요, OO야, "어르신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92살이라니, 아흔 둘 이라고 말해야지라고 이야기 해야지 그게 무슨 표현이냐고" 이야기 했어요,
본인은 아흔 둘 이라는 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랬다는데 뭐 거기까지는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는데, 할머님께서 돌아가셨고 장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옸거든요..
그런데 이친구가 하는말이 할머님을 생매장을 했다고 하는것입니다. 아니, 어떻게 할머니를 생매장을 합니까,
제가 당황해서 " 어 ? 뭐라고?" 재차 물어보니 다시한번 "생매장이라고 이야기하는것입니다아니, 어떻게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장례를 생매장으로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너 '생'자가 무슨 생자인지 모르냐고 산 채로 묻는게 생매장인데 어떻게 생매장이라고 말하냐고 다시 한번 알려주었구요 그러더니 뻘쭘해하면서 생매장이 아니라 매장이랍니다.
그래서, 매장이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고 안장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고 말해주었구요.. 그 이후 정말 무식하고 못배운것 같아서 대화하기 싫더라구요 정도 떨어지고 결국 3주만에 이별했습니다.
제가 너무 까탈스러운건가요? 솔직히.. 생매장은 너무 하지 않습니까?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해 글써봤습니다. 참고로 그친구 어리지도 않아요, 제가 스믈 여덟이고 그친구는 스믈 여섯이었습니다.
그냥 좋은 사람인것 같아서 만났는데, 너무 무식한 사람은 못만나겠다 싶더라구요.. 제가 너무 까탈스러운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