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여자구요. 현재 9급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요즘 좀 우울한 생각이 자꾸드네요. 저는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전에 일했던 직업도 남들이 인정할만한 직업은 아니었거든요.. 사회생활하면서 쌓인 울분과 분노를 양분삼아 이 악물고 하고는 있는데 막상 공무원이되도 인정받을수있을까 ? 라는 회의감이 들어서요 ... 요즘 인터넷 댓글들보면 공무원들 세금만 축내는데 왜자꾸 더뽑냐 공무원 하는일이 뭐냐 이런식으로 안좋게 얘기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공무원이 철밥통이고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저도 살면서 들어왔기때문에 그후에 나아질 삶에 대해 기대는되지만.. 막상 힘들게 공부해서 그자리에 앉는다해도 여전히 어디가서 직업이 뭐다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까봐요... 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할까봐... 제 자존감의 문제인지...지나친 피해의식인지... 아직 공무원이 되보질않아서 체감은 못하겠지만 사람들 의식이 좋진않은것같아서요 ... 공무원이신분들이나 주변에 공무원하시는분이 있으신분들 댓글꼭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떤지 ... 아님 주변 가족이나 친구중에 만약 공무원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거 같은지요...
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요...
저는 31살 여자구요.
현재 9급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요즘 좀 우울한 생각이 자꾸드네요.
저는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전에 일했던 직업도 남들이 인정할만한 직업은
아니었거든요..
사회생활하면서 쌓인 울분과 분노를 양분삼아
이 악물고 하고는 있는데
막상 공무원이되도 인정받을수있을까 ?
라는 회의감이 들어서요 ...
요즘 인터넷 댓글들보면
공무원들 세금만 축내는데 왜자꾸 더뽑냐
공무원 하는일이 뭐냐
이런식으로 안좋게 얘기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공무원이 철밥통이고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저도 살면서 들어왔기때문에
그후에 나아질 삶에 대해 기대는되지만..
막상 힘들게 공부해서 그자리에 앉는다해도
여전히 어디가서 직업이 뭐다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까봐요...
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할까봐...
제 자존감의 문제인지...지나친 피해의식인지...
아직 공무원이 되보질않아서 체감은 못하겠지만
사람들 의식이 좋진않은것같아서요 ...
공무원이신분들이나
주변에 공무원하시는분이 있으신분들
댓글꼭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떤지 ...
아님 주변 가족이나 친구중에
만약 공무원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거 같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