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정답일까요

ㅇㅇ2017.09.11
조회1,452
안녕하세요. 20대 후반남자입니다.회사를 근무한지 이제 1년 6개월정도 되었고퇴사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2년차 채우고 관둘까하는데이런저런 회사에 대한 단점들을 살펴보니 올바른 결정일까 싶어글을 올립니다. 
1. 출근 2시간~ 2시간 30분 거리, 왕복 5시간 걸림


2. 가족 회사. 
사장 : 큰아들 / 공장 사장 : 둘째 / 상무 : 셋째  / 이사 : 사장님 와이프과장 : 사장 아들 / 대리 : 공장사장 아들 / 신입 : 사장둘째 아들


3.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게 없음
차장 업무지시 中 사장님의 개인업무 지시가 들어오니 일정이 늦어짐사장님이 따로 차장님께 공지 안함. 일정이 늦어진 사원에게 질타.사장님의 개인업무가 들어왔다고 하자
차장님 : 왜 나한테 말하지않았어?


4. 업무분활이 명확하지않음.
디자인팀이 택배업무봄. 중소기업 특성상 어쩔수없음.하지만 디자인에 집중하게 외 적인 업무는 지시 안하겠다고 보고.이루어지지않음. 그러므로 디자인 업무가 늦어짐 = 질타.


5. 최대수혜자는 사장아들들
업무시간에 게임, 수면. 칼퇴는 기본, 개인업무



대충 훑어보면 이런식이고 왕복 4~5시간 걸리는 회사를왜 다니냐고 물어보면 웹디자인 연봉치곤 평균적으로주는곳이라 참고다닌다고 말하는 중입니다.
퇴사하는게 올바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