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학교폭력으로 성립이 되나요?

울산사는고민덩어리2017.09.11
조회59
지금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양해부탁;;;

난 여동생이 한명 있음. 나랑 나이차가 나는데 걘 초6임 서로 잘 싸우지도 않고 되게 사이가 좋은 사이임 울 동생이 사교성이 꽤 좋 그래서 친구들도 많고 한데 이런 애들한테도 사이가 안좋은 애들이 없을수가 없잖슴?? 하여튼 사이가 안좋은 애가 있는데 걔를 A라 칭하겠음 이 A가 학년들 사이에서도 되게 유명함 애가 아니라 애 엄마가 유명한거임.얘가 외동인데 엄마가 얠 끔찍히 좋아함 그게 어느정도냐면 현장학습가다가 무슨일 당할지 모른다고 현장학습 안보내주는 그런 스타일임 하여튼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울 동생은 평소와 같이 지 친구들이랑 놀고있었음 근데 A가 지 친구 책상을 서성거리는걸 봄. 여기서 울동생 친구를 B라고 하겠음 우리 동생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속 놈. 근데 왜 그런거 있잖아 뭔가 이상한 낌새같은게 느껴지는거 하여튼 그런 느낌이 들어가지고 A의 행동을 유심히 봤다고함 보니까 자꾸 가방안을 들여다보려고 하길래 동생이 뭔가 촉이 와서 일부러 친구 B쪽 책상으로 슬쩍 갔다고 함 그랬더니 A는 자기자리로 가고 그게 1교시부터 3교시 쉬는시간까지 반복됨 그래서 3교시 쉬는시간까진 아무일 없었음 근데 점심시간에 일이 터졌음

친구 B의 보이그룹 앨범(?) 하여튼 그게 없어진거임;; 그래서 동생과 그 친구들은 A를 의심함 그리고 자신을 의심한다는걸 A가 눈치챔 그리고 자기 엄마한테 말했나봄(앞서 말했지만 그 엄마가 참 유별남) 몇일뒤에 울 동생학교로 A엄마가 찾아옴 그래서 B에게 엄청 쪽을 줬나봄 울 동생이 말하기론 B에게 A의 가방을 던지듯이 주며 "여기 만약 그 앨범이 없으면 넌 여기서 안끝날줄 알아"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랬다함 근데 중요한건 이 뒤에임 그 A의 엄마가 B에게 "그리고 너 부모님이 자식 잘못가르쳤단 얘긴 하는거아니야"라고 함 근데 동생의 친구들은 이런 얘길 한적이 없다함. 하여튼 엄마끼리 얘기하고 몇일이 흘렀음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아건이 터짐 이걸 117에 신고했다함. 진짜 어이가없었음;; 심지어 얜 예전에 울 동생 따시키던 애들중에 포함되있음 일단 이런일로 117 신고를 하면 죄가 성립되나여? 조언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A는 엑소 엘, 울 동생과 친구들은 아미임)

3줄 요약

동생친구의 앨범이 사라짐
친구들은 A를 의심하고 그 애 엄마가 옴
엄마가 와서 깽판치고 117에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