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15년 12월에 만났습니다. 친구소개로만났습니다. 그리고 장거리였습니다.
처음에는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끊겨서 생각도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우연히 저를 데리고 가서 만나게됬습니다. 얼마안되서 저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병이 숨어있었습니다. 저는 16년에 군대에 가게되있었습니다. 사실 사귈타이밍에 어떻게하지 진짜 고민을 많이했었고 사귀고나서도 여자친구랑 여럿이야기를 하고 기다려준다고했습니다. 사실 겉으로는 뭐 헤어지면 얼마안사귀고 들어가는데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남들처럼 연애를 했습니다. 저는 늘 짧게 만나고 금방잊는 스타일이어서 별 생각이없었습니다.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사실 입대전에 시간이 얼마 없었기에 저도 모르게 아니 저는 최선을 다해서 만났습니다. 내 입대전 마지막여자라고 다짐하면서 만났습니다. 부모님께도 선물한적없는 꽃들, 갖가지 선물들 , 그리고 여자친구가 맛집을 워낙좋아해서 맛집도 많이다니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자취를했어서 3~4개월을 같이 자고 같이 눈을 떳습니다. 가끔 페북에 올라온 판보면 일주일 다만나서도 부족해서 결혼하시는분들글 그때서부터 이해가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눈감고 뜨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 불면증에 매사에 시달리던 저는 늘 푹잘수있었습니다.
입대가 다가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희 동네로오고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저는 집에들어가야했고 차에서 마지막 포응을했습니다. 앉아주는데 안우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제마음이 찢어지는 거같았습니다. 결국 펑펑 웁니다. 그렇게 우는걸본적이없었는데 그렇게 웁니다. 차마 저까지 울수없어서 무너지면 못들어갈까봐 나름괜찮다고 나 남자되러가는거라고 다독이고 다음 날 입대를 했습니다. 훈련소시기에 매일 매일 일기장쓰듯 편지오고 저도 매일매일 답장도썼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어디하나 뿌수고 재신검받고 공익이나 면제떠서라도 집에가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신교대가 끝나고 수료때 저희부모님이랑 같이왔습니다. 5주만에 보는데 그렇게 눈물이 안쏟아질수없는데 꼴에 군기바짝들었다고 눈물삼켰습니다. 그렇게 자대로가고 이등병..일병이 되는 시기에 못보면 보고싶어 싸운다는 말이 맞을까요 밥먹듯이 싸웠습니다. 제 성격이 워낙 욱한터라 그리고 군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다여자친구한테 은연듯 풀듯이 했나봅니다. 마음에도없는 헤이지잔말도 몇번했습니다.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제마음 이해하며 더를 다독이며 달갰습니다. 저는 매달휴가를 나갔습니다, 허리디스크가있었기에 시술이 필요해서 매달나가다싶이 했습니다. 그때마다 여자친구안본적이없구요 그래서 보다안보다를 반복하다보니 더보고싶은거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여튼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상병이 되었습니다. 일말상초에서 말하는 상초가 끝나고 4일전 득 제 입대일 딱 1년째 저희는 싸웠습니다. 사소한거에 제가 또 헤어지자고 한겁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저를 처음에 다독이다가 제가 화를 못가라앉히니깐 그래 그만하자고했습니다. 그 순간 제가 번뜩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웃기지만 아니라고 그뜻이아니라고 갖은변명을 대면서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선 여자친구 마음 돌아섰습니다.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미친놈처럼 울고 머리쥐뜯고 자착하고 후회하며후회했습니다. 이틀뒤 청원휴가써서 나가서 여자친구에게 다시연락을했습니다. 받지않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동네 터미널에서 5시간을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 터미널이라고 너 안오면 여기서 꼼짝도안한다고 말도안되는 떼를 썼습니다. 여자친구오면 가는 조건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차는 이미끊겼었고 저는 억지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버린마음 다시 돌리는게 잘안됬습니다. 진짜 그애앞에서 펑펑울고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딴말안하겠다고 빌었습니다. 또 잘안되습니다. 그러고 결국 둘은 헤어지고 저는 방잡고 펑펑울며 술에취해 잠이들었습니다. 새벽3시 전화가왔습니다.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얘기하고 저희는 붙었습니다. 진짜 일말상초 다끝났다하는 마음으로 긴장푼지 하루만에 저런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멘탈잡고 다시는 실수하지않겠다. 다짐다짐을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번 금이갔던사이라서 그럴까요 서로 다시 자기도모르게 서운해지는 행동들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제가 상말이되고 휴가를 나왔습니다. 아침에서부터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소한문제로 약간에 다툼이있었고 저는 4시간동안 답장하지않고 후에답장했습니다. 퉁명스럽게 답장했고, 여자친구는 이제온답장이 겨우그거냐고 라고했습니다. 저는 너는 내답장기다리지도않았잖아 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댔습니다. 진심이냐고묻는 여자친구 그렇지않냐고 하는 저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옛날부터 쌓였던게 서로 터져나왔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참다못해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 첨에는 저도 그러라고 막 하고 연락은 끊겼습니다. 그러고 제가다시 5시간후에 연락하고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안잡힙니다. 3일을 잡고서야 서로 생각하자고 3주간 반성,관계 등등 생각하잡니다. 결국 그러기로하고 그날밤 즉 어제 저는 접촉사고가났습니다. 큰부상은 아니기에 그냥 운전자보내고 혼자 공원에가서 펑펑울었습니다. 세상모든게 슬프고 결국 4개월만에 또 가슴이찢어지게 힘든겁니다. 다시는 안헤어진다고 진짜 잘해줄꺼라 다짐다짐을했는데 다시 이러니 미치겠네요.
모든게 후회가 되고, 후회됩니다.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정리하려고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참 힘드네요.
여자친구랑 갔던거리 모든 장소를 가보니 추억이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
참 저는 못된 놈인거같습니다. 21개월을 기다리는 아이생각지도 않고 그 화을 제대로 못참고. 여튼 그렇습니다.
돌리고싶네요. 아프고 시리네요 많이
여자친구가 정리를 해갑니다..
저희는 2015년 12월에 만났습니다. 친구소개로만났습니다. 그리고 장거리였습니다.
처음에는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끊겨서 생각도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우연히 저를 데리고 가서 만나게됬습니다. 얼마안되서 저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병이 숨어있었습니다. 저는 16년에 군대에 가게되있었습니다. 사실 사귈타이밍에 어떻게하지 진짜 고민을 많이했었고 사귀고나서도 여자친구랑 여럿이야기를 하고 기다려준다고했습니다. 사실 겉으로는 뭐 헤어지면 얼마안사귀고 들어가는데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남들처럼 연애를 했습니다. 저는 늘 짧게 만나고 금방잊는 스타일이어서 별 생각이없었습니다.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사실 입대전에 시간이 얼마 없었기에 저도 모르게 아니 저는 최선을 다해서 만났습니다. 내 입대전 마지막여자라고 다짐하면서 만났습니다. 부모님께도 선물한적없는 꽃들, 갖가지 선물들 , 그리고 여자친구가 맛집을 워낙좋아해서 맛집도 많이다니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자취를했어서 3~4개월을 같이 자고 같이 눈을 떳습니다. 가끔 페북에 올라온 판보면 일주일 다만나서도 부족해서 결혼하시는분들글 그때서부터 이해가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눈감고 뜨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 불면증에 매사에 시달리던 저는 늘 푹잘수있었습니다.
입대가 다가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희 동네로오고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저는 집에들어가야했고 차에서 마지막 포응을했습니다. 앉아주는데 안우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제마음이 찢어지는 거같았습니다. 결국 펑펑 웁니다. 그렇게 우는걸본적이없었는데 그렇게 웁니다. 차마 저까지 울수없어서 무너지면 못들어갈까봐 나름괜찮다고 나 남자되러가는거라고 다독이고 다음 날 입대를 했습니다. 훈련소시기에 매일 매일 일기장쓰듯 편지오고 저도 매일매일 답장도썼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어디하나 뿌수고 재신검받고 공익이나 면제떠서라도 집에가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신교대가 끝나고 수료때 저희부모님이랑 같이왔습니다. 5주만에 보는데 그렇게 눈물이 안쏟아질수없는데 꼴에 군기바짝들었다고 눈물삼켰습니다. 그렇게 자대로가고 이등병..일병이 되는 시기에 못보면 보고싶어 싸운다는 말이 맞을까요 밥먹듯이 싸웠습니다. 제 성격이 워낙 욱한터라 그리고 군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다여자친구한테 은연듯 풀듯이 했나봅니다. 마음에도없는 헤이지잔말도 몇번했습니다.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제마음 이해하며 더를 다독이며 달갰습니다. 저는 매달휴가를 나갔습니다, 허리디스크가있었기에 시술이 필요해서 매달나가다싶이 했습니다. 그때마다 여자친구안본적이없구요 그래서 보다안보다를 반복하다보니 더보고싶은거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여튼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상병이 되었습니다. 일말상초에서 말하는 상초가 끝나고 4일전 득 제 입대일 딱 1년째 저희는 싸웠습니다. 사소한거에 제가 또 헤어지자고 한겁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저를 처음에 다독이다가 제가 화를 못가라앉히니깐 그래 그만하자고했습니다. 그 순간 제가 번뜩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웃기지만 아니라고 그뜻이아니라고 갖은변명을 대면서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선 여자친구 마음 돌아섰습니다.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미친놈처럼 울고 머리쥐뜯고 자착하고 후회하며후회했습니다. 이틀뒤 청원휴가써서 나가서 여자친구에게 다시연락을했습니다. 받지않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동네 터미널에서 5시간을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 터미널이라고 너 안오면 여기서 꼼짝도안한다고 말도안되는 떼를 썼습니다. 여자친구오면 가는 조건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차는 이미끊겼었고 저는 억지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버린마음 다시 돌리는게 잘안됬습니다. 진짜 그애앞에서 펑펑울고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딴말안하겠다고 빌었습니다. 또 잘안되습니다. 그러고 결국 둘은 헤어지고 저는 방잡고 펑펑울며 술에취해 잠이들었습니다. 새벽3시 전화가왔습니다.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얘기하고 저희는 붙었습니다. 진짜 일말상초 다끝났다하는 마음으로 긴장푼지 하루만에 저런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멘탈잡고 다시는 실수하지않겠다. 다짐다짐을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번 금이갔던사이라서 그럴까요 서로 다시 자기도모르게 서운해지는 행동들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제가 상말이되고 휴가를 나왔습니다. 아침에서부터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소한문제로 약간에 다툼이있었고 저는 4시간동안 답장하지않고 후에답장했습니다. 퉁명스럽게 답장했고, 여자친구는 이제온답장이 겨우그거냐고 라고했습니다. 저는 너는 내답장기다리지도않았잖아 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댔습니다. 진심이냐고묻는 여자친구 그렇지않냐고 하는 저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옛날부터 쌓였던게 서로 터져나왔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참다못해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 첨에는 저도 그러라고 막 하고 연락은 끊겼습니다. 그러고 제가다시 5시간후에 연락하고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안잡힙니다. 3일을 잡고서야 서로 생각하자고 3주간 반성,관계 등등 생각하잡니다. 결국 그러기로하고 그날밤 즉 어제 저는 접촉사고가났습니다. 큰부상은 아니기에 그냥 운전자보내고 혼자 공원에가서 펑펑울었습니다. 세상모든게 슬프고 결국 4개월만에 또 가슴이찢어지게 힘든겁니다. 다시는 안헤어진다고 진짜 잘해줄꺼라 다짐다짐을했는데 다시 이러니 미치겠네요.
모든게 후회가 되고, 후회됩니다.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정리하려고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참 힘드네요.
여자친구랑 갔던거리 모든 장소를 가보니 추억이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
참 저는 못된 놈인거같습니다. 21개월을 기다리는 아이생각지도 않고 그 화을 제대로 못참고. 여튼 그렇습니다.
돌리고싶네요. 아프고 시리네요 많이
+P.s 다시 만나기로했습니다. 정말 진심 담아 붙잡았습니다.
서로 많이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