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3부터 현 고2까지 연애중인 여고생입니다
솔직히 학생연애라 조금 유치해보일수도 잇지만 꼭 조언 부탁드려요
우선 전 중학교 들어오면서 연애라는 걸 처음 해봤고 중학생이니 솔직히 서툰 연애들 뿐이였습니다
첫남자친구는 문자로만, 전화로만 번지르르한 사랑이였고 남들 앞에선 저를 친구보다도 생각하지 않고 버렸습니다 네 제 친구랑도 친했던 그 아이는 제 친구랑 바람 가까이 썸을 탔고 전 그 현장 발견에 그냥 눈물만 났습니다 첫연애였기에 상처도 컸습니다
두번째 연애는 그런 제 사정을 아는 친구사이에서 빌전했어요 그래서 저를 아껴주는 마음은 엄청 컸습니다 그만큼 집착과 질투도 심했습니다 앞에 상황과 반대되듯 결국 전 미안하지만 더는 좋은 감정이 없다며 헤어졌어요
그리고 긴 공백기간 후 중3 졸업 직전 저는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역시 친구 사이에서 발전한거였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 마음이 더 컸어요 원래 남자친구는 제 친구를 좋아했고 전 그걸 도와주기로 하다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차이고 그렇게 저희 둘이 만났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우선 매우 착합니다 장난끼가 많은 편이 아니고 공부를 또 잘하는 편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정말 착하고 순수한 그 마음씨가 좋아서 만났습니다
근데 왜 노래가사에도 나오듯 역시나 나무 착하고 순진해서인지.. 아니면 저도 그런 남자친구를 위해 항상 배려해왓던 것을 당연하듯 생각하는지..
우선 전 그간의 연애에 대한 후유증이 좀 있었기에 이번 남자친구는 참 좋았어요 진짜 연애다운 연애 같은 느낌이였죠 딱 연애초반이라 서로 어색하지면서도 설레고 작은거 하나에도 설레는 그런느낌이 좋았어요
전 그래서 남자친구를 위해 배려를 많이 했어요 남자친구는 게임이랑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가끔 게임하거나 애니메이션본다하면 알겟다고 좀이따 문자달라고 했고
음 애니메이션 영향인지? 그냥 성향인지 가끔 야한농담같은걸 칠때도 그냥 무난하게 넘어가주고 그랬거든요
데이트도.. 현재 약 2년 가까이 만나는 데이트는 집근처임에도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꼴로 하거든요 바쁘다고하거나 약속있다는 식으로 남자친구가 시간이 안된다고해서 (또 만나면 항상 말도 잘 안하고 어색해해요 저를 엄청 그래서 전에도 말했더니 떨려서 어색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에 너무 집착하면 첫연애때처럼 귀찮아할까 두려워서 친구만나거나 게임할때 항상 전 나중에 연락달라고해요
그럼 항상 남자친구는 고맙다고 하면서 뒤늦게 문자를 줄때가 있고 혹은 안줄때도 있어요
문자를 줄 경우 - 재미있었어 ㅋㅋ 이제 피곤하다 나 먼저 잘께 안녕
이런 식으로 그냥 빨리 끝내버리고 혹은 안줘서 다음날 제가 먼저 선연락하는 식이죠
항상 제가 선연락을 하지않으면 연락이 잘 오지않고해서 몇번 먼저 연락해달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긴 하는데 별 변화가 없더라구요
사실 이런거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얘가 나한테 마음이 없는걸까 등등 그래서 제 마음을 꾹참고 헤어지자 말했고 그때 남자친구는 정말 그동안 그렇게 길게 많이 연락도 안했는데 그 순간 장문메세지며 전화며 막 오더라고요 그걸 보며 내가 착각했구나 하고 다시 만나서 현재까지 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랑 전 고등학교가 달라요 남자친구는 공고 저는 인문계 입니다
저희 지역 공고는 성적이 낮습니다 저희 지역이요!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저희 학교는 제가 좀 상향해서 온 곳이라 내신따기 힘들어요 문제 자체도 항상 수능형식이고
근데 앞서 말했듯 남자친구는 중학교당시 공부에 관심이 없었죠 근데 공고에 가면서 좀 자신감이 들더랍니다 그래서 시작하게되었고 전 응원해줬죠 이게 그렇게 큰 갈등을 부를지 몰랐네요
전 야자며 보충이며 반강제예요 그러다 보니 항상 야자하고 피곤하고 해서 가끔 야자시간에 졸기도 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야자가 자율이라 하고싶은 날은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 식이거든요 그날은 남자친구한테 좀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서
나 야자시간에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어ㅠ
했더니 저는 남자친구가 토닥여주길바랬는데 큰 욕심이였을까요
야자시간에 졸면 어떡해.. 공부하는 시간인데
라고 하더라고요 전 솔직히 시험기간이며 마법도 겹쳐서 예민한 부분도 없지않아서인지 그 순간 기분이 상했어요 뭔가 서운하면서도 화나는? 사실 남자친구 저거 말고도 그 전부터 저랑 자기 성적이랑 비교를 많이 했거든요.. 근데 앞서 말했듯 둘이 성적을 비교를 어떻게 합니까 애초에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는 반 10안이다 너도 좀 열심히 해! 이런식의 잔소리도 심해지고 있던 시기였거든요
전 화나서 현재까지도 남자친구한테 그 뒤로 연락을 안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오늘로 한달째 30일째 연락없어요
전 더 기다려야할까요? 아니면 포기해야할까요?
솔직히 남자친구랑 헤어질까도 하지만 그간 보낸시간이 2년 가까이니 뭔가 미운정 고운정 다있어서 머뭇거리게 됩니다 학생들의 연애라 유치하다마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친구들한테도 얘기했더니 다들 헤어지란 반응과 제가 좋아하니 얘기를 하고 풀어봐란 반응 반입니다
선톡안하면 한달간 연락 안하는 남자친구
솔직히 학생연애라 조금 유치해보일수도 잇지만 꼭 조언 부탁드려요
우선 전 중학교 들어오면서 연애라는 걸 처음 해봤고 중학생이니 솔직히 서툰 연애들 뿐이였습니다
첫남자친구는 문자로만, 전화로만 번지르르한 사랑이였고 남들 앞에선 저를 친구보다도 생각하지 않고 버렸습니다 네 제 친구랑도 친했던 그 아이는 제 친구랑 바람 가까이 썸을 탔고 전 그 현장 발견에 그냥 눈물만 났습니다 첫연애였기에 상처도 컸습니다
두번째 연애는 그런 제 사정을 아는 친구사이에서 빌전했어요 그래서 저를 아껴주는 마음은 엄청 컸습니다 그만큼 집착과 질투도 심했습니다 앞에 상황과 반대되듯 결국 전 미안하지만 더는 좋은 감정이 없다며 헤어졌어요
그리고 긴 공백기간 후 중3 졸업 직전 저는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역시 친구 사이에서 발전한거였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 마음이 더 컸어요 원래 남자친구는 제 친구를 좋아했고 전 그걸 도와주기로 하다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차이고 그렇게 저희 둘이 만났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우선 매우 착합니다 장난끼가 많은 편이 아니고 공부를 또 잘하는 편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정말 착하고 순수한 그 마음씨가 좋아서 만났습니다
근데 왜 노래가사에도 나오듯 역시나 나무 착하고 순진해서인지.. 아니면 저도 그런 남자친구를 위해 항상 배려해왓던 것을 당연하듯 생각하는지..
우선 전 그간의 연애에 대한 후유증이 좀 있었기에 이번 남자친구는 참 좋았어요 진짜 연애다운 연애 같은 느낌이였죠 딱 연애초반이라 서로 어색하지면서도 설레고 작은거 하나에도 설레는 그런느낌이 좋았어요
전 그래서 남자친구를 위해 배려를 많이 했어요 남자친구는 게임이랑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가끔 게임하거나 애니메이션본다하면 알겟다고 좀이따 문자달라고 했고
음 애니메이션 영향인지? 그냥 성향인지 가끔 야한농담같은걸 칠때도 그냥 무난하게 넘어가주고 그랬거든요
데이트도.. 현재 약 2년 가까이 만나는 데이트는 집근처임에도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꼴로 하거든요 바쁘다고하거나 약속있다는 식으로 남자친구가 시간이 안된다고해서 (또 만나면 항상 말도 잘 안하고 어색해해요 저를 엄청 그래서 전에도 말했더니 떨려서 어색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에 너무 집착하면 첫연애때처럼 귀찮아할까 두려워서 친구만나거나 게임할때 항상 전 나중에 연락달라고해요
그럼 항상 남자친구는 고맙다고 하면서 뒤늦게 문자를 줄때가 있고 혹은 안줄때도 있어요
문자를 줄 경우 - 재미있었어 ㅋㅋ 이제 피곤하다 나 먼저 잘께 안녕
이런 식으로 그냥 빨리 끝내버리고 혹은 안줘서 다음날 제가 먼저 선연락하는 식이죠
항상 제가 선연락을 하지않으면 연락이 잘 오지않고해서 몇번 먼저 연락해달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긴 하는데 별 변화가 없더라구요
사실 이런거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얘가 나한테 마음이 없는걸까 등등 그래서 제 마음을 꾹참고 헤어지자 말했고 그때 남자친구는 정말 그동안 그렇게 길게 많이 연락도 안했는데 그 순간 장문메세지며 전화며 막 오더라고요 그걸 보며 내가 착각했구나 하고 다시 만나서 현재까지 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랑 전 고등학교가 달라요 남자친구는 공고 저는 인문계 입니다
저희 지역 공고는 성적이 낮습니다 저희 지역이요!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저희 학교는 제가 좀 상향해서 온 곳이라 내신따기 힘들어요 문제 자체도 항상 수능형식이고
근데 앞서 말했듯 남자친구는 중학교당시 공부에 관심이 없었죠 근데 공고에 가면서 좀 자신감이 들더랍니다 그래서 시작하게되었고 전 응원해줬죠 이게 그렇게 큰 갈등을 부를지 몰랐네요
전 야자며 보충이며 반강제예요 그러다 보니 항상 야자하고 피곤하고 해서 가끔 야자시간에 졸기도 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야자가 자율이라 하고싶은 날은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 식이거든요 그날은 남자친구한테 좀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서
나 야자시간에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어ㅠ
했더니 저는 남자친구가 토닥여주길바랬는데 큰 욕심이였을까요
야자시간에 졸면 어떡해.. 공부하는 시간인데
라고 하더라고요 전 솔직히 시험기간이며 마법도 겹쳐서 예민한 부분도 없지않아서인지 그 순간 기분이 상했어요 뭔가 서운하면서도 화나는? 사실 남자친구 저거 말고도 그 전부터 저랑 자기 성적이랑 비교를 많이 했거든요.. 근데 앞서 말했듯 둘이 성적을 비교를 어떻게 합니까 애초에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는 반 10안이다 너도 좀 열심히 해! 이런식의 잔소리도 심해지고 있던 시기였거든요
전 화나서 현재까지도 남자친구한테 그 뒤로 연락을 안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오늘로 한달째 30일째 연락없어요
전 더 기다려야할까요? 아니면 포기해야할까요?
솔직히 남자친구랑 헤어질까도 하지만 그간 보낸시간이 2년 가까이니 뭔가 미운정 고운정 다있어서 머뭇거리게 됩니다 학생들의 연애라 유치하다마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친구들한테도 얘기했더니 다들 헤어지란 반응과 제가 좋아하니 얘기를 하고 풀어봐란 반응 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