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되는 일이 있어 맨날 글들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처음 쓰는거라 가독성이 안 좋아도 조금만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어떤 남자가 신경쓰여서요ㅠㅠ 제목부터가 제가 생각해도 쓰레기네요 하.. 댓글이 얼마나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누구한테도 말할 수가 없어서 답답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저는 대학교 2학년이고 얼마전 여름방학을 맞아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1년 사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구요. 그런데 알바를 시작하고 알바생 중 한명을 처음 본 순간 정말 딱 저의 이상형이어서 흠칫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그뿐이었어요..
그런데 그 후로 자꾸 그 알바생이 신경쓰입니다. 물론 지금 남자친구와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남자친구를 만나면 너무 좋고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 생각은 정말 단 1%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신경이 계속 쓰인다는거에요ㅠ 그 알바생이 안 나오면 눈으로 계속 찾게되고 그리고나서 속으로 스스로를 욕하며 마음을 다잡고.. 중간중간 그 알바생 어딨나 궁금해지는거 보지말고 신경쓰지 말자고 애쓰느라 힘들어요ㅠㅠ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무래도 그 알바생한테 거리를 두려고 무뚝뚝해지고 조금이라도 여지나 빌미를 스스로 안 만들려고 살짝 쌀쌀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알바생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ㅜㅜ
도끼병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꾸 티나게 저와 둘이서만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하고 계속 저한테만 말을 걸고 무거운거 들때 자꾸 저만 티나게 도와주고 이런 점들이 있어서요ㅠㅠ 알바 사람들이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면 다 있다고 대답했기 때문에 알바생 중 반 정도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 있는데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아는 다른 알바생도 그 알바생이 저한테 관심있는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도끼병인가 싶어서 의심하며 두고봤는데 이제 거의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답은 정해져있어요. 제가 솔로였다면 그 알바생과 잘해볼 여지도 있었겠지만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와 헤어질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제 마음이 제 머리대로 안돼서 생각나는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행동으로 바람은 피우지 않지만 이렇게 생각나고 신경쓴다는 것 자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죄책감이 들고 미안해요ㅠ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을 잘 다잡을 수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욕하시는 댓글도 괜찮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니까요.. 아무말이나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가 보여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어떤 남자가 신경쓰여서요ㅠㅠ 제목부터가 제가 생각해도 쓰레기네요 하.. 댓글이 얼마나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누구한테도 말할 수가 없어서 답답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저는 대학교 2학년이고 얼마전 여름방학을 맞아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1년 사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구요. 그런데 알바를 시작하고 알바생 중 한명을 처음 본 순간 정말 딱 저의 이상형이어서 흠칫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그뿐이었어요..
그런데 그 후로 자꾸 그 알바생이 신경쓰입니다. 물론 지금 남자친구와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남자친구를 만나면 너무 좋고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 생각은 정말 단 1%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신경이 계속 쓰인다는거에요ㅠ 그 알바생이 안 나오면 눈으로 계속 찾게되고 그리고나서 속으로 스스로를 욕하며 마음을 다잡고.. 중간중간 그 알바생 어딨나 궁금해지는거 보지말고 신경쓰지 말자고 애쓰느라 힘들어요ㅠㅠ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무래도 그 알바생한테 거리를 두려고 무뚝뚝해지고 조금이라도 여지나 빌미를 스스로 안 만들려고 살짝 쌀쌀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알바생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ㅜㅜ
도끼병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꾸 티나게 저와 둘이서만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하고 계속 저한테만 말을 걸고 무거운거 들때 자꾸 저만 티나게 도와주고 이런 점들이 있어서요ㅠㅠ 알바 사람들이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면 다 있다고 대답했기 때문에 알바생 중 반 정도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 있는데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아는 다른 알바생도 그 알바생이 저한테 관심있는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도끼병인가 싶어서 의심하며 두고봤는데 이제 거의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답은 정해져있어요. 제가 솔로였다면 그 알바생과 잘해볼 여지도 있었겠지만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와 헤어질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제 마음이 제 머리대로 안돼서 생각나는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행동으로 바람은 피우지 않지만 이렇게 생각나고 신경쓴다는 것 자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죄책감이 들고 미안해요ㅠ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을 잘 다잡을 수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욕하시는 댓글도 괜찮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니까요.. 아무말이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