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 없어 보일 수 있는 글입니다
1. 일단 부모님 기대치가 급격하게 상향평준화 돼!!
내가 1등 찍기전에 국어 서술형에서 삐끗해서 22등? 찍어서 엄청 혼났거든... ((막 시험지로 머리 맞고 욕먹고 그랬다)) 그런데 갑자기 전교 1등 해오니까 다음 시험에도 평균 98점은 꼭 넘으라고 하시네 진짜 너무 부담된다
2. 무슨 잘못만 해도 전교 1등 소리가 나와.
아빠가 동생이랑 같은 방 쓰기 싫냐고 물어보셨어. 그래서 싫다고 대답했어. 그런데 아빠가 너는 전교 1등 했더고 잘난줄 아냐, 공부 못하는 애랑 (우리 동생이 공부를 좀 못 하긴 해...) 방 같이 쓰기 싫냐 등등...
3. 친구들이 부담준다.
지이인짜 인사만 하는 애가 "쓰니야~ 너 이번엔 몇 등 할 생각이야?" 이렇게 물어보고... 이런 애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좀 스트레스 받음
이외에도 문제 틀리면 "전교 1등이 이것도 못 푸냐?" 이런 소리 나오고 하 개싫다,,,
이상 푸념을 좀 늘어놓아봤어,,, 진짜 이번 내신 실수하면 어떻게 될까 ㅋ ㅋ
+)) 혹시 몰라서 말하는데 다른 전교 1등 글 댓쓰니랑 동일인이얌!!
+)) 톡선 고마워! 그리고 댓글로 공감해주고 응원해준 댓쓰니들 모두 너무 고마워❤ 우리 존재 화이팅!! 다 잘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