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현재 22살대학생이예요 편의를 위해 음슴체쓸게요! 혹시라도 이런이야기가 불편하신분들은 그냥 모르는척 지나가주세요ㅠ!! 현재 5살연상 남친을만나고있고 페북을 보다가 나와 비슷한 썰이있길래 써봐요 제 남친을 그냥오빠라고 할게요 첫만남은 내가중2때였음 우리앞집으로 누가 이사를왔는데 바로 오빠네 가족이였음 나는당시 여러아이돌 덕질하느라 바빴고 남자에 관심도 없었음 아침에 학교가려고 집을나왔는데 엘베에서 그오빠를 마주침 내가 당시 중2였으니까 오빠는 20살 5살차이가남 내가 맨날지각해서 집에서 빵같은거 먹으면서오거나 엘베에서 화장도함 근데 그오빠랑 나오는시간이 똑같아서 엘베에서 자주 마주치니까 신경이쓰이긴 했음 한날은 내가너무 늦잠을자서 머리도 부시시하고 상태가 정말 별로였음 빵을입에 물고 급하게나옴 그리고 엘베를타고 문이닫히려는데 그오빠가 엘베를잡고 또같이타게됨 나한테고맙다하고 내가 급하게 빵먹는게 안쓰러웠는지 가방에서 초콜릿이랑 과자를 꺼내서 줌 정말 해맑게웃으면서 주고감 그때부터 그오빠를 좋아하게된것같음 근데 난 말했듯이 아이돌을 좋아하느라 그오빠를 팬심으로 좋아했던것같음ㅋㅋㅋ 근데 오빠가 키도 178? 거의 180 이고 얼굴도 잘생김 약간 지창욱도 닮은것같으면서 이현우...?처럼 순둥하게생김 네죄송합니다...ㅎㅎㅎ 암튼 그래서나는 대학생이고 잘생겼으니 여친도있겠고 인기도많겠지 하고 그래서더욱 팬처럼 좋아했던것같음 그리고 어느날 엄마가 과외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함 우리집이 그렇게 과외까지 해줄만큼 넉넉한 형편은 안되서 나는 전부터 과외는 꿈도못꿨음 내가 무슨과외냐 하니까 그동안 앞집아주머니랑 많이친해지셨나봄 알고보니 오빠가 교대를 다니고있었음 그래서 그오빠도 실습겸 알바로 엄마가 과외를 해달라했나봄 물론싸게ㅎㅎㅎ 그래서 난 그때부터 오빠와 과외를하게됨 오빠가 수학교육관데 내가 수학을 잘못함 그래서 설명도 열심히해주고 착했음 그래서 중2 2학기때부터 시작했는데 중간이랑 기말모두 90이상받음 오빠랑 과외를하면서 친해지다보니 재밌고 정말 착하다는걸알게됨 그리고 여친도없었음 거기다가 중딩때 2번인가 밖에 안사겨봤다고 거의 모솔이라함 중3때까지 과외를 했는데 1년반정도 함께 공부하다보니 오빠를 좋아하기보단 정말 친오빠처럼 편했고 오빠도 나를 배려해서 편하게대해줘서 난좋았음 철없는 남동생보다 늘 듬직한 오빠가있었으면 했는데 잘챙겨주는 오빠가생겨서 그냥좋았음 아그리고 오빠는 오빠가 한명더있음 그리고 나는 남동생이있음 오빠의오빠는 당시 25이고 키도짱크고 잘생기심.. 185? 근데 직장다니신다고 따로사셔서 두세번밖에 못봄 암튼그래서 오빠가 우리집 자주 오니까 내동생이랑도 친해짐 내동생은 나랑한살차이밖에 안남 오빠가 약간장난끼도 있어서 동생이랑도 잘놀아주고 셋이서 친해짐 그때 기억나는일은 중3때 내 동생은 수학여행가고 부모님은 일때문에 바쁘셔서 집에 잘안들어오심 아빠는 다른지역가계시고 엄마는 바쁘셔서 잘안들어오시고... 그랬는데 내가 원래 ㅅㄹ통이 매우심함 근데 감기랑 겹친거임 내가 감기에 걸리면 편도선때문에 열도심하고 목소리도잘안나옴 그래서 과외쉬겠다고 연락을했는데 오빠가 어디아프냐고 집에 감기약있다고 갖다주겠다하심 하지만 난 ㅅㄹ통이 더심했기에... 그냥계속 배랑허리만 죽을듯이아팠음 그래서 괜찮다고 안와도 된다해도 계속 갖다주겠다해서 결국옴 근데 내가 아프기도했고 예민해져서 말하기도싫고 다귀찮았던것같음 그래서 약간 말하다가 짜증이 섞인투였나봄 배찜질도하고있었음 아마 그때오빠는 알았을거임... 1년반동안 과외하느라 일주일에 세번은 만났는데 내가 ㅅㄹ때마다 가끔씩 짜증을내거나 배에 찜질팩을 하는경우가 많았음 오빠도 그때마다 왜인지아는 눈치였고.. 근데 그날따라 내가 허리랑 배가 유독아파서 계속구부정하게 있었음 오빠도 왜인지알았는지 잠깐 나갔다온다하고 ㅅㄹ통 약이랑 달달한걸사다줌ㅠㅠ 너무고마웠음 집에 아무도없었는데 나한테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좋았던것같음 하지만 내가 고1이되고 오빠는 이사를가버림..ㅠㅠㅠ 그래도 그리 멀리간건아니라 내가 공부나 진로상담할때는 가끔 만났지만 금새 오빠가 번호가 바뀌는바람에 고1때부터는 연락도 못하고못만났음ㅠ 그리고 1년뒤 내가 고2가되고 중딩때보다는 살도빠지고 살빠지면서 쌍커풀도생기고 꽤인간다워졌음 내가 가장그나마 이뻤던때가 아닐까싶음ㅎㅎ 암튼 고2때 교생쌤이 우리학교로왔는데 거기 익숙한얼굴이 있는거임... 바로 오빠였음ㅋㅋㅋ!! 못본지 1년밖에 안됬지만 나와는 꽤친했기에 나한테는 긴시간이였음 1년만에 보니까너무 반가웠음 더잘생겨진것같기도하고..ㅎㅎ 하지만오빠는 인기가 너무많았음.. 내가 말걸시간도 없고 수업때 사적인 질문은 오빠가 받질않았음 받았으면 난리가났겠지만ㅋㅋㅋ 오빠가 교생오고 3일?인가 뒤에 집에가려는데 오빠가 먼저 말을검 왜 아는척안하냐고 번호바뀐거말안해줘서 미안하다고 폰이 망가져서 모두 초기화됬다고 내번호몰라서 연락못했다고함 그뒤부터 연락을 차츰다시하게됨^^ 고2니까 여러가지 수학문제 물어보고 아마 수학수업을 그렇게 열심히한건 처음일듯ㅋㅋ 그래서 시험때 점수도 10점정도 올랐을거임 오빠가 잘가르쳐서 과외때도그렇고 성적이오름 하지만 교생은 한달정도밖에 안하잖슴ㅠㅠ 금새또 헤어짐.. 하지만이번엔 번호가있기에 가끔씩연락함 내가모르는거 물어보기도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만남 만날때마다 오빠가 맛있는거사주고 영화도보여주고 (데이트인가ㅋㅋ) 난놀수있어서 좋았음 그렇지만 오빠가 임고준비를 해야하기때문에 그마저도 잘못만나고 연락도 뜸해짐 한날은 밤에 갑자기 전화가왔는데 오빠친구였음 술을 마셔서 집에 가야하는데 오빠부모님도 전화안받는다고.. 그친구도 동창인데 오랜만에 만난거라 오빠집을 모른다고 최근연락처에 내가있길래 전화했다함 아마 오빠가 술을 많이 마신듯함 술을 못먹는사람은아닌데.. 졸려서 다음이야기는 반응보고 좋으면 다음에 쓰도록할게요!! 쓰다보니 예전추억도 떠오르고 좋아서길게 쓰게됬네요 ㅎㅎ다음에봐용! 391
과외해주던 오빠랑 좋아하게된 썰 1
편의를 위해 음슴체쓸게요!
혹시라도 이런이야기가 불편하신분들은 그냥 모르는척 지나가주세요ㅠ!!
현재 5살연상 남친을만나고있고 페북을 보다가 나와 비슷한 썰이있길래 써봐요
제 남친을 그냥오빠라고 할게요
첫만남은 내가중2때였음 우리앞집으로 누가 이사를왔는데 바로 오빠네 가족이였음
나는당시 여러아이돌 덕질하느라 바빴고 남자에 관심도 없었음
아침에 학교가려고 집을나왔는데 엘베에서 그오빠를 마주침
내가 당시 중2였으니까 오빠는 20살 5살차이가남
내가 맨날지각해서 집에서 빵같은거 먹으면서오거나 엘베에서 화장도함
근데 그오빠랑 나오는시간이 똑같아서 엘베에서 자주 마주치니까 신경이쓰이긴 했음
한날은 내가너무 늦잠을자서 머리도 부시시하고 상태가 정말 별로였음 빵을입에 물고 급하게나옴
그리고 엘베를타고 문이닫히려는데 그오빠가 엘베를잡고 또같이타게됨
나한테고맙다하고 내가 급하게 빵먹는게 안쓰러웠는지 가방에서 초콜릿이랑 과자를 꺼내서 줌 정말 해맑게웃으면서 주고감
그때부터 그오빠를 좋아하게된것같음 근데 난 말했듯이 아이돌을 좋아하느라 그오빠를 팬심으로 좋아했던것같음ㅋㅋㅋ
근데 오빠가 키도 178? 거의 180 이고 얼굴도 잘생김
약간 지창욱도 닮은것같으면서 이현우...?처럼 순둥하게생김
네죄송합니다...ㅎㅎㅎ
암튼 그래서나는 대학생이고 잘생겼으니 여친도있겠고 인기도많겠지 하고 그래서더욱 팬처럼 좋아했던것같음
그리고 어느날 엄마가 과외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함
우리집이 그렇게 과외까지 해줄만큼 넉넉한 형편은 안되서 나는 전부터 과외는 꿈도못꿨음
내가 무슨과외냐 하니까 그동안 앞집아주머니랑 많이친해지셨나봄 알고보니 오빠가 교대를 다니고있었음
그래서 그오빠도 실습겸 알바로 엄마가 과외를 해달라했나봄
물론싸게ㅎㅎㅎ
그래서 난 그때부터 오빠와 과외를하게됨 오빠가 수학교육관데 내가 수학을 잘못함 그래서 설명도 열심히해주고 착했음
그래서 중2 2학기때부터 시작했는데 중간이랑 기말모두 90이상받음
오빠랑 과외를하면서 친해지다보니 재밌고 정말 착하다는걸알게됨 그리고 여친도없었음 거기다가 중딩때 2번인가 밖에 안사겨봤다고 거의 모솔이라함
중3때까지 과외를 했는데 1년반정도 함께 공부하다보니 오빠를 좋아하기보단 정말 친오빠처럼 편했고 오빠도 나를 배려해서 편하게대해줘서 난좋았음
철없는 남동생보다 늘 듬직한 오빠가있었으면 했는데 잘챙겨주는 오빠가생겨서 그냥좋았음
아그리고 오빠는 오빠가 한명더있음
그리고 나는 남동생이있음 오빠의오빠는 당시 25이고 키도짱크고 잘생기심.. 185? 근데 직장다니신다고 따로사셔서 두세번밖에 못봄 암튼그래서 오빠가 우리집 자주 오니까 내동생이랑도 친해짐
내동생은 나랑한살차이밖에 안남
오빠가 약간장난끼도 있어서 동생이랑도 잘놀아주고 셋이서 친해짐
그때 기억나는일은 중3때 내 동생은 수학여행가고 부모님은 일때문에 바쁘셔서 집에 잘안들어오심 아빠는 다른지역가계시고 엄마는 바쁘셔서 잘안들어오시고...
그랬는데 내가 원래 ㅅㄹ통이 매우심함
근데 감기랑 겹친거임 내가 감기에 걸리면 편도선때문에 열도심하고 목소리도잘안나옴
그래서 과외쉬겠다고 연락을했는데 오빠가 어디아프냐고 집에 감기약있다고 갖다주겠다하심
하지만 난 ㅅㄹ통이 더심했기에...
그냥계속 배랑허리만 죽을듯이아팠음
그래서 괜찮다고 안와도 된다해도 계속 갖다주겠다해서 결국옴
근데 내가 아프기도했고 예민해져서 말하기도싫고 다귀찮았던것같음
그래서 약간 말하다가 짜증이 섞인투였나봄 배찜질도하고있었음
아마 그때오빠는 알았을거임... 1년반동안 과외하느라 일주일에 세번은 만났는데 내가 ㅅㄹ때마다 가끔씩 짜증을내거나 배에 찜질팩을 하는경우가 많았음
오빠도 그때마다 왜인지아는 눈치였고.. 근데 그날따라 내가 허리랑 배가 유독아파서 계속구부정하게 있었음
오빠도 왜인지알았는지 잠깐 나갔다온다하고 ㅅㄹ통 약이랑 달달한걸사다줌ㅠㅠ
너무고마웠음 집에 아무도없었는데 나한테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좋았던것같음
하지만 내가 고1이되고 오빠는 이사를가버림..ㅠㅠㅠ
그래도 그리 멀리간건아니라 내가 공부나 진로상담할때는 가끔 만났지만 금새 오빠가 번호가 바뀌는바람에 고1때부터는 연락도 못하고못만났음ㅠ
그리고 1년뒤 내가 고2가되고 중딩때보다는 살도빠지고 살빠지면서 쌍커풀도생기고 꽤인간다워졌음
내가 가장그나마 이뻤던때가 아닐까싶음ㅎㅎ
암튼 고2때 교생쌤이 우리학교로왔는데 거기 익숙한얼굴이 있는거임... 바로 오빠였음ㅋㅋㅋ!!
못본지 1년밖에 안됬지만 나와는 꽤친했기에 나한테는 긴시간이였음
1년만에 보니까너무 반가웠음 더잘생겨진것같기도하고..ㅎㅎ
하지만오빠는 인기가 너무많았음.. 내가 말걸시간도 없고 수업때 사적인 질문은 오빠가 받질않았음 받았으면 난리가났겠지만ㅋㅋㅋ
오빠가 교생오고 3일?인가 뒤에 집에가려는데 오빠가 먼저 말을검
왜 아는척안하냐고 번호바뀐거말안해줘서 미안하다고 폰이 망가져서 모두 초기화됬다고 내번호몰라서 연락못했다고함
그뒤부터 연락을 차츰다시하게됨^^ 고2니까 여러가지 수학문제 물어보고 아마 수학수업을 그렇게 열심히한건 처음일듯ㅋㅋ
그래서 시험때 점수도 10점정도 올랐을거임 오빠가 잘가르쳐서 과외때도그렇고 성적이오름
하지만 교생은 한달정도밖에 안하잖슴ㅠㅠ
금새또 헤어짐.. 하지만이번엔 번호가있기에 가끔씩연락함
내가모르는거 물어보기도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만남
만날때마다 오빠가 맛있는거사주고 영화도보여주고 (데이트인가ㅋㅋ) 난놀수있어서 좋았음
그렇지만 오빠가 임고준비를 해야하기때문에 그마저도 잘못만나고 연락도 뜸해짐
한날은 밤에 갑자기 전화가왔는데 오빠친구였음
술을 마셔서 집에 가야하는데 오빠부모님도 전화안받는다고.. 그친구도 동창인데 오랜만에 만난거라 오빠집을 모른다고 최근연락처에 내가있길래 전화했다함 아마 오빠가 술을 많이 마신듯함 술을 못먹는사람은아닌데..
졸려서 다음이야기는 반응보고 좋으면 다음에 쓰도록할게요!!
쓰다보니 예전추억도 떠오르고 좋아서길게 쓰게됬네요
ㅎㅎ다음에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