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을 안한 저희실수에요 근데 저는 저희가 아직 학생이고 (둘다 대학생) 책임질수없을거같은데
남자친구는 부모님도움받으면 가능하다고 계속 설득중이에요
남자친구네 집은 어느정도 살고 저희는 평범하거든요
자기도 아빠된다면서 좋아하고있어요
그모습보고있으면 아이를 지우는게 죄인같고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자는데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겁도나고
저는 어떤선택을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남자친구는 이번주내로 양가부모님께 얘기하자는 입장이에요
Best하늘도 무심하지. 아이 원하는 불임,난임 부부들 많은데... 왜 자격도 없는 사람들은 이리 쉽게 아이를 갖는건지... 애 낳을 자격도, 키울 자격도 없는데 시기 놓쳐서 빼도박도 못하게 아이 낳고 싶지 않으면 얼른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지우세요..
Best지가 무슨일을해서든 책임질수있어 이래야지 부모님도움받자고 그러냐ㅋㅋ 고생길열릴듯
Best아니요 계획해서 낳은부부도 많이 힘들어해요 남친이 참 철이없네요
저러다 애낳고 나서 변하는 남자 너무 많고, 자기는 여태까지 쭉해온 생활 포기 못하는 놈들이 대다수라, 애낳거나 결혼하는 거 비추입니다.
글쓴이나 남자친구, 당사자들도 문제지만 낳는다면 태어난 애는 무슨 죄에요? 부모님한테 손벌려가며 키우면 정말 제대로 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애낳으면 혼자클것같아요????? 계획임신으로 낳아도 애키우는거 보통일이 아니예요. 무슨 소꿉놀이도아니고..... 나도 딸 키우는데 내딸이면 죽었어요.....
힘내세요ㅠ
남자친구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라 니의견이 중요한거야 결국은 니가 낳는거잖아 니인생이고 남자친구는 그저 거들뿐 니인생은 니가 결정하렴
남 일이라 뭐라는 못하겠지만 내 일이라면 당장 가서 지우고 남친이랑 그러고도 좋으면 계속 만나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 남자는 둘째고 님이 엄마로써 자격이 있는지 님이 엄마로써 이 아이를 책임질수있는 생각을 먼저하세요. 왜.. 아이태어나고 힘들면 니가 좋다고 낳자고 했잖아 하실건가요? 한 아이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님은 두번째이고 남자의 아빠됨이 신나는 문제는 세번째 입니다.
애 생겼다고 벌써부터 부모 피빨아먹려고?? 이거 뭔 철부지에 사회생활도 제대로 안해본 애새키둘이 애를 키우려고해 남자 군대는 다녀왔냐 이미 니 뱃속에 있는 애는 도대체 무슨 죄냐 한심하다 진짜
솔직히 너무 한심함;;
아 쓰니나 쓰니 남친이나 나중에 아이를 생각해서 그냥 지우세요 아이가 뭔죄야 태어나서 잘 컸다고 해도 아이가 사고 싶은거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살텐데 안불쌍해요? 준비 되지도 않은 상태로 아이 낳아서 아이 불행하게 자라는거?..
지우세요 얼마 안됐을때 지우시는게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쓰니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아 혹시나 지금 학교 안다녀도 남자친구나 쓰니가 바로 일자리를 구해서 차후에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이 있으시면은 뭐 사랑하는 마음에 낳으셔서 키우실수 있는데요 그거 아니면 답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