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미쳐버릴꺼같아서 글올려요 ㅜㅜ 동갑내기 부부 결혼 5년차 아이는 두명(5세/18개월) 맞벌이 부부 입니다. 동갑이고 동창이고 늘 다툼은 있고 사이좋을때도 있겠지요 근데 결혼후 싸우는이유가 연애때와는 전혀 다른걸로 싸우게 되니 미치겠습니다. 가장 큰 이후 결혼후남편이 효자로 바뀜 아이들은 친정엄마가 봐주시고계세요 , (저의이기적인마음에 저편하자고 친정엄마도움받아요)근데 남편은 시어머니께 봐달라고 하자고해서 초반엔 육아일로도 많이 타퉜어요평일엔 일하느라 힘든데 주말엔 손주들 보고싶다고 매 주말마다 시댁소환으로 2년을 버티다 참다참다 터졌어요 왜 자꾸 주말마다 부르시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아이들도 이제 커서 바깥놀이도 하고 해야하는데 시부모님 만족으로 아이들 보고싶다는 이유로 매주 소환은 너무 힘들다고 했고 수차례 남편과 다투고 남편은 중간역활도 못하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그러다 합의한게 2주에 한번꼴로 시댁방문했어요 (그래도 종종 아이보러 평일에도오심-_-)손주바보 한단계 위라고 보시면 되요 (이것또한 스트레스에요ㅜㅜ 아이만 아프면 죄진기분) 이제 나름 아이둘이고 5년이란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도 진정한 줌마모드가 되서 시댁호출에도 남편이랑 아이만 보내고 저도 주말엔 집안일이며 할일하고 물론 경조사며 휴일이며 왕래도많이하고 시부모님이랑도 사이도 좋아요 말은 2주에 한번 시댁만나는걸로 하지만 평균잡아 거짐 1주일에 한번은 얼굴도 보고있고 식사도 하게 되고 여튼 그러네요 근데 사건은 , 주말에 또 터졌어요싸운이유가 말이되는지좀 봐주세요 저희는 다른부모마음이랑 똑같이 아이들일이라면 발벗고나서고 주말에라도 놀아줘야겠다며매일 아이와 외출도하고 놀러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했어요근데 뜬금없이 다음주 쇼핑하러 아울렛을 가기로 되어있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자고하네요이유는 즉 , 자기(남편)이 쇼핑을 해야하는데 아이들있으면 잘 보지도못하고 힘들다면서요.....그래서 전 어이가없었고 왜 굳이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하냐며 불편하다고 했더니오히려 되려 화내면서 솔직히 우리가 양가부모집에 하는게 뭐있냐는거에요 .....왜 굳이 뭘 해야하는건가요? ??/??? 반문하며 우리처럼 시댁이며 친정부모님들 자주보는 집은 없을거라고 이유아 어찌됬던 밥도자주먹고 하는데 왜 굳이 그런데까지 가치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런 의무감을 가져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전화하는게 잘하는거냐며 경조사때 아니면 밥못먹는거냐고 여행가치못가냐고 애들도 할머니할아버지 가치가면 좋아할텐데 너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싫다는게 이기적인게 아니냐고 되려 화내고 소리쳤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평소에 놀러가는거나 그런것도아니고 갑자기 너 쇼핑목적으로 부모님을 데리고 가자는건 이해안되고 나도 불편하다고했다했고 우리엄마(친정) 엄마는 주말에는 쉬게 냅구고 시부모님이랑 가자고했어요 (그걸원했던 대답인지도모르겠네요) 그랬더니 쇼핑하러 그럼 안갈테니 다른데가자며 2개월이든 3개월이든 양쪽집안 부모님들과 가까운 근교라도 나가서 여행도 하고 밥먹는게 잘못이냐는데 물론 좋죠. 저또한 친정부모님과도 시간가질수있고 그렇지요 근데 제가 이해가안되는건 5년동안 생전 부모님과 여행한번 가자고한소리 없던사람이 어제 생전 뜬금없이 잘해야하는거 아니냐며 말을하는데 또 마치 그게 의무감이어야 하는거 같이 말하네요 정작 그렇게 부모님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희엄마 지난주에 2틀내내 고열로 감기로 아파했을때 전화한통 한게 (그것도 엄마가 전화를 안받았고 부재중만 남겨놈) 그것도 제가 하라고 해서 한게 전부인남편입에서 할 소리인지 아님 시부모님영향이 들어가서 한소리인지 다툰후 2틀째 말을 안하고 있어요신랑은 자기도 잘못이 없다고 하네요 2
결혼후남편효자
너무너무 미쳐버릴꺼같아서 글올려요 ㅜㅜ
동갑내기 부부 결혼 5년차 아이는 두명(5세/18개월) 맞벌이 부부 입니다.
동갑이고 동창이고 늘 다툼은 있고 사이좋을때도 있겠지요
근데 결혼후 싸우는이유가 연애때와는 전혀 다른걸로 싸우게 되니 미치겠습니다.
가장 큰 이후 결혼후남편이 효자로 바뀜
아이들은 친정엄마가 봐주시고계세요 , (저의이기적인마음에 저편하자고 친정엄마도움받아요)
근데 남편은 시어머니께 봐달라고 하자고해서 초반엔 육아일로도 많이 타퉜어요
평일엔 일하느라 힘든데 주말엔 손주들 보고싶다고
매 주말마다 시댁소환으로 2년을 버티다 참다참다 터졌어요
왜 자꾸 주말마다 부르시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아이들도 이제 커서 바깥놀이도 하고 해야하는데
시부모님 만족으로 아이들 보고싶다는 이유로 매주 소환은 너무 힘들다고 했고
수차례 남편과 다투고 남편은 중간역활도 못하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그러다 합의한게 2주에 한번꼴로 시댁방문했어요 (그래도 종종 아이보러 평일에도오심-_-)
손주바보 한단계 위라고 보시면 되요 (이것또한 스트레스에요ㅜㅜ 아이만 아프면 죄진기분)
이제 나름 아이둘이고 5년이란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도 진정한 줌마모드가 되서
시댁호출에도 남편이랑 아이만 보내고 저도 주말엔 집안일이며 할일하고
물론 경조사며 휴일이며 왕래도많이하고 시부모님이랑도 사이도 좋아요
말은 2주에 한번 시댁만나는걸로 하지만 평균잡아 거짐 1주일에 한번은 얼굴도 보고있고 식사도 하게 되고 여튼 그러네요
근데 사건은 , 주말에 또 터졌어요
싸운이유가 말이되는지좀 봐주세요
저희는 다른부모마음이랑 똑같이 아이들일이라면 발벗고나서고 주말에라도 놀아줘야겠다며
매일 아이와 외출도하고 놀러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했어요
근데 뜬금없이 다음주 쇼핑하러 아울렛을 가기로 되어있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자고하네요
이유는 즉 , 자기(남편)이 쇼핑을 해야하는데 아이들있으면 잘 보지도못하고 힘들다면서요.....
그래서 전 어이가없었고 왜 굳이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하냐며 불편하다고 했더니
오히려 되려 화내면서 솔직히 우리가 양가부모집에 하는게 뭐있냐는거에요 .....
왜 굳이 뭘 해야하는건가요? ??/???
반문하며 우리처럼 시댁이며 친정부모님들 자주보는 집은 없을거라고 이유아 어찌됬던 밥도자주먹고 하는데 왜 굳이 그런데까지 가치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런 의무감을 가져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전화하는게 잘하는거냐며 경조사때 아니면 밥못먹는거냐고 여행가치못가냐고 애들도 할머니할아버지 가치가면 좋아할텐데 너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싫다는게 이기적인게 아니냐고 되려 화내고 소리쳤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평소에 놀러가는거나 그런것도아니고 갑자기 너 쇼핑목적으로 부모님을 데리고 가자는건 이해안되고 나도 불편하다고했다했고
우리엄마(친정) 엄마는 주말에는 쉬게 냅구고 시부모님이랑 가자고했어요 (그걸원했던 대답인지도모르겠네요)
그랬더니 쇼핑하러 그럼 안갈테니 다른데가자며 2개월이든 3개월이든 양쪽집안 부모님들과 가까운 근교라도 나가서 여행도 하고 밥먹는게 잘못이냐는데
물론 좋죠. 저또한 친정부모님과도 시간가질수있고 그렇지요
근데 제가 이해가안되는건 5년동안 생전 부모님과 여행한번 가자고한소리 없던사람이
어제 생전 뜬금없이 잘해야하는거 아니냐며 말을하는데
또 마치 그게 의무감이어야 하는거 같이 말하네요
정작 그렇게 부모님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희엄마 지난주에 2틀내내 고열로 감기로 아파했을때 전화한통 한게 (그것도 엄마가 전화를 안받았고 부재중만 남겨놈) 그것도 제가 하라고 해서 한게 전부인남편입에서 할 소리인지
아님 시부모님영향이 들어가서 한소리인지
다툰후 2틀째 말을 안하고 있어요
신랑은 자기도 잘못이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