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작은 중소 디자인회사 입사한지 한달정도 된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당아직 인턴이지만 첫직장이라 너무 긴장하고 어색한데 다들 너무 잘챙겨주세요다 여자분들밖에 없구요 총10명도 안되는 작은 회사에용다들 10년정도 다니신분들이고, 저는 제일 막내에요식대도 문제없고 야근도 안하구 연봉도 제 학벌에 비해서 괜찮다고 생각해요문제는 제게 일을 주시고 그 일을 마치면 일거리가 없어서 가만히 있다는 거에요ㅜ처음엔 제가 일을 너무빨리 해버리는 것 아닌가 싶어서 천천히도 해보고 그다음날로 넘겨도 봤는데그다음일에 대해서는 아무 말 없으시고 그냥 알았어~ 알겠어~ 하고 넘어가셔서 다음 일을 주실때까지 그냥 가만히 앉아있네요,,,계속 가만히 앉아있으면 눈치도 보여서 혹시 더 할수있는 일이 있냐고 물어도봤지만 그냥 아직은 없다,, 이런 말만하세요그런데 다같이 일이없으면 좋을텐데 제 사수분은 너무 바쁘시고, 다른분들은 회계업무하셔서 말도 못꺼내겠어요ㅜ제일 바쁜 목,금은 그래도 피곤할정도로 일하는데 자주 저렇게 텀이 생겨요 그럼 일안하고 노는 것만 같고 눈치도 보이고 인터넷만 하자니 너무 심심해요ㅠㅠ제가 첫직장이라 다른곳도 다 이렇나요? 주변에 보면 다들 야근하시고 쉬는시간없이 바쁘게 일하신다는데 왜 저만 이렇게 틈이 생겨서 눈치보고 회사다니는지ㅠㅠ또 제 사수분이 일을 너무 너무 잘하세요 경력이 많으신분이라서 정말 회사에서 모든일을 다맡고 계신것 같은데 저한테 일을 맡겨서 제출을 하면 별로 맘에 들어하는 것 같지 않아해요그것 때문에 제가 정말 일을 못하나ㅜ... 일을 못해서 안주는 건가 이런 생각도 하구 미칠것같네요첫직장인데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뭐가 문제인 걸까요...
첫직장 너무 어렵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