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M사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종영을 기념하여 '강다니엘 팬톡'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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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7년 3월 경...
'프로듀스101 시즌 2'에 참가한 한 연습생의
공식 프로필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
똘끼? 응? 난데스까?
아~~ 특이하게 써야 하니까,
튀어야 하니까 그런 거지~
라며 확인할 길이 없던 저 단어가
팬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갈 무렵,
약 6개월 후
팬들은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 똘끼의 정체와 마주하게 된다...!!
1.수박에 안전벨트를 매는 빅피쳐
냥선배님과 함께 장보기 후 짐을 싣고 출발하려는 찰나,
앗차차- 하고 호다닥 뒷좌석으로 향하는 다니엘
그가 뒷좌석에서 주섬주섬 한 행동은
냥선배님 왈,
“너 진짜 신기하다 (너도 약간 도라이같아)”
이때 처음으로 '똘끼'를 발견하고 언급해주신 냥선배님
참각막이심
2. 벌레가 너무 무서운 대형견
혹시 테니스...?라는 질문을
방송에서만 몇 번을 들을 정도로
운동선수 비주얼을 한 채 벌레 공포증을 뽐내는 중
2박 3일간 저 전기 파리채는
다니엘의 좋은 분신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펜션에 입성하자마자 진행된
다니엘의 셀프인터뷰(혼잣말) 보고가실게요
???????
(백숙까지 양보한 소중한 고양이 다리 수
= 강다니엘 다리 수) 인거니??
강다니엘 해명해!!
3. 항상 애도를 하긴 함( feat.파리&나방)
잘 잡아놓고 '아싸' 라고 환호해서 미안하니까
진심으로 사과할게 (to.파리&나방)
내가 너를 물총으로 쏜 건 정말 미안하니까
눈이랑 입도 그려 넣어봤어
이런 그림에도 웃어주신 선배님들 진짜 마음 넓으심
4. #그것이_바로 #패피의_길
야무지게 고글과 어피치 안대를 챙겨 쓴 다니엘!
하지만 절대 스노클링을 한다든지 자려고 쓴 건 아님
그냥 이러고 놀려고 쓴 거야...웅...
5. 강다니엘 정식
'강다니엘 정식'으로 기사까지 난
불짬면(짜장라면+매운라면)은
사실 손과 위장이 커서 나온 급 레시피!
화룡점정으로 후추를 약간 가미하려고 했으나-
분명 실수가 맞지만 의도한 척 당황하지 않은 척
맛있게 잘 먹으면...
됐...됐네...!
(+자매품 케첩범벅 토스트)
다니엘 마이무요
6. 본업은 퇴폐미와 섹시라더라( feat. 초록창 포털사이트)
장어 포장을 기다리며 냥선배님은
손수 후배를 검색하시는데
그렇다 잊을 뻔 했는데 그의 본업은 이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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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똘끼'라기보다는
무대 위와 아래의 갭이 크게 느껴지는
관찰 예능 속 귀여운 강다니엘의 모습을
보여준 글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엔터톡에서 헤매고 있는
강다니엘의 팬들을 모시러 왔어요.
(늦게 본심 드러내는 타입)
간혹 엔터톡에 강다니엘에 대한 사소한 질문,
단순한 앓이글이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곳이 바로 팬톡 이라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
귀여운 모습은 서막에 불과!
섹시, 청순, 위트, 오글, 댕청 등
그의 다양한 매력을 더 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강다니엘 팬톡으로 와서 함께 놀아요!
초초초 라이트 팬이어도, 잠깐의 호감이어도 괜찮아요.
어떻게 오는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짤을 참고해 주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