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누가잘못된건가요??

Yuriyu2017.09.12
조회265
결혼6년차 아이를두고있는맘이예요
신랑은 친정에서일하고 장사를해서 주말엔 저도 식댁에
아이맞겨두고 같이일해요
엄마는 신랑은월급 저는 일당으로 돈을주고있고
일당을 조금더챙겨주는편이죠
평일엔 아이보고 주말엔 같이일나가고 그런식이네요
근데 이번에 차가 좀말썽을부렷어요
전에는 신랑이 지잎일을해서 트럭한대 승용차한대있었고
이사오면서 쫌시골?이런곳으로와서 신랑이 엄마네 일가면서
트럭을팔고 승용차로 출퇴근하게되면서 아이 병원이랑
그런문제때문에 레이를 샀어요
근데 승용차가 이번년도에만 아니 6개월사이에
20만원 30만원 100만원 그렇게돈이들어가더니
어제퇴근하면서 기어가 안빠지고 체크불이들어와서
또고쳐야겠다면서 얘기를하길래
전당연히 아..차바꿔야겠다생각했어요
연식도그렇고 주행키로도 많고 신랑도 차바꾸고싶다고 노래를불러서 당연히 그렇게생각했죠 고치는비용내느니 차라리
새차대출금갚는게낫겠다 생각했죠
그러던중에 고모한테전화가왔어요(자주전화하는편이라)
그러면서 차바꿔야된다 목돈들어가겠다 막이러고있는데
고모부께서 전기차로바꾼다고 고모네차를 싸게사라고하시길래
좋다고 했죠 고모부차도 바꾼지 2년안되었고
차를잘안끌고다니시고 sm7이니깐
신랑퇴근해서 오자마자 얘기했죠
근데신랑은 좋은차타고싶어해요 제네시스 아우디 이런거여
그래서 좋게 고모부차 5년6년타다가 다음에바꿀때
좋은차 사자 지금은 대출금에 이것저것 나갈게많아서
다달이 50이상은 힘들다 얘기했죠
근데그게자길무시한거래요
자긴 세컨찬데도 너 레이새차뽑아줬다고 좋은차사줬다고
근데 저 이거 제가냅니다 저도일해서번걸로 다달이 내고있어요
그러면서 오늘아침에 차 맡기러가라고하길래 무섭다
오빠도 어제 운전살살해서왔담서 나한테어떻게가라고하냐
수리하는곳까지 30분거리예요
내일쉬는날이니깐 오빠는오빠차타고 가고 내가뒤따라가서 가치가자 했다고 툴툴대면서출근했어요
출근하고나서 전화해서 오일새는지 주차장내려가서보라길래
(아침에 레이타고 출근함)
잠깐나와있으니깐 집에가자마자볼게
10분걸리냐고해서 그건쫌넘을것같다니깐
모하느라늦냐며 모른다고 알아서하라며 화내고 전화끊더라고요
한십오분결려서 집에올라가기전에 손전등키고 무릎꿇어서 차부터확인했는데 누수없어서 전화하니깐 차빼서봤냐길래
아예흐른게없다니깐 또화냄
결국 집에서차키가져와서 확인하고전화하니깐 또화냄
결국저도화나서 전화수신차단해놨어요
그러더니 오후에전화를했나봐요 카톡으로 무시하냐고 카톡오고
그담부터는 계속싸웠어요
결론은 내년에 엄마가 월급올려줌 그때바꿀려고했다고
너는하나도모른다며
나혼자설레발친거라고하네요
아. 저는당연히 어제퇴근해서 오자마자한다는소리가
그러니깐 진작차바꿔야된다고얘기했자나
라고하길래 바꿔야겠다고생각한거고
고모부차도 싫다길래 맨날노래부르던비싼차사고싶어
저러는구나 생각했는데 저혼자만의생각이였네요
결국엔 그래 다이해하는데 나한테소리지르고그러지말라고
내가똑같이한다고하면 어떨것같냐길래
나는가장이고 나이많고 애아빠라 해도된다네요
맨날 왜 자기는 가장의무게를다견뎌야되냐고했으면서
대출금에 이것저것 돈나갈곳많아서 돈없다고하면 그런소리할거면 평일에 알바하라네요
저 일당이지만 적게버는것도아닌데
그럼 내가 오빠만일하라고한것도아니고
나도 가계에부담안줄려고 가치일하는데 그건안고맙냐고하니
고맙다고하는건 자기자존심상해서 싫다고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고맙다 니가같이해줘서 그래도훨낫다
이런말기대하는게 이상한가요??
그런말기대도안하지만 이렇게말하니 기운빠져요
그렇다고 집안일??집에와서 밥상앞에앉아서 절대1도안움직여요
전평일에쉬니깐 집안일 음식 다해야된답니다
주말에같이일하고 집에와서 애씻기고 저씻고있는데
밥다먹고 포도씻어달라길래 어떻게씻어주냐고
씻어서 먹으랫다가 내가종놈이냐?소리들었어요
이제서른중반인데 형편도글코 그렇게좋은차
꼭필요한가요??
남편이 남들은 남편기펴고다니라고 형편안되어도 좋은차사라고한다던데 그 남들분들 어디있나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