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들에게 판이란...?

미츠하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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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항상 궁금했는데 너네한테 판은 어떤 존재야?



나는 17년도에 판을 알게됐는데 처음 접해보는 신세계랄까? 그래서 맨날 애들이랑 판얘기 하면서
세상행복하게 1시간은 기본으로 떠들거든ㅋㅋㅋㅋㅋㅋ

나한테 판이란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장같애...☆
남의 일기장을 보는기분? 그리고 익명이라서
내가 제일 솔직할수있는 공간이라서 뭔가 안락하고 편해ㅎㅎ


왜 오글거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갑자기 손가락 말려들어가긴 하네

그리고 매순간 판녀들의 드립력과 재치에 무릎을 탁!
치고간다




그럼 난 이만 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