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진지 9일되어가네요. 여자친구가 저를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 된 케이스이고, 처음에 정말 저에게 잘해줬었습니다. 저와 결혼하고 싶다고 임신까지 했구요, 현재 4개월째입니다. 당연히 저는 결혼할 계획이었구요. 그런데 제 마음이 커질수록 여자친구는 점점 식더라구요. 어찌보면 남녀가 반대가 된거죠. 그러다보니 제가 불안해져서 집착을 하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여자친구는 멀어지더군요. 그러다 한번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붙잡았구요, 그때는 제가 붙잡으면 싫다고 하다가도 제가 연락을 끊으면 하루도 안되서 자기가 다시 연락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재회했습니다. 그런데 재회하고나서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더군요. 가장 지옥 같았던게 여자친구의 변화였습니다. 1. 약속을 잡으려 하면 일 핑계를 대고 바쁘다하다가 자기 시간되면 당일날에야 약속이 잡힙니다.- 저와의 약속은 항상 최후순위였습니다. 약속을 잡았다가도 당일날 일 핑계나, 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했다면서 약속 취소를 하더군요. 2. 연락을 해도 무심한 대답, 연락 횟수도 적어지고 답장도 늦어지더니 급기야 일핑계를 대더니 갑자기 근무 시간에는 앞으로 연락을 절대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여친 직업이 근무시간에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직업입니다) 3. 저하고 만나면 휴대폰을 무음으로 전환하고 항상 뒤집어 놓고 제 휴대폰은 만날때마다 검사 하면서 자기 휴대폰은 절대 저에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4. 예전에는 관계를 하면 아침까지 같이 잤었는데, 최근들어 관계 후 집에 가야한다고 2~3시간 관계 후 집으로 기어코 돌아가더군요. 5. 헤어지기 3일전에는 저와 관계를 갖기 싫다고 했습니다.이유는 임신해서 더이상 관계가 싫다 했는데, 저는 솔직히 앞에 의심스러운 변화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위의 5가지 이유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결국 제가 며칠전에 터져버렸습니다. 여자친구 회식이 11시가 넘도록 끝나지 않아서 저도 스트레스 받아 술먹고, 술김에 여자친구와 문자로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의심하는걸 알고 사진까지 찍어서 저에게 보내줬는데 제가 그날 술에 취해 억지를 부리며 그동안 쌓았던걸 다 터뜨리고 집앞이니 당장 끝내고 오라고했더니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저도 최근 너무 힘이들었고 헤어질까했지만, 아직도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뱃속의 아기때문 에 붙잡았지만 잡히지 않더군요. 얼굴도 못봤습니다. 그다음날 붙잡는데도 안되서 5일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잡았는데 자기는 이미 절 다 잊었다고 연락하지 말라네요. 그럼 뱃속의 아기는 어쩔거냐니까, 자기가 알아서 낙태하러 간답니다. 거의5개월이 다된 아이를..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했더니 올차단 하더군요. 앞전에 한번 헤어졌을때는 제가 하루만 연락 끊어도 바로 연락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연락 한번도 없네요. 여자가 이렇게 갑자기 확고해질때는 보통 환승이나 환승 준비일 경우라던데, 그 전에 보였던 저런변화때문에 안그래도 의심을 했었는데 요번에도 이렇게 확고하니 의심이 가네요. 여자친구한테 몇번 물어봤지만 다른 남자 없고, 연락 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저랑 헤어지고 싶다고하는데 솔직히 그전 상황과 종합하고 이렇게 확고한 여자친구를 보니 의심이 자꾸 가네요. 다른분들이 보셨을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하는게 좋을지도 충고 부탁드립니다. 그냥 놔주는게 답인거 같다가도 여자친구가 임신상태라 그러지도 못하겠고 미칠거 같네요. 2
임신한 여자친구 환승인거 같은데 한번 봐주세요.미치겠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9일되어가네요.
여자친구가 저를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 된 케이스이고, 처음에 정말 저에게 잘해줬었습니다.
저와 결혼하고 싶다고 임신까지 했구요, 현재 4개월째입니다. 당연히 저는 결혼할 계획이었구요.
그런데 제 마음이 커질수록 여자친구는 점점 식더라구요. 어찌보면 남녀가 반대가 된거죠.
그러다보니 제가 불안해져서 집착을 하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여자친구는 멀어지더군요.
그러다 한번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붙잡았구요, 그때는 제가 붙잡으면 싫다고 하다가도
제가 연락을 끊으면 하루도 안되서 자기가 다시 연락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재회했습니다.
그런데 재회하고나서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더군요.
가장 지옥 같았던게 여자친구의 변화였습니다.
1. 약속을 잡으려 하면 일 핑계를 대고 바쁘다하다가 자기 시간되면 당일날에야 약속이 잡힙니다.
- 저와의 약속은 항상 최후순위였습니다. 약속을 잡았다가도 당일날 일 핑계나, 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했다면서 약속 취소를 하더군요.
2. 연락을 해도 무심한 대답, 연락 횟수도 적어지고 답장도 늦어지더니 급기야 일핑계를 대더니
갑자기 근무 시간에는 앞으로 연락을 절대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여친 직업이 근무시간에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직업입니다)
3. 저하고 만나면 휴대폰을 무음으로 전환하고 항상 뒤집어 놓고 제 휴대폰은 만날때마다 검사
하면서 자기 휴대폰은 절대 저에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4. 예전에는 관계를 하면 아침까지 같이 잤었는데, 최근들어 관계 후 집에 가야한다고 2~3시간
관계 후 집으로 기어코 돌아가더군요.
5. 헤어지기 3일전에는 저와 관계를 갖기 싫다고 했습니다.이유는 임신해서 더이상 관계가 싫다
했는데, 저는 솔직히 앞에 의심스러운 변화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위의 5가지 이유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결국 제가 며칠전에 터져버렸습니다.
여자친구 회식이 11시가 넘도록 끝나지 않아서 저도 스트레스 받아 술먹고, 술김에 여자친구와
문자로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의심하는걸 알고 사진까지 찍어서 저에게 보내줬는데
제가 그날 술에 취해 억지를 부리며 그동안 쌓았던걸 다 터뜨리고 집앞이니 당장 끝내고 오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저도 최근 너무 힘이들었고 헤어질까했지만, 아직도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뱃속의 아기때문
에 붙잡았지만 잡히지 않더군요. 얼굴도 못봤습니다.
그다음날 붙잡는데도 안되서 5일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잡았는데 자기는 이미 절 다 잊었다고
연락하지 말라네요. 그럼 뱃속의 아기는 어쩔거냐니까, 자기가 알아서 낙태하러 간답니다. 거의
5개월이 다된 아이를..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했더니 올차단 하더군요.
앞전에 한번 헤어졌을때는 제가 하루만 연락 끊어도 바로 연락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연락 한번
도 없네요.
여자가 이렇게 갑자기 확고해질때는 보통 환승이나 환승 준비일 경우라던데, 그 전에 보였던 저런
변화때문에 안그래도 의심을 했었는데 요번에도 이렇게 확고하니 의심이 가네요.
여자친구한테 몇번 물어봤지만 다른 남자 없고, 연락 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저랑 헤어지고 싶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전 상황과 종합하고 이렇게 확고한 여자친구를 보니 의심이 자꾸 가네요.
다른분들이 보셨을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하는게 좋을지도 충고 부탁드립니다. 그냥 놔주는게 답인거 같다가도
여자친구가 임신상태라 그러지도 못하겠고 미칠거 같네요.